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재수중이에요.
공부 의지가 별로 없어서 일단은 소형 재수학원으로 밀어넣었는데...
아쉬운 게 많은가 봐요.
제가 볼때는 본인이 조금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학원 컨텐츠나 이런 것이 아쉽다고 하니...
지금 다니는 학원은 토요일까지가 의무 자습이라 토요일까지는 의무로 학원에 가는데...
토요일 학원 끝나고 부터 일요일 저녁 늦게까지 친구들 만나고 (술도 마시고요...ㅜ.ㅜ) 놀아요..
학원 외에 본인 주도 공부는 없는 아이에요.( 친구 좋아하고 만날 친구도 많아요...)
옮기게 되면 강남대성(또는 강남위업)을 생각 중인데 여기는 금요일까지가 의무고 주말 자습은 자율인 것 같아요.
아이한테 토요일 자습은 무조건 하는 조건으로 학원을 옮겨줄까 생각중인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토욜일 자습은 흐지부지 될 것이 뻔해요ㅡ.ㅡ
일단 이런 경우 학원을 옮기는 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관리 차원에서 기존 학원을 다니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만약 옮긴다면 대성학원이 국어가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특히나 국어를 너무 못해서 대성학원이 마음에 드는데.....( 대성학원 입학 조건은 돼요)
강남대성이랑 대성위업 어디가 더 나을까요...( 화작,미적, 한지,세지 선택이에요...)
집에서는 대성 위업이 더 가까워요.
재수생이시거나 재수시키셨던 어머님들 계시면 지나치지 마시고...꼭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