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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못할거 왜 키우나요?

선인장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26-04-05 08:33:52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상자댁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관리를 안하셔요

원래 계약하기를 요양보호사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를 안한다였는데

어제 보호자가 외출하고 와서는 

집안에 냄새가 진동한다면서 화를 막 내시는거에요

그 화살은 바로 저였지요.

배설물을 안 치웠다고요.

결국 그 집에서 그만두기로 결정했어요.

고양이가 처음부터 있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으면

안갔을텐데 그것도 거짓말하고 간 집은

 역시 끝이 안좋게 끝났어요.

동물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고양이를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요.

 

 

 

IP : 175.19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5 8:35 AM (112.187.xxx.63)

    여기서 문제는?
    요보사를 가정부취급한단거요

  • 2. 원글
    '26.4.5 8:41 A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재가는 다 가정부 취급 받아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남자보호자인 할아버지가
    야동보고 있으면서 저 갔는데도 계속 보고 계시다는거요
    거기서 무서웠어요

  • 3. ....
    '26.4.5 8:45 AM (116.33.xxx.177)

    헉..할아버지가 야동이요?
    잘 그만 두셨네요.

  • 4. ㅇㅇ
    '26.4.5 8:46 AM (125.130.xxx.146)

    센터에 그만두는 이유 알렸지요?
    저 집은 고양이 똥 치워야 되는 집이라고.

  • 5. 원글
    '26.4.5 8:48 AM (175.192.xxx.82)

    네 다음에 사람 구인할때를 위해서
    미리 그동안에 있었던 이야기 알려줬어요

  • 6. ..
    '26.4.5 8:56 AM (118.127.xxx.19)

    저는 현재 교육원에서 교육받고 있어요.
    요양보호사의 업무와 업무가 아닌 일을 구분하는것.
    배우기 전에는 잘 모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상자가 소히 좋은 분(?) 만나면
    고양이 배설물 정도 기꺼이 치워주겠지만
    전체 요양보호사의 권익 차원에서는
    일을 명확하게 구분짓는게 좋겠죠.

  • 7. 원글
    '26.4.5 8:59 AM (175.192.xxx.82)

    대상자나 보호자나 좋은분을 만나게 되면
    제가 먼저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만
    나를 하대하는 집에서는 솔선수범이라는 것이
    안돼더라고요

  • 8. ...
    '26.4.5 9:44 AM (223.38.xxx.28)

    소위 좋은 분을 만나더라도
    기꺼이 치워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해야할 일로 굳어지는 시발점을 만들지 않도록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보호자들도 있는 마당에 더더욱요.

  • 9. 진짜
    '26.4.5 10:30 AM (211.36.xxx.170)

    가사도우미인 줄 아시나봐요.

  • 10. ..
    '26.4.5 11:07 AM (114.204.xxx.203)

    미쳤나 가사도우미도 그건 안해요
    지가 키우는 동물이나 아이는 지몫이고
    보호사는 환자 관련일만 해서 환자방 주방 화장실만 청소하시대요

  • 11. ..
    '26.4.5 11:07 AM (114.204.xxx.203)

    좋은분 만나도 그런건 절대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 갑니다
    안되는건 거잘해야죠

  • 12. 원글
    '26.4.5 11:09 AM (175.192.xxx.82)

    댓글대로 이제 좋은 분이라도
    치운다는 생각은 버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3.
    '26.4.5 2:18 PM (27.167.xxx.126)

    전 청소 알바를 하면서도 동물 뒷처리 시키는 집은 본적 없어요.
    제가 고양이 화장실 청소할까요? 물어봐도 말리는 집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건 일도 아니거든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잘 그만두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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