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카프하면 나이들어보이나요?

..........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26-04-03 10:03:25

40대중반이라 이제 슬슬 스카프해볼까 하고 여러개 샀어요.

(에르메스 이런건 아니고요)

 

제 피부톤은 쿨톤이라..나름 색상도 그런걸 고려해서 샀거든요??

 

직접 안해보고 사서인지, 아니면 스카프가 원래 좀 노티나게 하는건지,,..

 

걸치면 화사해지기보다..확 늙어보이네요.

 

꽃무늬 이런건 아니거든요..

 

이것저것 다 해봐도 그러네요.

 

실크라 그런걸까?

색이 안맞아서 그런걸까?

내가 요 며칠 확 늙어버린걸까?

 

스카프가 원래 그런가??

 

비싸고 유명한걸 사봐야할까? 등등

 

ㅠ_ㅠ..

 

다 실패네요..

 

IP : 14.50.xxx.7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카프도
    '26.4.3 10:06 AM (182.219.xxx.35)

    젊을때 해야 화사니 예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뻐서 샀다가 막상 두르고 나가려면
    망설이다 그냥 나가요ㅎㅎ
    무난하게 파스테톤이나 무채색계열이
    괜찮은듯 해요.

  • 2. 아무래도
    '26.4.3 10:08 AM (222.107.xxx.17)

    그런가 봐요.
    제가 차려입고 뭔가 허전해서 스카프 두르면
    20대 딸이 노티난다고 질색하거든요.

  • 3. .........
    '26.4.3 10:09 AM (203.234.xxx.4)

    스카프는 잘못이 없어요.....

  • 4. ..
    '26.4.3 10:09 AM (175.212.xxx.78)

    스카프 요새는 유툽에 예쁘게 나오는 방법도 많고
    잘하면 괜찮은데
    커다란망도숄 어깨에 걸쳐 핀으로 꽂고
    한쪽 길게 늘어트리고 손은 은하철도999철이처렴
    나오게 되는 패션 넘 이상해요

  • 5. ....
    '26.4.3 10:10 AM (125.141.xxx.75)

    저는 그래서 트윌리 하는데 이건 스킬이 필요해요.
    저는 체구가 아담해서 트윌리가 어울리고 스카프는 거추장 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에르메스 디올 트윌리 예쁜거 많아요. 루이비통 방도도 예쁘구요. 방도는 좀 더 길고 넓고 에르메스 트윌리는 짧아요.

  • 6. 저는
    '26.4.3 10:11 AM (218.157.xxx.226)

    비슷한 나이인데요..스카프가 어렵긴 하더라구요..더 어릴때도 스카프 좋아하는편이었고 약한 기관지에도 도움이 되서 잘 활용하고 싶은마음은 여전한데 지금도 반반이예요..어느날은 좀 괜찮고 어느날은 늙어보여 못봐주겠다싶어 풀어버리고 ㅎㅎ 진짜 추운날은 이것저것 신경 안쓰고 매지만요..그래도 나이가 먹어갈수록 예전보단 더 어울리는거 같긴해요

  • 7. 노티인가..
    '26.4.3 10:14 AM (221.138.xxx.92)

    저는 30대부터 스카프 매니아였어요.

  • 8. 단색에
    '26.4.3 10:15 AM (117.111.xxx.218)

    가는 걸로 매세요
    에르메스 같은 얼룩얼룩 무늬있는 건 나이들어 보이고요
    요즘 젊은 아가씨한테 플리츠플리즈 스카프가 인기더라구요
    비싸니까 짝퉁으로도 할 만큼 좋아하다군요

  • 9.
    '26.4.3 10:16 AM (223.39.xxx.174)

    더 나이들면 스카프 필요해요.
    체온유지가 힘들어요..
    지금부터 해보세요.
    어울리는거 찾으실겁니다

  • 10. ...
    '26.4.3 10:18 AM (202.20.xxx.210)

    노티나요.. 나이들면 하더라구요. 40대인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아이템 중 하나가 스카프인데. 왜들 하는 거죠? 대체 이유를 알고 싶어요...

  • 11. 스카프는
    '26.4.3 10:19 AM (49.164.xxx.115)

    목 보호 하느라 저의 필수품입니다.

  • 12. 저두
    '26.4.3 10:22 AM (58.29.xxx.96)

    추위용이라
    그리고 나이먹으면 뭐가 주렁주렁 두르는게 많음
    백팩에 스카프에 안경에 마스크에 장갑에 ㅠ

  • 13. 0 0
    '26.4.3 10:24 AM (112.170.xxx.141)

    스카프 소재 자체가 나이들어 보이긴해요.
    다들 목이 허전하고 주름 가리고 얼굴 칙칙한 거 보완해보려 하는거니 어쩔 수 없죠.

  • 14. ...
    '26.4.3 10:24 AM (1.227.xxx.206)

    모자나 스카프나 나이 든 사람들한테 필수템이긴 하지만
    아주 멋쟁이 아니면 나이들어 보이죠

    목주름도 가리고 자외선도 가리고
    추울 때 스카프 매면 보온성이 엄청 좋아요. 가볍게 가방에 들고 다니기 편해서 간절기엔 꼭 챙기긴 합니다

    갱년기 되면 얼굴에 열이 올라서 목티 못 입는 사람들 많거든요 그래서 스카프가 필수예요

    무채색 단색이 그나마 낫구요

  • 15. 천천히
    '26.4.3 10:27 AM (211.217.xxx.86)

    스카프 모자 선글라스처럼 얼굴가까이에서 포인트를 주는건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가격이 비쌀수록 실패할 확률도 줄어들고요..
    그래서 다양하게 구입하지않고 하나를 좋은걸로 구입해서 잘 쓰는게 저의 방법입니다.

  • 16. ??
    '26.4.3 10:28 AM (114.201.xxx.32)

    목 얇고 길고 승모근 없으면 좀 어울리지만 노티는 남
    전 승모근 있어서 뭘 둘러도 안어울림
    남방도 안어울림

  • 17. 스카프는 죄없는데
    '26.4.3 10:30 AM (49.161.xxx.218)

    나이들면 목춥다고스카프하고
    목주름가린다고 스카프하고
    나이든사람들이 많이하긴하더라구요 ㅎ

  • 18.
    '26.4.3 10:33 AM (223.38.xxx.107)

    스카프 딱 목에 두르는 순간 !!!!!!
    나이든 중년부인, 할머니 인증이에요.

    스카프메고 예쁜 사람들은
    젋은 승무원들 뿐이에요.

  • 19. 스카프가
    '26.4.3 10:34 AM (218.54.xxx.75)

    그렇더군요.
    유행이라고 예쁘게 매는 모양 유튜브에 잘 나오는데
    실제로 예쁘게 한 사람을 못봤어요.
    아주 멋쟁이 아니면 나이 들어보이는 느낌 맞아요.
    그래서인지 할머니들이 제일 어울리는듯...
    목도 가리고 보온도 챙기고 할머니 필수품 같아요.

  • 20.
    '26.4.3 10:44 AM (39.7.xxx.37)

    저는 스카프, 목도리 정말 사랑하고 계절별로 다 갖고 있어요. 제가 많이 해 본 결과 스카프, 목도리는 무조건 비싼거, 좋은 재질을 써야 한다는 거. 그래야 확실히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는 좋은 옷 살 돈은 없지만 좋은 스카프 살 정도는 되니까 상품권 생기면 백화점에서 스카프, 목도리를 주로 삽니다. ^^

  • 21. 나이들면
    '26.4.3 10:46 AM (183.97.xxx.35)

    스카프보다는 행커치프

  • 22. 저는
    '26.4.3 10:47 AM (180.68.xxx.52)

    스카프해서 예쁜 사람 정말 못봤어요.
    뭔가 너무 꾸민듯 어색해서 촌스러운 느낌이에요.
    예쁘게 묶는 법는 봐도 다 인위적이라 차라리 자연스럽게 두르는게 나아요.

  • 23. 스카프러버
    '26.4.3 10:54 AM (121.190.xxx.22)

    스카프는 점잖은 색이 아니라
    옷이라면 차마 못입을 것 같은 화사하고 요란?한 색이 이뻐요.
    비싼 거 명품을 떠나 무조건 색이 중요
    스카프 모를 때 샀던 우중충한 에르메스는 손도 안댔어요.
    두르면 패션테러 ㅠㅠ

    얌전한 가디건을 입고 반항아처럼 쎈 스카프를 하면
    너무 이뻐요

  • 24. ..
    '26.4.3 10:56 AM (223.32.xxx.149)

    비추요 스카프하고 세련된사람 못본듯해요..한눈에도 얼굴쭈글 목주름 가리는 할매들 아이템 ..추우도 젊은층은 겨울에 목도리하고 간절기엔 스카프는 안하더라고요 늙은 아줌마나 할매들 전용이라 생각해요 늙음표시 나는

  • 25. 원글
    '26.4.3 10:58 AM (14.50.xxx.77)

    댓글보니.....대체로 노티나는군요??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행?^^:;;

  • 26. 푸른하늘
    '26.4.3 10:59 AM (58.238.xxx.213)

    30 40대초반까지는 스카프 좋아했는데 더 나이드니 안하게돼요

  • 27. ㅇㅇㅇ
    '26.4.3 11:10 AM (116.89.xxx.138) - 삭제된댓글

    4.50대 내내 스카프러버 직딩인데
    제가 하면 20대들도 하고 싶다고 따라 하는데
    저같은 삘이 안나서... 바로 다음부턴 안하고 옴 ㅋ

    실크는 아주 작은 쁘띠정도 승무원들처럼 하거나
    울이나 면 롱스카프로 목에 둘둘 두르고 썬글라스까지 끼면 뉴요커가 안부러울정도로 멋짐

    사실
    얼굴작고 목이 길어서 그런듯
    쿨 럭~~

  • 28. ....
    '26.4.3 11:20 AM (106.241.xxx.125)

    저는 30대 극초부터 스카프 했구요. 1-2년전부터 스카프 대유행입니다. 허리에도 두르고 어깨에도 두르고.. 전혀 노티나지 않아요. 어떤 무늬와 색상을 고르신 건지 모르지만 스카프 하는 법 동영상 찾아보세요.

  • 29. 노티나요
    '26.4.3 11:25 AM (211.194.xxx.189)

    스카프는 20대가 하면 오히려 예쁜데 나이든 사람들이 스카프를 많이하죠.
    저도 스카프 하면 30대라도 급 나이들어 보였어요.
    목이 아프거나 하면 하지만 안 하게 돼요

  • 30. ㅇㅇ
    '26.4.3 11:31 AM (121.66.xxx.141)

    스카프 뿐 아니라 다른 액세러리류가 다 그래요.

    믹스 매치 센스 있는 사람이 활용해야 시너지가 나죠.

    유행이라고 따라하면 낭패보기 십상입니다.

  • 31. ㅇㅇ
    '26.4.3 11:32 AM (121.66.xxx.141)

    토탈 코디네이션 감각이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템!

  • 32. ....
    '26.4.3 11:39 AM (112.145.xxx.70)

    나이든 사람이 하면 확실히
    노티나는 아이템.
    목 가리려고 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30 이런 남자 어떤가요? :) 11:54:05 10
1803529 그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였답니다 1 칸쿤 11:51:17 266
1803528 자식이 부모한테 정이 없는 게 8 11:45:09 477
1803527 한강버스로 세금 날린 국힘이 정원오 갖고 8 아니 11:44:52 190
1803526 스테이크용 냉장 소고기 1 11:43:14 62
1803525 이제야 왕사남 보러가요 .. 11:41:34 77
1803524 광릉 추모공원 수목장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 문의 11:40:07 88
1803523 아이가 대입선물받은 것들을 보니... 감사한맘이들어요 2 a 11:40:01 413
1803522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9 ㅇㅇ 11:34:45 703
1803521 4월3일입니다 눈이시린날 11:34:28 229
1803520 마그네슘 처방 1 ..... 11:31:03 317
1803519 약 분쇄 1 헤이 11:25:37 140
1803518 4일된 멍게 못먹겠지요? 6 ... 11:19:01 305
1803517 넉넉한 여름조끼 1 배가 많이 .. 11:18:39 229
1803516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12 .. 11:14:47 1,196
1803515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1 고구마 11:14:47 217
1803514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1 숨고로 11:12:57 165
1803513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14 칸쿤 11:11:04 1,570
1803512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2 ... 11:08:52 1,746
1803511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4 ㄴㅇ 11:08:09 291
1803510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2 ㅇㅇ 11:06:39 566
1803509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ㅇㅇ 11:01:30 1,421
1803508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10 ** 11:01:09 253
1803507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6 ... 11:00:59 359
1803506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1 ㅇㅇ 11:00:49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