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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년간 십일조한 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협박 조회수 : 5,106
작성일 : 2026-04-03 09:02:11

모태신앙이었고 하나님꺼 훔치면 지옥불 떨어진다

설교를 빙자한 협박 들으며 두려움에 사로잡혀

어릴때부터 용돈 받은 것도 10분의 1 헌금했었거든요.

교회는 바뀌어도

월급 받은거 보너스 받은거 온전히까지는 아니어도 착실히 십일조 냈어요.

온전히 못드려 죄송하다 고개 조아리면서..ㅋㅋ

그러다 어떤 계기로

이게 다 허상이고 가스라이팅이었구나 깨닫고

교회 안나간지 1년 정도 되가네요.

얼마전 

20년전 가계부 들쳐보는데

십일조 몇십만원씩 꾸준히 냈던 기록들이 있네요. 미쳤네.

난 그때 원룸에 사는 뚜벅이였는데

목사들은 좋은 옷 입고 좋은 거 먹고 좋은 차 타면서 지자식들 줄줄이 미국 유학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헌금을 횡령을 한건지 유용을 한건지 재정 발표도 안하고 불투명하게 해서

교인들이 항의하면

주의 종에게 대들면 저주받는다며 출교시키고 왕따시키고

교회를 사유화하고 권세와 횡포가 엄청났었죠.

목사는 말빨 좋게 희망고문 가스라이팅하면서 돈뜯는 게 핵심이예요.

대형교회일수록 목사 포장과 말빨이 현란한 거예요.

사이비도 교회에서 파생된 변종이고 결국 말빨과 겁주기로 홀리는 거예요.

아마 기성교회 목사들도 내심 사이비 교주가 롤모델일 겁니다.

말빨 좋은 모 자기계발강사도 노후대비로 목사 준비중이더군요.

이제 십일조 끊은지 2년 정도 되가는데, 

마음이 넉넉하고 여유있네요.

교회 안나가니 주말이 여유롭고요.

50년간 가스라이팅당해서 나랑 다를 것도 없는 일개 종자가 차려놓은 영업장에  돈을 바쳤다 생각하니 새삼 열받네요.

 

IP : 210.109.xxx.13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4.3 9:05 AM (114.204.xxx.203)

    모태신앙 싫어하는게
    아이가 선택한게 아니라서요
    아이도 자기가 겪어보고 신앙 선택해야죠

  • 2. .....
    '26.4.3 9:05 AM (114.86.xxx.4)

    저는 30년 정도 내다가 끊었어요
    누구 좋으라고 냈던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목사의 공포스런 가스라이팅에 제대로 걸려든거였죠

  • 3. ..
    '26.4.3 9:06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사기일 지언정
    그때 하나님 찿으며 맘의 평안을 느꼈으니 ᆢ
    된거죠

    지금이라도 안 빠져나왔으면
    죽을때까지 안 낸것 생각하면 돈을 번 거죠

  • 4.
    '26.4.3 9:06 AM (219.241.xxx.152)

    사기일 지언정
    그때 하나님 찿으며 맘의 평안을 느꼈으니 ᆢ
    된거죠

    지금이라도 안 빠져나왔으면
    죽을때까지 낼것 생각하면 돈을 번 거죠

  • 5. 궁금
    '26.4.3 9:09 AM (123.212.xxx.90)

    십일조를 매달 하라는 구절은 없던데...성경 인물들도 인생의 어느 한 시점에서 드린거지

  • 6. Oo
    '26.4.3 9:09 AM (118.235.xxx.35)

    백악관 신앙고문 “폴라 화이트” 가 마이크에 대고 입바람만 불었는데 신도들이 온몸에 경련 일으키며 쓰러짐
    난 웃긴데 다들 진지해요

    https://x.com/drhossamsamy65/status/2038665867534164220?s=46&t=Yt8lTEkc7mdRrPL...

  • 7. ...
    '26.4.3 9:10 AM (115.138.xxx.183)

    그 돈이 모두 어려운 사람에게 돌아간다면 모르겠는데.
    친구 부모님이 목사 되시더니, 차 바꾸고 집 바꾸고 월세 받고 하는 거 보고서.
    놀랐어요. 작은 교회인데도 그렇게 들어오는 게 많더라고요.
    친구가 대학 때 차가 생겼더라고요.
    교인들이 아파트도 바치고 차도 바치고 뭐 각종 시술권이니 뭐니 다...

  • 8.
    '26.4.3 9:14 AM (119.202.xxx.168)

    더글로리 보면 나오죠.
    온갖 악행은 다 하면서 하느님만 찾는거

  • 9. ㅇㅇ
    '26.4.3 9:15 AM (106.101.xxx.43)

    남편직장에 원글님이랑 똑같은 경우가 있어요.그분은 월급세전으로 십일조를 몇십년냈고..교회일도 많이했다는데..1년넘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셨대요.

  • 10. olee
    '26.4.3 9:15 AM (59.21.xxx.167)

    십일조의 성경적 근거와 전 세계 십일조 현금 실태(블로그 : 까마귀 마을)
    https://oleeogs0505.tistory.com/7049713

  • 11. ㅇㅇ
    '26.4.3 9:17 AM (118.235.xxx.35)

    30년 전에 미국에서 유학했던 제 동생 왈,
    “누나, 한국 목사 아들들은 전부 미국에 와있나봐!
    유학생인데 아파트도 나보다 훨씬좋은 곳 살고,
    차도 나보다 훨씬 좋은 차 타길래 돈깨나 있는집아들인갑네 했던 친구들이 나중에 알고보면 죄다 목사 아들이더라니까”

  • 12. 9ㅑ
    '26.4.3 9:17 AM (49.172.xxx.12)

    교회 징글.....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 13. 친구가 권사인데
    '26.4.3 9:18 AM (14.49.xxx.138)

    십일조 따박따박 내고 교회 봉사 열심히하면 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권사 올라갈때 3백인가 얼마내서 권사 됐다고ㅡ
    딸은 애 둘 낳고 어렵게 사는데 연금에서 십일조 따박따박 내고 청소년 봉사 맡아서 애들 피자사주고 햄버거 사주고..요즘 애들은 먹을거 사준다해야 나온다면서..
    딸이 힘들다 하소연하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하고

  • 14. ..
    '26.4.3 9:18 AM (175.212.xxx.78)

    중딩때 친구는 금식일이라고 남들 도시락 먹을때
    혼자 성경책펴놓고 있었어요 왕따였고

  • 15. ...
    '26.4.3 9:24 AM (1.241.xxx.146)

    십일조는 한국에서만 내고 있는거 아닌가요? 미국도 내나?
    유럽의 교회들은 안 낸다고 들었어서...

  • 16.
    '26.4.3 9:26 AM (210.117.xxx.44)

    십일조 따박따박 내고 교회 봉사 열심히하면 리스트에 올라가고 나중에 권사 올라갈때 3백인가 얼마내서 권사 됐다고ㅡ
    ㅡㅡㅡㅡ
    집사 권사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집사 저사람이 교회에 헌신좀 했구나
    권사 저사람이 교회에 돈 좀 냈구나..라고 ㅋ

    제 주변도 대출이자 때문에 허덕이며
    아이들 용돈까지 십일조 내더라구요.

  • 17. 열심히 십일조
    '26.4.3 9:26 AM (119.71.xxx.160)

    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와요.

  • 18. 근데
    '26.4.3 9:29 AM (61.40.xxx.117)

    영세한 교회는 교인도 없고 십일조도 없을거고
    대형교회만 몰리는 것도
    단순 목사 협박때문은 아닐듯
    한국 사회에 중요한 네트워크 사회적 지위?
    그런 것도 있지 않나

  • 19. ..
    '26.4.3 9:29 AM (110.14.xxx.105)

    미국에서 명품에 좋은차에 집에 휘두르고 자식 사립 유학 보내며 사는 사람들
    죄다 한국에서 목사 아들 딸 며느리랍니다..
    평범한 유학생들은 돈없어 쩔쩔 매고

  • 20. 다단계노예대물림
    '26.4.3 9:32 AM (59.8.xxx.75)

    사기꾼의 기본 요건이 말빨인데.. 보이스피싱이 별건가요. 짧게 빼먹으려면 피싱범하고 장기로 해먹으려면 목사 하는거죠.
    그걸 모태신앙이라며 자식한테도 들이미니...

  • 21. ㅇㅇ
    '26.4.3 9:33 AM (211.119.xxx.250)

    어떻게 목사 자식들은 유학을 그리 가있는지

  • 22. 차라리
    '26.4.3 9:34 AM (222.120.xxx.110)

    그돈으로 불우이윳을 도왔으면 더 가치있었겠죠.
    목사가 하느님대행이라도 되는냥 십일조 갖다 바치잖아요.
    그돈으로 목사 집사고 아들 차사주고 이게 과연 사이비랑 뭐가 다른가요. 거기에 속는 사람들도 참 안타까워요.
    세상에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유일하게 하느님이라고 절대 생각하지않아요. 사기꾼같은 목사들이 인간의 약한 마음이용해서 삥뜯는거 그 정도라봐요.
    진짜 제대로된 목사가 1프로 정도 될까요?

  • 23. ㅎㅎ
    '26.4.3 9:37 AM (116.89.xxx.138)

    십일조의 성경적 근거가 있든없든
    현세에와서는 목사와 가족 그추종자들의 배를 불리는 용도로 변질된건 사실인듯한데요

  • 24. 폴라화이트 ㅎ
    '26.4.3 9:37 AM (116.41.xxx.141)

    이름도 참
    저래놓고 흑인교회가서 뭔 개수작 ㅠ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어제 백익관에서 기도하던 못 맞죠

    저도 불안도가 높아 여러 종교생활 좀 했는데
    다 밖으로 나와봐야 전체모습이 보여요
    아 다 헛지랄했구나
    내가 나를 다스라이팅한거구나 결국은
    아직도 거기를 못나오고 남아 지네끼리 희한한 프로토콜로 망상부리는거 보면 참 매몰비용은 무시못하는거구나 싶고

    원글님 추카추카

  • 25. ..
    '26.4.3 9:40 AM (116.126.xxx.144)

    얼마나 정신이 허약하면 말빨에 노예를 자처 하는지ㅡ
    아닌가?뻔뻔해서 나쁜 짓 하고 쏟아내는 후련함으로
    이용 하기도 하겠네요
    인맥으로 이용 하는 사람들은 얻는거라도 있지
    형편 대비 심하게 갖다 바치는 경우는 뭐 노예죠
    차라리 병원 가서 치료나 받길.

  • 26. ..
    '26.4.3 9:41 AM (110.14.xxx.223)

    십일조 안내면 큰일 날것처럼 하는 사람들보면
    솔직히 사이비와 다를게 없어 보여요.대형교회 한동안 다녔는데 목사가 설교시간에 어느 권사님이 몇천을 헌금을 냈다,자기는 교인들이 때되면 구두 사주고 밥사주고 등등 대접 받는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다시는 교회 안갑니다.안식처가 필요해서 종교를 가져볼까했는데...

  • 27. ...
    '26.4.3 9:45 AM (219.254.xxx.170)

    목사 자식들 유학비 대셨네요.

  • 28. 하아
    '26.4.3 9:45 AM (222.235.xxx.222)

    남편 아는형이 젊었을때 택배일을 했었는데 갑자기 개척교회목사가 되었다더니..... 얼마전 우연히 마트에서 만났는데 기름기가 아주 좔좔좔흐르더군요ㅎㅎ 양복 쫘악 빼입고 머리에는 기름칠에 시간나면 교회나오라고~

  • 29. *****
    '26.4.3 9:47 AM (210.96.xxx.45)

    저희 남편도 그런 이유로 안갔어요
    모태신앙인데 자기 엄마는 공장다니며 주말엔 교회서 무한 봉사, 헌금, 자식들은 학자금 대출로 공부했는데, 목사 자녀들은 줄줄이 유학을 가더래요 정이 뚝 떨어져서 안간대요
    여전히 싱어머니는 다니는데 지금도 용돈드리면 바로 감사헌금 냅니다 ㅠㅠ

  • 30. ...
    '26.4.3 9:48 AM (221.162.xxx.158)

    어리석은 사람들
    제정일치 시대에 세금대신 내는 십일조를 세금낼거다내고 또 내다니요

  • 31. 무슨
    '26.4.3 9:53 AM (172.225.xxx.162)

    무슨계기가 있으셨을까요?
    50년간 십일조를 할 정도면 믿음도 독실하셨을텐데.
    전 워낙 나이롱이라.. 십일조 내다 말다.. 안내면 찝찝하고..
    그러다가 걍 안내고 다녔다가요,, 몇년전에 권사님한테 상처받고 (제 개인적 상황을 들먹거리며 다단계 영업을..) , 또다른 권사님이 여기저기 돈빌려가며 목사님한테 아부떠는거 보고 또 그 목사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래서 그 교회 떴거든요.

  • 32.
    '26.4.3 9:54 AM (172.225.xxx.162)

    목사자녀 유학..
    이거 진짜 심각해요.
    어느 교회나 안그런데가 없네요.
    유학도 막 예체능 유학.. 진짜 박스팔아 번돈으로 헌금하는분도 많은데. 너무 심하다 생각해요

  • 33. ...
    '26.4.3 9:56 AM (1.227.xxx.206)

    가스라이팅이 그래서 무서운 거죠

    모태신앙이었는데 교회 안 가는 분들은
    냉철하고 판단력 좋고 의지력도 강한 분들이에요

    뭘해도 성공할 거예요

    제가 잠깐 교회 다녀보니 장난 아니게 공포심 조장하거든요

    십일조 내면 하나님이 다시 채워주더라,
    목사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은 사람 어떻게 좀 해달라고
    하나님한테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데려가시더라.

    하나님 배신하면 불벼락 어쩌구,
    나중에 통곡하고 이를 갈며 후회한다 어쩌구..

    잠깜 호기심에 다니면서도
    그 맹목적인 믿음의 근원은 뭘까 검색도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 34. ㅇㅇ
    '26.4.3 9:56 AM (222.100.xxx.11)

    한 삼십년전에도 초딩 동창이던 목사아들 미국으로 유학간다고 하던데..
    그 목사는 교회도 새로 올렸죠.

    아무튼 십일조를 대체 왜 하는지. 그 돈으로 기부를 한다면 그나마 이해할텐데
    목사 가족들 먹고 건물올리고 유학보내는돈을 도대체 왜 보탬?

    아무튼 개인적으로 모태신앙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참 생각 없어보인다고 생각함
    속으로 어쩌라고 싶음.

  • 35. 9oo9le
    '26.4.3 9:57 AM (27.122.xxx.85)

    돈 안내도 교회 나가는걸 권고드립니다.
    50년동안 냈으면 충분히 많이 낸거죠. 그럼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인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마지막에 구원받은 도독놈도 있잖아요. 그런데 님은 3부 능선을 넘었는데, 지금 포기하시면 아깝지 않으신가요?
    십자가가 거짓이라고 믿으시면 님 존재도 거짓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인생 살이동안 공짜가 있었나요?
    어떤것도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기획하고 만든거죠..
    그러니.. 지금껏 믿었던 신앙중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고 그부분만 고치시면 됩니다.

  • 36. ...
    '26.4.3 10:02 AM (220.95.xxx.149)

    축하할 일이네요
    지금이라도 깨우치셔서 다행입니다.

  • 37.
    '26.4.3 10:08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신생교회 밀린 월세내라 했더니 부활절까지 기다려달라고

  • 38. ㅎㅎㅎㅎ
    '26.4.3 10:10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깨우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전 일욜에 교회가야해서 여행도 못가고 본인은 그지같이 살면서 십일조 헌금 꼬박꼬박 내는사람들보면 진짜....답답그자체

    50년이나 그짓해오신게 억울하시겠지만 지금이라도 깨쳐서 다행이다 지금도 그짓하고 있었으면 어쩔뻔했나...하고 좋게 생각하세요...첨부터 그짓안했으면 좋았겠지만 모태신앙이란게 그래요...그래서 전 그 모태신앙이란말 안좋아하고 그런말쓰는사람들 보면 모지리같아요

  • 39. ㅎㅎㅎㅎ
    '26.4.3 10:12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돈 안내도 교회 나가는걸 권고드립니다.
    50년동안 냈으면 충분히 많이 낸거죠. 그럼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인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마지막에 구원받은 도독놈도 있잖아요. 그런데 님은 3부 능선을 넘었는데, 지금 포기하시면 아깝지 않으신가요?
    십자가가 거짓이라고 믿으시면 님 존재도 거짓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인생 살이동안 공짜가 있었나요?
    어떤것도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기획하고 만든거죠..
    그러니.. 지금껏 믿었던 신앙중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고 그부분만 고치시면 됩니다.

    --------이분 또 가스라이팅 하시네...본인이나 그렇게 사세요 누군가가 기획하고 만든거라고 칩시다...그게 왜 교회에서 말하는 그 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주입된건 누군가의 기획이라고 생각안드세요???

  • 40. ㅎㅎㅎㅎ
    '26.4.3 10:17 AM (119.196.xxx.115)

    돈 안내도 교회 나가는걸 권고드립니다.
    50년동안 냈으면 충분히 많이 낸거죠. 그럼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이번주가 고난주간인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마지막에 구원받은 도독놈도 있잖아요. 그런데 님은 3부 능선을 넘었는데, 지금 포기하시면 아깝지 않으신가요?
    십자가가 거짓이라고 믿으시면 님 존재도 거짓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인생 살이동안 공짜가 있었나요?
    어떤것도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기획하고 만든거죠..
    그러니.. 지금껏 믿었던 신앙중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확인하고 그부분만 고치시면 됩니다.

    ----자...세상이 누군가의 기획으로 만들어진거라고 칩시다...근데 그게 왜 교회에서 말하는 그 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 신이 맞다고 칩시다 그럼 그 신은 자기를 믿으면 구원해주고 안믿으면 구원해주지 않나요?? 신이 이세상 기획하고 인간도 만들었는데 첨부터 자기를 믿게 만들고 기획하지 이세상도 만든 신이 그 쉬운걸 왜 못하고 왜이렇게 힘들게 믿으라마라 난리지요?????
    님이 그렇게 주입된게 누군가의 교묘한 기획이라고 생각들지 않으신가요???

  • 41. 대단
    '26.4.3 10:18 AM (1.240.xxx.21) - 삭제된댓글

    50년 동안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것도
    그럼에도 거기서 벗어났다는 것도. 절하셨어요.

  • 42. ...
    '26.4.3 10:19 AM (39.7.xxx.83)

    저희 어머니는 개척교회부터 수십년간 다니신 교회에서
    교인들을 태극기부대에 동원하지 말라고 목사님께 이야기하셨다가 교회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 듣고 천주교로 개종하셨습니다.

  • 43. 대단
    '26.4.3 10:19 AM (1.240.xxx.21)

    50년 동안이나 가스라이팅 당했다는 것도
    그럼에도 거기서 벗어났다는 것도요.
    아주 잘 하셨어요.

  • 44. 그래도
    '26.4.3 10:20 AM (61.39.xxx.228)

    정신차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돈벌어 교회에 ㅎㅎ
    병신들도 그런 병신들이 없음

  • 45. ㅎㅎㅎㅎ
    '26.4.3 10:20 AM (119.196.xxx.115)

    지금이라도 깨치셔서 다행이에요
    첨부터 그짓안하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좋게 생각하세요
    지금도 그짓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잖아요

  • 46. 십일조
    '26.4.3 10:35 AM (106.101.xxx.243)

    하나님께 낸다고 생각해요.
    그냥 내 신앙안에서 헌금 하는 거죠.
    내 할일은
    십일조 내고 끝!!
    하나님께서도 거기까지만 보세요.
    이제 그 헌금을 잘쓰는것 교회역할이죠.
    그리고 잘못쓰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들한테
    책임을 물으시겠죠.
    신앙이 없는 사람한테 또 82 에 이문제를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물어보세요.
    나는 그저 하나님앞에 내 할도리만 하면 됩니다.
    십일조보다 원글님 신앙이 넘어졌으니 그게 문제네요.
    그러나 언젠가는 결국 또 돌아오실겁니다.
    우리는 삶을 끝내는날 죽음너머 놀아가야 할 본향이 있으니까요.

  • 47. ...
    '26.4.3 10:43 AM (220.95.xxx.149)

    하나님이 있으면 돈 내라고 안 하죠 ㅋㅋ

  • 48. ,,,
    '26.4.3 10:44 AM (116.32.xxx.73)

    그렇게 치면 천주교 교무금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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