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카톡 프로필이 계속 올라오는데 온통 벚꽃천지에요. 벚꽃 옆에 벚꽃 그 옆에 벚꽃 가끔 프리지아 그리고 또 벚꽃
어릴때는 무심히 지나던 계절이 어쩜 이렇게 찬란하고 덧없이 예쁜가요.
지인들 카톡 프로필이 계속 올라오는데 온통 벚꽃천지에요. 벚꽃 옆에 벚꽃 그 옆에 벚꽃 가끔 프리지아 그리고 또 벚꽃
어릴때는 무심히 지나던 계절이 어쩜 이렇게 찬란하고 덧없이 예쁜가요.
나가보면 벚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질거에요.
저도 오늘 나가서 벚꽃길 걷다왔어요.
봄꽂들이 동시에 펴서 장관이네요
오늘 깜착놀랬어요 동네 벚꽃이 어제까지는
별로안피웠는데 오늘은 활짝폈네요
네 저도 홍매화도 보고 오고 벚꽃도 보고 왔죠.
벚꽃 송이가 가지째 떨어진게 있어서 주워다 꽂아놨어요.
물꽂이처럼 뿌리는 안 날까요?
밖에서 실컷 보고 왔는데도 카톡에 벚꽃이 다같이 올라오니 새삼스럽기도 예쁘기도 하거니와 기억에 더 콕 박히는것 같아요.
꽃들이 순서없이 동시 다발적으로
다 개화했어요
개나리 진달래 벚꽃 복사꽃 앵두꽃 조팝나무
황매화 명자나무꽃...
벌들은 아직 겨울잠 잔다던데
깨어나면 꽃이 져서 꿀 채집도 힘들겠다하고
더위가 일찍. 그리고 오래 간다고 하고요
밖에 나갔다가 동시에 핀 꽂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쁘기도하면서
걱정도되더라고요
요 며칠 틈나는대로 꽃구경 찾아 다니려고요.
거저 볼 수 있는 거.
얼마나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