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이 흠인가요?

ㅇㅇ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26-04-03 19:08:23

2년전에 이혼한 동생이 그 사실을 아직도 집에 말 못했다고하네요

 영원히 숨길수있으면 숨길거라고합니다

 이혼한 사실이 부끄럽데요

 

 결혼할때도 남들 다 결혼하니까 해야한다고 억지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결혼하더니

 이혼하고 나서도 저렇게 남의 시선에 죽고못사네요

IP : 58.126.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7:11 PM (118.235.xxx.155)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원가족한테 말 못하는 건 그 원가족들이 저 사람이랑 똑같거나 더하다는 얘기겠네요. 그런 부모밑에서 컸으니 저렇게 남 시선에 죽고 못사는 걸테고요.

  • 2. ㅇㅇ
    '26.4.3 7:21 PM (223.38.xxx.238)

    양관식처럼 힘들면 언제든지 빠꾸하라고 해주는 부모가 있었다면 안그랬을것같긴 하네요

  • 3.
    '26.4.3 7:22 PM (1.234.xxx.42) - 삭제된댓글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 4.
    '26.4.3 7:23 PM (1.234.xxx.42)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나 며느리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 5. ㅇㅇ
    '26.4.3 7:26 PM (121.147.xxx.130)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거죠
    남들한테는 숨길수 있죠 쓸데없는 구설수에 오를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가족에게 부모님께 숨기다니요
    부모님이 그정도로 불편하고 힘들다는거잖아요

  • 6. ㅇㅇ
    '26.4.3 7:28 PM (118.235.xxx.57)

    이혼이 흠인가요랑 다른 문제 같은데요

  • 7.
    '26.4.3 7:29 PM (211.234.xxx.37)

    아직은 흠입니다.

    자식 결혼할때 특히..

  • 8.
    '26.4.3 7:33 PM (221.138.xxx.92)

    그럴수 있죠.
    당사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이혼도 안해본 타인이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9. 맞아요
    '26.4.3 7:33 PM (58.126.xxx.63)

    가족들이 품이 넉넉하고 따뜻하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라면 안그랬겠죠
    이혼한사람은 루저 취급하고 동네 부끄럽다 이런 사람들이니 저렇게 솔직하게 터놓고 말도못하는거겠죠
    부모는 물론이고 형제들간에 정도 없는거같고요

  • 10. ...
    '26.4.3 7:34 PM (122.37.xxx.211)

    이혼 못하는게 더 안좋아요.
    결단 내리는 모습이 차라리 더 나아요

  • 11.
    '26.4.3 7:49 PM (118.235.xxx.61)

    그사람 성격탓일수도 있어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부모타령인지

  • 12.
    '26.4.3 7:52 PM (183.102.xxx.74)

    큰 흠이 맞아요.

  • 13. ..
    '26.4.3 8:22 PM (39.115.xxx.132)

    저도 이혼 할거 같을때
    엄마가 친히 전화해서
    이혼 하면 친정쪽 동네 올생각도 말아라
    그랬어요
    그리고 못살면 무시하고 그럴게 눈에 보였어요
    여러가지로 말못할 상황이였겠지요
    동생이 불쌍하네요
    가족이 뭔지
    저도 불쌍하구요

  • 14. ....
    '26.4.3 8:22 PM (1.233.xxx.184)

    그럼 가족행사때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건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회복이 우선이겠네요. 사실 이혼한 가정의 자녀와는 결혼시키고싶지는 않죠

  • 15. .....
    '26.4.3 8:26 PM (1.241.xxx.216)

    이혼이 왜 큰 흠인가요???
    어쩔수 없이 하는 이혼도 얼마나 많은데
    그냥 이혼했으면 했나보다...
    오죽 안 맞거나 힘들면 했을까...그 정도네요
    그 동생 안쓰럽네요
    그걸 말 안하고 지낸다는 건 일상에서도 조심할 게 너무 많을텐데요 말도 편히 못하고....ㅜ

  • 16. 솔직히
    '26.4.3 8:32 PM (218.235.xxx.83)

    자랑은 아니죠.
    가정이 파탄난거니깐요.

  • 17. 오죽하면
    '26.4.3 8:42 PM (121.162.xxx.234)

    말 못할까요
    가족에게 말 못했다 가 어찌 남의 시선에 목매는 걸로 보이다니
    동생 되게 미워하시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22 프랑스 영부인 의상 멋지네요~ 1 주말 21:04:37 341
1803621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15 유리지 20:53:14 761
1803620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2 오예 20:51:20 356
1803619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4 지금도 20:47:31 363
1803618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0 ..... 20:45:32 858
1803617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중에 3 누구가 20:42:52 540
1803616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8 ㅡ.ㅡ 20:41:49 1,120
1803615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2 .. 20:39:12 160
1803614 상담 좀 부탁요 1 소시미 20:38:31 198
1803613 제주 4.3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2 억울해도 20:26:34 291
1803612 며칠전에 삼천당 제약 6 게시판에 20:24:24 1,362
1803611 기분이 좀 그러네요. 4 .. 20:23:40 734
1803610 김명민은 요즘 드라마 하는거 있나요? 5 ... 20:21:52 720
1803609 코스트코 샤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 어떤가요? 4 주말이다 20:20:59 389
1803608 Bmw워셔액 워셔액 20:20:53 94
1803607 무 얼려뒀다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2 ... 20:19:24 353
1803606 밤마다 혼자 패션쇼하는 여자 6 ㅇㅇ 20:10:20 1,366
1803605 김혜경 여사 정장 넘 촌스러워요 42 20:10:06 2,381
1803604 팔짱 끼는 사람은 상대에게 기대는 거네요 4 팔짱 20:08:12 816
1803603 한살림 매장 직원 월급이 얼마인가요 3 ..... 20:05:45 1,286
1803602 민생지원금 백신맞는데도 혜택받게 1 예방주사 20:04:50 368
1803601 오래전 강남에서 분당으로 6 ㅎㄹㄹㅇ 20:04:04 945
1803600 오늘 동네까페들 야외좌석 치열하네요 6 ㄱㄴㄷ 20:00:54 959
1803599 위고비나 마운자로 4 질문 19:59:56 628
1803598 서울 빕스 매장 좋은 곳은 어딜까요? 2 빕스 19:59:16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