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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나무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6-04-04 15:34:29

당연히 서로 기혼인데 제가 호감이 생겼어요 업무로만 연락하고 프로젝트가 끝나면 연락은 안할 거에요

 

근데 자꾸 생각나고 저 미쳤나봐요

통제형 잔소리 대마왕 남편과 살다보니 다른 성향에 일도 너무 프로답게 하는 그 분이 멋있어 보이네요

 

마음은 이혼하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과 살고 싶은데 그럴 용기도 엄두도 안 나네요

IP : 211.234.xxx.1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0
    '26.4.4 3:37 PM (39.122.xxx.57)

    연예인 좋아하듯이 거기까지만 하세요^^
    더나가면 음 ㅎㅎ

  • 2. 팩트
    '26.4.4 3:3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정신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심으로요.

  • 3. ........
    '26.4.4 3:41 PM (118.235.xxx.114)

    그 사람 주변에는 여자가 많을 거에요.

  • 4.
    '26.4.4 3:41 PM (221.138.xxx.92)

    어느 분야에든 멋진 사람을 보면
    멋지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죠. 당연히~
    자꾸 생각나고 허튼 생각하는 건 ㅎㅎ
    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 5. 아주머니
    '26.4.4 3:52 PM (222.108.xxx.92)

    그 남자도 집에가면 댁에 남편과 똑같아요. 별반 다르지 않아요. 밖에서 매너좋고 좋은 사람이라해도 집에가면 다 비슷해요. 환상을 갖지마세요
    솔직히 바람난 여자들 집에 남편은 나쁜데 밖에서만난 사람과는 즐겁다 그러지만 어느 누구든 돈얘기, 시댁얘기 뺴면 싸울일 없거든요.
    저는 남자들 많은 직장에서 일하던 아줌마라서 환상이 없어요.

  • 6. bbb
    '26.4.4 3:54 PM (61.255.xxx.179)

    멋진 사람에게 멋짐을 느끼는건 본능이죠
    생각나고 궁금하고...

    그치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적으로 만나거나 하는건
    도덕성의 문제

  • 7. ....
    '26.4.4 3:54 PM (59.5.xxx.89)

    정신 차리세요

  • 8. 맞아요
    '26.4.4 3:55 PM (172.225.xxx.220) - 삭제된댓글

    집에 가면 똑같을 거에요. 지금은 환상이 있어서 그렇죠.
    그 환상은 대부분 원글님이 만들어낸 거구요.

  • 9. 원글
    '26.4.4 4:01 PM (211.234.xxx.169)

    네..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제가 못하는 복잡한 기계를 잘 다루고 원래 하는 부분보다 더 하는 모습, 사람이 차분하고 온화하고 점잖아서..

    정신 차리겠습니다
    밀린 설거지나 할게요

  • 10. ..
    '26.4.4 4:09 PM (118.235.xxx.69)

    그분은 뭔죄고 그집 와이프는 또 뭔죄로..

  • 11. 그럴수 있죠
    '26.4.4 4:17 PM (223.38.xxx.124)

    하디난 그놈도 똑같아요ㅎㅎㅎㅎ
    그부인은 숨막혀할듯

  • 12. ㅇㅇㅇ
    '26.4.4 4:28 PM (175.113.xxx.60)

    통제형 남편이 괜히 통제형이 되었을까요? 와이프가 허당에 자꾸 실수하고 무계획에 ... 그런 배우자랑 살면서 사람이 통제형으로 바뀌더이다.

  • 13. 그게
    '26.4.4 4:32 PM (115.41.xxx.13)

    일로 만났으니 그리 보일수도
    집에 들이면 그놈도 죽이고 싶을거에요 ㅋ

  • 14. 그냥
    '26.4.4 4:43 PM (182.210.xxx.178)

    나하고는 상관없는 멋있는 사람이구나 평가만 하세요.
    딱 거기까지만

  • 15. 원글
    '26.4.4 4:58 PM (211.234.xxx.169)

    남편 성향이 보통을 넘어서요 제가 사주보니 성향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같이 한판하면 큰 싸움이 나요 그래서 제가 참아요 이제는 저도 남편에게서 좋아하는 마음도 많이 없어진 거 같아요 정말 아이들 키우느라 사는

  • 16. ....
    '26.4.4 5:07 PM (1.228.xxx.68)

    생각만하고 티내지마세요

  • 17. 밖에서야
    '26.4.4 5:17 PM (222.117.xxx.204)

    돈받고 하는일이니 반듯한 모습만 보게되죠.
    어쩔~~

  • 18. ???
    '26.4.4 5:20 PM (140.248.xxx.7)

    생각하는게 잘못인가요???
    유부남 연예인 좋아해도 죄에요???

  • 19. 상대는
    '26.4.4 5:27 PM (91.19.xxx.70)

    님 생각 1도 안해요.

  • 20. 영통
    '26.4.4 5:41 PM (106.101.xxx.49)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더 안 엮이게 했고
    이후 한 마디 말도 안 나누었어요

    마음이야 일렁일 수 있지만 행동 통제는 스스로 바로 통제

  • 21. 원글
    '26.4.4 5:54 PM (211.234.xxx.169)

    단발성 프로젝트라 이 일이 끝나면 연결될 일은 없을거에요 그냥 맘 속으로만 생각날 뿐..연락 안하면 생각이 안 날 듯요 눈에서 안 보면 멀어지듯이

  • 22. 원글님 ㅎ
    '26.4.4 7:52 PM (211.209.xxx.82)

    좀 벅차고 이리저리 어디라도 얘기해야 시원할것같아서
    글쓰신 거죠^^
    저도 작년 여름쯤 이런느낌을 느낀사람이 있었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스며들듯 좋아졌거든요

    근데 딱 거기까지예요
    저는 그냥 연예인 좋아하는 마음이듯
    삶의 약간의 활력으로만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딱 내 눈에 보이는 환상적인 모습만 좋아했던걸로~

    근데요 ㅎ
    그 좋아하는 마음
    얼마 가지않습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절~~대 눈치 못채게 하시고요~

  • 23. ㅡㅡ
    '26.4.4 10:03 PM (175.127.xxx.157)

    남편이 마음에 안드니 생기는 현상
    찌질한 내것과 비교하니 남의 것은 환상적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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