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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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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무가 교수보다 인식이 낫나요?

배우자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26-04-03 16:16:36

대기업 임원이라도 의사보다는 못하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교수하고는 어떤가요?

지인들 있어서 교수가 연봉 동결된지 오래고 학령인구 감소 등등 예전만 못하다는 말은 들었지만
명예나 근로조건 면에서는 대기업(LG/현대급) 상무보다 못하진 않은거 같은데 
얼마전 40대들이 제목처럼 말하는거 듣고 조금 놀랐네요.

물론 교수도 서울/지방 또는 학교나 직위에 따라 처지가 다르겠지만요.
여기 30-50대 생각들은 어떠신지.. 세상 물정 모르고 사나 해서 올려보네요

IP : 203.237.xxx.1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4:17 PM (182.226.xxx.232)

    교수가 낫죠

  • 2. ㅇㅇ
    '26.4.3 4:18 PM (121.190.xxx.190)

    어떤 면을 기준으로 할지 모르시만 인식은 교수가 나을것 같아요
    일단 버는거야 상무가 낫겠지만 임원 파리목숨인거 다 알잖아요 계약직
    교수가 월급은 적어도 안정되고 학생들 가르치고 존경받는 직업군이죠

  • 3. ....
    '26.4.3 4:18 PM (115.138.xxx.147)

    교수가 나아요. 상무가 그렇게 높은 직급도 아니고 언제까지 대기업 상무일줄 알고요.

  • 4.
    '26.4.3 4:20 PM (221.138.xxx.92)

    사람마다 다 다를 듯..

  • 5. ㅌㅂㅇ
    '26.4.3 4:22 PM (182.215.xxx.32)

    대기업 임원도 임원 나름이긴 하지만 파리목숨이다 보니.

  • 6. ㅌㅂㅇ
    '26.4.3 4:2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기업 임원은 그만두고 나도 다른 회사에 가서 보통 일할 수 있기는 해요

  • 7. ㅌㅂㅇ
    '26.4.3 4:23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대기업 임원은 그만두고 나도 다른 회사에 가서 보통 일할 수 있기는 해요 적당히 자문 좀 해 주고 골프 좀 치고

  • 8. 교수
    '26.4.3 4:24 PM (61.80.xxx.2)

    교수는 되면 30년 이상.
    30대 후반에 되면 65세까지 교수 쭉 ~
    대기업 상무는 2~4년에서 길면 6년
    60되기 전 은퇴해야잖아요.
    55세 남편 주변에 대기업 상무 은퇴자 있고 한창인 교수 있네요

  • 9. ㅌㅂㅇ
    '26.4.3 4:25 PM (182.215.xxx.32)

    그런데 대기업 임원은 그만두고 나도 다른 회사에 가서 보통 일할 수 있기는 해요 적당히 자문 좀 해 주고 골프 좀 치고

    그런데 뭐가 더 낫다 따져서 뭐 하게요
    어차피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교수 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고 임원 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거 아니고
    굳이 그 두 가지를 비교할 일이 뭐가 있나 싶네요

  • 10. ㅇㅇ
    '26.4.3 4:26 PM (1.240.xxx.30)

    네?? 설마요. 그래도 교수가 훨 낫죠.. 교수는 학교뿐 아니라 정부기관이나 산하기관, 공기업에 자문 나가면 급되는 공무원들, 직원들이 얼마나 굽신거리는데..

  • 11. ...
    '26.4.3 4:30 PM (125.143.xxx.60)

    대신 대기업 상무는 28세때 부터 돈 벌잖아요.
    교수는 30대 후반에 되기도 힘들고...
    요새 테뉴어 받기도 정말 어렵고요.
    남편이 교수인데 본인은 참 좋아요. 생계는 제가 꾸려감.

  • 12. 교수나름
    '26.4.3 4:30 PM (121.162.xxx.59)

    교수친구는 요즘은 교수들이 학생 유치 하러 영업 다닌다고 엄청 자조적 이던데
    대기업 상무 대접이 훨씬 나을걸요

  • 13. 요샌
    '26.4.3 4:31 PM (211.114.xxx.79)

    요새 젊고 똑똑한 사람들은 교수 잘 안하려고 하고 일찍부터 사회에 뛰어들더라구요... 서울대조차도 대학원 인원충원이 잘 안된다고...

  • 14. ,,
    '26.4.3 4:31 PM (116.121.xxx.81)

    연봉으로 비교하자면 대기업상무가 낫죠
    문송교수들 대기업 부장보다 못받죠
    공대교수는 프로젝트 연구비등등 잡돈좀되고요

  • 15. 배우자
    '26.4.3 4:32 PM (203.237.xxx.18)

    ㅌㅂㅇ 님 말하신, 대기업 임원은 그만두고 나도 다른 회사에 가서 보통 일할 수 있기는 해요, 경우를 두고 말한거 같아요. 비교한다기보다 50대가 40대들 생각 듣고 조금 놀라서 사람들 생각이 궁금했네요

  • 16. ..
    '26.4.3 4:32 PM (125.177.xxx.165)

    대기업 상무가 연봉은 쎄지요. 못해도 2억이상. 교수도 어느대학 교수인지 따라 다르기도 하겠구요~

  • 17.
    '26.4.3 4:33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교수가 당연히 좋지요!
    강의 7개월ㆍ 5개월은 방학겸 연구준비시간이니 얼마나
    좋겠나요!
    윗님글처럼 공기업 자문가면 굽신거리지는 않아
    오히려 반대입니다
    자문비가 돈이 되니 오히려 부탁합니다
    입찰 참가하는 교수이외에는 공기업 직원에게 자문 부탁ㆍ제자들 인턴으로 뽑아달라는 부탁전화합니다

  • 18. --
    '26.4.3 4:40 PM (61.40.xxx.106)

    과마다 틀린것 같아요
    경영 경제 법 이공계 교수는 대접받고 불려가는 곳이 많겠지만 한문, 철학, 독문, 불문 이런 교수는 좀 초라하죠
    인기과 인서울, 국립대 교수 > 대기업 임원 > 기타교수 느낌이에요

  • 19. ,,,
    '26.4.3 4:41 PM (118.235.xxx.251)

    상무는 계약직이라 언제 짤릴지 몰라요 아무리 대기업 임원 되기 힘들다 해도 정교수 되는 것 보다는 훨씸 쉬워요

  • 20.
    '26.4.3 4:45 PM (221.139.xxx.217) - 삭제된댓글

    ㅎㅎㅎ당연히 교수지요 말이라고

  • 21. ㅌㅂㅇ
    '26.4.3 4:47 PM (182.215.xxx.32)

    정교수 되는 것보다 훨씬 쉽다는 기준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ㅋ

  • 22. 교수 사양길
    '26.4.3 4:55 PM (121.162.xxx.59)

    교수도 사양길 같아요
    서울대 애들도 대학원보다 대기업 선호하는게 현실

  • 23. Go
    '26.4.3 4:58 PM (211.234.xxx.88)

    ㅎㅎㅎ당연히 교수지요 말이라고
    22222222

    서울대 최상위 성적에 잘사는 집 애들
    교수 되고 싶어해요

  • 24. ..
    '26.4.3 4:59 PM (223.38.xxx.116)

    교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떠나서 교수는 명예직이죠.

  • 25. Go
    '26.4.3 5:00 PM (211.234.xxx.88)

    다른 대학은 모르겠고
    서울대만
    성적 좋고 돈 걱정 없는 집안 애들
    졸업 후 유학 가고요
    중산층이고 성적 좋으면 로스쿨
    그 다음이 대기업이예요

    의대 다녀도 부잣집 자식들은 교수로 남고 싶어해요

  • 26. 제 딸은
    '26.4.3 5:06 PM (119.65.xxx.26)

    아빠 임윈이고
    저는 거점 국립대 교수인데
    교수가 꿈이래요.
    엄마가 본인의 롤 모델...

  • 27.
    '26.4.3 5:09 PM (211.114.xxx.132)

    몸담고 있는 분야가 달라서
    비교하긴 어려운 것 같네요.

    교수는 이론 및 연구 분야,
    대기업 상무는 비즈니스 및 실전 분야니까요.
    실제로 두 직업군은 서로가 상대를 아래로 보는 경향이....ㅎ

  • 28. 교사가 낫죠
    '26.4.3 5:21 PM (79.235.xxx.41)

    교수는 왕이에요.

    대기업에선 항상 윗선 눈치보고 스트레스에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

    교수는 그냥 왕이에요.
    무소불위.

  • 29. …아이고
    '26.4.3 5:23 PM (221.139.xxx.217)

    부사장이 식사자리 제안하는곳이 교수입니다

  • 30. Dd
    '26.4.3 5:36 PM (73.109.xxx.54)

    교수가 그렇게 대단하게 인식되는게 신기해요

  • 31. 윗님
    '26.4.3 5:42 PM (79.235.xxx.41)

    미국 교수는 별거 없어도
    한국 교수는 아직까진 왕이에요

  • 32. ㅇㅇ
    '26.4.3 5:43 PM (93.118.xxx.140)

    인식이라는 것이 생각하는 사람의 잣대에 따라 다르겠죠. 돈은 없어도 정년까지 일하는게 목적이면 교수. 응용학문 분야에서 세상에 큰 기여를 하는 업적을 기준으로보면 실제 쓰여지는 제품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해서 판매까지 책임지는 대기업 이사가 이루어낸 업적이 크죠. 대신 교수는 연구결과를 해당개인이 소유하는 반면 이사는 기업이 소유하는 차이는 있네요. 저도 외국대학 교수지만 대기업 이사님들에 대한 전경심이 큽니다.

  • 33. 사람나름
    '26.4.3 6:20 PM (211.214.xxx.77)

    교수도 교수나름이고요
    상무도 상무나름이지요
    교수가 옛날 그 교수 느낌 아니고요
    그정도 대기업 임원은 밑에 거느리는 직원수가 어마어마해요
    설령 목숨 짧더라도 다른 중소기업 높은 자리로 가는 경우가 많지요 교수보다 못하지 않아요

    대기업 임원 오래 하시는 경우는 사회적 지위나 명예, 인식 자체가 교수에 비할 바 아니죠
    최상위층 느낌입니다
    제 느낌은 그러네요

  • 34. 대기업임원이
    '26.4.3 6:32 PM (119.192.xxx.176)

    의사 교수보다 낫다 1인입니다
    의사는 30~40대가 화사하고
    교수는 그사세에서만 있는척(스타트업해서 주식부자된 공대교수들은 제외)
    대기업 임원은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모든직업의 꽃같습니다. 사회를 아우르는 시각, 활동력, 대단한 연봉..

    시동생이 전무인데 의사부부인 우리집과 역전 시작
    대학친구 반도체회사 C레벨인데 이젠 야야 부르기도 민망

  • 35. 연봉뿐아니라
    '26.4.3 6:37 PM (211.214.xxx.77)

    인식이 훨씬 높아요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대기업 임원이 훨씬 더 높아보입니다
    이제 교수는 그냥 평범한 직업같아요
    교사나 교수나 비슷한 느낌
    뭐 그렇습니다

  • 36. 교수가 낫죠
    '26.4.3 6:42 PM (211.194.xxx.189)

    교사와 교수가 비슷하다니 ㅋㅋㅋㅋ
    좀 어이없네요.

    상무는 계약직이라서 ...

  • 37. 주변에
    '26.4.3 6:59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동기, 선후배들 대기업 임원 많고, 연구직들 대부분이고, 고위 공직자도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교수는 딱 한명 밖에 없어요.
    돈은 아무래도 임원보다 못벌지만 임원 하다가 교수는 해도 교수 하다가 임원은 안해요.

    교사와 같다니 딴 세상 사시나봐요.

  • 38. 아이고
    '26.4.3 7:11 PM (211.214.xxx.77)

    교수하다가 임원을 무슨 수로 합니까?
    교수하던 사람을 누가 뽑아줍니까?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그쪽 임원하시던 분들은 설대 교수로는 갑니다.

  • 39. 이어서
    '26.4.3 7:17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임원 하다가 교수하고싶은 사람은 있어도 교수 하다가 임원 가려는 사람은 없다구요.

  • 40. 이어서
    '26.4.3 7:18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임원 하다가 교수하고싶은 사람은 있어도 교수 하다가 임원 하려는 사람은 없다구요.

  • 41. 오해
    '26.4.3 7:21 PM (211.214.xxx.77)

    임원 옷 벗고 교수하는 것은 원해서라기 보다는 더 좋은 자리가 안나서였습니다
    그거라도 간 케이스요 ㅠㅠ

  • 42. ㅎㅎ
    '26.4.3 7:24 PM (220.74.xxx.189)

    저희 남편도 임원으로만 지위 올리며 있고 싶어해요.
    나이 들어서는 명예직으로 교수 자리 가고 싶어 하기는 합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아님
    연봉에 주식에....

  • 43. 물론
    '26.4.3 7:24 PM (211.214.xxx.77)

    상무 1,2년만에 짤린 경우라면 교수자리를 반길 거 같습니다만, 임원 오래 하신 경우는 ....네...교수자리는 뭐...
    그냥 이만 줄이겠습니다

  • 44. ㅎㅎ
    '26.4.3 7:26 PM (220.74.xxx.189)

    임원들 각종 복지(회사 숙소 100평짜리에 애들 학비 등등)에 법카수준만 봐도...
    그 권리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 45. ㅎㅎ
    '26.4.3 7:29 PM (220.74.xxx.189)

    대기업 상무도 회사 규모에 따라 개인에 따라 대우가 천차만별입니다.(같은 상무라도 연봉 차이가 매우 큼) 일부만 보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 46. ㅇ .ㅇ
    '26.4.3 8:20 PM (218.154.xxx.141)

    대기업 임원 연봉이 얼만데 교수랑 비교하나요? 최하가5억정도예요 교수 박봉이랑 비교도 안되고 하는일도 차원이 다르죠

  • 47. 교수는 교사
    '26.4.3 8:24 PM (121.162.xxx.59)

    비약이지만 그런 느낌 맞아요
    교사 지위가 내려오니 자연스레 교수도 그래요

    대기업보다 공무원 선호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 청년들은 다 대기업 우선이예요
    정년도 비슷한데 연봉은 배 이상 차이나니까요
    시대가 바뀐거 같아요
    대기업 이사면 성과가 교수보다 클거라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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