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26.4.4 12:40 PM
(221.138.xxx.92)
힘드시겠네요...에효..ㅜㅜ
2. 얼마전
'26.4.4 12:42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친척 할머니도 안간다고 버텼는데
돌보던 70대 딸이
엄마 내가 허리병이 나서 엄마를 돌보기가 힘들어.. 하니
그럼 내가 요양원 가야지.. 하고 가셨어요
그 할머니는 자식도 늙었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있는 거 같네요
3. 얼마전
'26.4.4 12:42 PM
(123.212.xxx.231)
돌아가신 친척 할머니도 안간다고 버텼는데
돌보던 70대 딸이
엄마 내가 허리병이 나서 엄마를 돌보기가 힘들어.. 하니
그럼 내가 요양원 가야지.. 하고 가셨어요
원글의 할머니는 자식도 늙었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있는 거 같네요
4. ㅡㅡ
'26.4.4 12:42 PM
(211.217.xxx.96)
요양보호사부르세요
요양원 안가려면 그렇게라도해야죠
5. 90대면
'26.4.4 12:45 PM
(118.235.xxx.1)
자녀가 70대 아닌가요?
요양원 가셔야죠
6. kk 11
'26.4.4 12:47 PM
(114.204.xxx.203)
우산은 보호사 신청하고요
가능하면 병원동행 부탁해 보세요
아니면 근처 젊은 사람 하나 보수 주며 부탁하고요
자식도 70 다되어갈텐데 살아야죠
이러다 자식이 먼저 가겠어요
7. 그런데
'26.4.4 12:48 PM
(118.235.xxx.150)
노인 아닌 중년들도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혼용해서 쓰잖아요
어머니께 분명하게 말씀드리세요
요양병원은 그냥 병원이다. 지속적인 간호와 의사의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 가는거라서 일반 병원보다 요양중심이라는 거 뿐이지 사실상 병원이다.
요양원이 아니다. 언제든지 병이 나으면 퇴소할 수 있다. 이거를 각인시키셔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셔야죠.
82에서도 가끔씩 요양병원과 요양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 많아서 그 차이를 노인들에게 설득을 못 시키는 거죠.
요양병원은 젊은이들도 갑니다. 저희 애가 고등학교 때 수술 받고나서 입원해야 되는데 일반 병원 입원하기에는 병실이 없다면서 요양병원에가 있으라고 그랬었어요.
잘 설득하셔서 요양병원에 몇 달이라도 계셔야죠? 그러다가 전신굴절 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자녀들도 다 60대 70대 아닌가요?
앰뷸런스 부르고 자녀들이 화를 내서라도 억지로라도 입원을 시켜야죠. 그 수발 들다가 70대 자녀들이 아프게 되면 또 70대 자녀들의 자녀들 40대 50대가 수발 들어야 하나요?
8. ..
'26.4.4 12:50 PM
(223.38.xxx.94)
80대 아빠도 중증 치매 엄마도 못보낸다
본인도 죽어도 못간다
당신 입원하거나 하면 협심증 있는 직장 다니는
딸에게 떠넘기고 치매 엄마 보다가
힘들어 죽어나요
9. 음
'26.4.4 12:51 PM
(58.235.xxx.48)
요양 보호사도 싫다시면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그냥 부르세요. 자식들도 같이 돌보면되지
너무 하시네.
10. ㅇㅇ
'26.4.4 12:51 PM
(115.89.xxx.74)
정신 멀쩡한데 골절로 거동 못하자
아들, 여동생이 강제입원시킨 엄마 지인 휴대폰도 감시당하고
면회갔더니 직원이 동석해서 대화도 감시, 먹는것도 눈치줘서
못 드시더래요
11. ..
'26.4.4 12:53 PM
(1.235.xxx.154)
맞아요
시아버지께서 당뇨발로 절단수술하시고 요양병원계셨는데
자꾸 집에 가고싶다고 전화하셔서 시어머니 시누이 엄청 힘들었어요
친정아버지는 섬망으로 고생하셔서 거의 잠만 주무셨는데..무슨 약을 주셨는지 알 길은 없죠
나중에 호전되니 또 집에 가자고...
말년에 양가 아버님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자식들에겐 부모님수술하고 요양병원계시고 몇년 병수발든게 나은거 같아요
못해드리고 떠나시면 더 힘든거같거든요
12. 혹시나
'26.4.4 12:54 PM
(118.218.xxx.119)
예전에 시누가 저한테 자기는 자기 엄마 요양원 가는 꼴 못본다고
거기서 구박받는 꼴 못 본다고 했는데(그래서 저보고 우째라고)
그러다 시어머니 허리 아파 시술하고 혼자 집에서 못 가시고
그렇다고 딸들도 안 모실려고 하고
그렇다고 아들들도 안 모실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제일 시설 좋은 요양병원 알아봐서 한달 모셨거든요
그때 어머님 기억에는 요양병원이 안좋은곳이 아니다? 이런 기억 받은신듯
시누도 앞으로 자기 엄마 요양병원 가도 되겠다고
그리도 코로나 터지고 또 골절로 시술후 자연스럽게 그 요양병원 가시던데요
그리고 다음해 또 한달 가시고
그리고 이제는 5년째 계십니다
13. 막내라
'26.4.4 12:54 PM
(118.235.xxx.156)
아직 자식이 50후반입니다.
요양보호사 오면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세요. 몇번 실패해서 이것도 불가능해요
14. ㅇㅇ
'26.4.4 12:54 PM
(125.130.xxx.146)
직장동료가 그런 경우에요
결국 생활지원사로 합의했대요
혼자 살면 생활지원사가 방문해준대요.
15. ..
'26.4.4 12:57 PM
(114.204.xxx.203)
다 싫으면 혼자 버텨야죠
60 가까운 나이에도 이제 돈도 없고 기운도 없어요
그나마 우린 요양보호사 5일 오니 좀 편해요
만약 못 움직이거나 치매 오면 요양원 가셔야 한다고 했어료
그러니 잘먹고 운동하시라고요
16. 그런분
'26.4.4 1:03 PM
(59.1.xxx.109)
모시기가 힘들죠
17. ...
'26.4.4 1:11 PM
(1.233.xxx.184)
정말 공감해요ㅠ 요양원은 커녕 집에 요양보호사오는것도 싫고 주간보호센터 가는것도 싫고..그러면서 집에 먹을것 없다고 어디아프다고 수시로 전화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18. 장애
'26.4.4 1:15 PM
(117.111.xxx.166)
장애 등급을 받으셨나요?
운신 가능하면 장애 등급 못 받는다고 하고
등급 없이는 비용이 엄청 나다던대요
19. rmfoeh
'26.4.4 1:18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직 걸으시네요 혼자 식사도 하시구요. 저희는 밥도 해줘야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애기처럼 그래요. 요양병원은 허리만 못쓰지 입원할 정도의 병이 없어서 안받아주고 요양원은 등급이 4등급이라 안되네요. 앞이 막막해요.
20. 한 사람이
'26.4.4 1:19 PM
(211.206.xxx.191)
돌봐 줄 수 없으니 가셔야지요.
안 간다고 버티면 돌봐 줄 사람 있으니 안 가시는 거죠.
21. 친정엄마도
'26.4.4 1:29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나중에 요양원 가기 싫다고 하세요
가고 싶어하는 노인분들이 있겠나요
22. 늙을수록
'26.4.4 1:31 PM
(211.234.xxx.150)
정신이 또렷한게 불행이에요
대소변은 가리면서 적당히 정신 흐려지는게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복이죠
23. 친정엄마도
'26.4.4 1:31 PM
(223.38.xxx.93)
나중에 요양원 가기 싫다고 하세요
가고 싶어서 가는 노인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어쩔 수 없으니 가는...
24. 시어머니랑
'26.4.4 2:14 PM
(211.234.xxx.50)
똑~같으시네요
돌아가셨지만 기저귀차고 몇 년 집에서 지내다가 돌아가셨어요
결국 요양보호사는 오셨지만.... 재앙이죠ㅠ
25. …
'26.4.4 2:22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은 노후에 정신 흐리게 사는 걸로…?
26. …
'26.4.4 2:23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럼 원글님 비롯 재앙 운운하는 분들은
다들 노후에 정신 흐리게 사는 걸로…?
27. ..
'26.4.4 3:26 PM
(182.220.xxx.5)
118님 그 요양병원 어디인가요?
28. ..
'26.4.4 3:51 PM
(211.44.xxx.155)
제일 힘든 케이스래요
몸이 아픈데 정신은 멀쩡해서 가족들만 힘들게
하는거요 아무 기관도 안가려하고 다 싫다
까다롭기만 한 사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