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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는 거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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