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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동네까페들 야외좌석 치열하네요

ㄱㄴㄷ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26-04-03 20:00:54

성북천 하천옆길로 벚꽃나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바람불면 꽃잎 휘날리고

야외석 자리가 너무 좋아보이길래 앉아서 풍경좀 감상하고 싶었는데 자리가 넘 빼곡하고 엄두가 안나서 오늘은 포기하고 그냥왔어요

내일은 10시반 정도부터 나가보려고합니다

 

예전엔 죄다 복작복작한 여의도까지 찾아가 벚꽃길을 끝없이 걸어다니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은 다들 멀리까지 안나가고 동네카페 야외테이블에 앉아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분위기인게 참 좋네요

예전처럼 복잡하게 산책하듯 다니는 사람들은 별로없고 다들 커피한잔씩들고 선글라스를 쓰거나 강아지까지 데리고나와서 모르는 사람 옆에 쪼르르 다닥다닥 붙어앉아 정면풍경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커피뿐 아니라 카페 옆집에선 치킨에 맥주

그 옆에선 삼겹살 지글지글

금요일 저녁이라 더 그랬나봐요

 

IP : 124.5.xxx.1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4.3 8:12 PM (114.204.xxx.203)

    이번주부터 야외에 사람들이 급 늘었어요
    식당이나 카페마다 가득하고요

  • 2. 지역주민 방가
    '26.4.3 8:13 PM (223.38.xxx.186)

    점심시간마다 밥먹고 동료들이랑 한바퀴도는 곳인데 반갑네요. 전 어제 점심 산책했네요.

  • 3. 경의선숲길
    '26.4.3 8:25 PM (106.101.xxx.219)

    오늘 난리법석이었어요 살아있는 느낌

  • 4. 지금날씨예보
    '26.4.3 8:41 PM (124.5.xxx.128)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온대요 ㅠㅠ
    오늘 즐긴 사람들이 승리자네요

  • 5. 일요일
    '26.4.3 8:56 PM (175.192.xxx.113)

    돈암성당부근인가봐요..성북구청뒷편..
    거기 성북 쎄느강이라고..청계천까지 연결되어있어 걷기도 좋아요.

  • 6. ...
    '26.4.3 9:08 PM (14.42.xxx.34)

    성신여고를 졸업했어서 쎄느강 참 많이 걸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나봐요. 원글님 언급으로는 카페들도 생기고 더 운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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