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박하다
'26.4.3 12:05 AM
(58.76.xxx.21)
포장용기에 감기바이러스 묻어서 걸렸을수 있단 발상에 놀라고 갑니다.
정신이 좀...
2. . . .
'26.4.3 12:07 AM
(175.119.xxx.68)
음식 잘못 먹어서 배 아프고 식은땀 나는 경우는 있지만
음식 먹고 감기걸렸다
여기서만 쓰고 어디가서 이런말 하지 마세요
3. ...
'26.4.3 12:07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구워진 피자 뚜껑을 덮으며 재채기라도 했던걸까요?
4. 환절기
'26.4.3 12:09 AM
(58.29.xxx.96)
갑자기 찾아온 감기 기운 때문에 당혹스러우시겠어요. 평소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사람 많은 곳도 피하셨는데, 하필 오랜만의 외식 후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니 더 속상하고 찝찝한 마음이 드시는 건 당연합니다.
질문하신 음식이나 포장지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음식이나 포장지를 통한 감염 가능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피자나 포장지를 통해 감기나 코로나19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낮습니다.
음식물: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세포 밖에서는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특히 피자처럼 고온에서 조리되는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사멸합니다.
포장지(표면 감염): 누군가 포장지에 기침을 했고, 그 부위를 손으로 만진 뒤 바로 눈, 코, 입을 만졌다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 중 노출된 바이러스는 수 시간 내에 전염력을 급격히 잃기 때문에 주된 감염 경로는 아닙니다.
2. 매장 환경과 직원의 영향
언급하신 좁고 환기가 안 되는 매장 환경은 포장지보다는 **'공기'**가 원인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비말 감염: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더라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직원이 확진자였고 좁은 공간 내에 비말(침방울)이 떠다녔다면 공기 중 흡입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잠복기 고려: 보통 감기나 독감의 잠복기는 1~3일 정도입니다. 만약 음식을 드신 '직후'나 '당일 밤'부터 바로 증상이 나타났다면, 해당 피자집보다는 2~3일 전에 나도 모르게 스쳐 지나간 환경이 원인일 확률이 통계적으로 더 높습니다.
3. 소화 기능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오랜만에 드신 기름진 피자와 파스타가 몸에 맞지 않아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저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이나 민간요법에서는 이를 '체기'가 감기 증상(오한, 기침)처럼 나타난다고 보기도 합니다.
갑자기 들어온 고칼로리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에너지가 위장으로 집중되면서,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조언]
다행히 두통이 심하지 않고 가벼운 기침 정도라면,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고 푹 쉬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평소 건강하신 편이라니 금방 회복하시겠지만, 혹시 모르니 당분간은 실내 환기를 잘 하시고 경과를 지켜보세요.
5. ....
'26.4.3 12:12 AM
(222.236.xxx.238)
저 동네 피자가게 포장주문하러 갔는데 안에 주방이 다 보이거든요. 피자 위에 토핑 뿌리는데 갑자기 입도 안 가리고 재채기를 하는거에요. 그거 배달 나가는데 먹는 사람은 모르고 먹는거죠. ㅡㅡ
6. 헐
'26.4.3 12:16 AM
(59.17.xxx.146)
님이 의심하는 하는 실제 가능성은 희박하죠
감기는 공기중 에어로졸 ,비밀로 전염되죠
게다가 감기는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피자먹고 느낌이 안좋았다..는 이미 피자먹게전에
잠복기를 거쳤다는거라 피자랑은 상관이 없어요
시간적으로 맞지 않죠 ㅠ
게다가 감기가 포장지나 피자를 통해 감염된다면
인류 멸망이겠지요 ..쩝
7. ..
'26.4.3 12:18 AM
(223.39.xxx.10)
몇 년동안 감기와 코로나에 안걸렸었다고 절대 안걸리는건 아니죠.
보통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이렇게 깊이 생각하지는 않아요.
불안증이 더 심각해보이세요
8. 으이구
'26.4.3 12:25 AM
(112.169.xxx.252)
아 정말신박한 진상이다
어딜가도 남탓
피자먹고감기걸렸다는말 평생첨듣네
얼음피자먹었나
9. 원글님
'26.4.3 12:26 AM
(223.38.xxx.80)
이런 걸 오비이락이라고 하는 거예요.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감염은 힘들다는 걸 아실 텐데…
감기의 원인물질은 바이러스고, 바이러스는 윗님들이 써 주신 대로 숙주 세포 밖에서 오래 생존할 수 없으니 피자나 포장지에 묻어왔다 한들 그게 남을 감염시키기는 힘들고요.
만약 음식에 묻어 있었다면 입속으로 들어갔을 거 아니에요? 호흡기로 들어간 게 아니라 입속으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대부분 내 강력한 위산에 녹아서 초토화됐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질로 감싸여 있고 세포 구조는 갖추지도 못한 아주 연약한 존재거든요.
그냥, 이미 어디선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었는데 원글님의 몸이 1차 방어하고 있어서 못 느끼다가
그 1차 방어벽이 뚫려서 스멀스멀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그 시점과,
피자 파스타 먹고 난 그 시점이 일치한 것 뿐이에요.
피자, 파스타 먹기 전 동선을 생각해 보세요. 어제나 그제, 바짝 당겨 생각해도 오늘…
그 정도에 감염은 일어났을 겁니다. 시기상 그게 맞아요.
10. 근데
'26.4.3 12:26 AM
(211.235.xxx.128)
-
삭제된댓글
확률적으로 매우 희박하지만 백프로 아니라고도 못하는데
첫댓과 윗댓 무례하네요.
11. 112.169
'26.4.3 12:42 AM
(112.155.xxx.90)
피자먹고 감기기운이 나타난 사실 그대로를 말했을 뿐
이글 어디가 남탓? 왜 지혼자 화나서 난리래?
12. ㅇㅇ
'26.4.3 12:45 AM
(211.36.xxx.101)
말을 해도 알아들을 지능이 없는데 뭐하러 애를 쓰고 있으세요들
13. ㅎㅎㅎ
'26.4.3 12:46 AM
(124.5.xxx.128)
근데 저도 좀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한 15년전 양재역근처에 파스타집이 있었는데 두번다 겨울에갔었고 먹을땐 맛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살살 배가아파서 화장실다녀오고 덜덜떨리도록 춥고 감기몸살 심하게나서 머 우연이려니 컨디션이 나쁜데 돌아다녔네 그러고 말았거든요
근데 어쩌다 한 보름만에 또 재방문을 해서 또 똑같은 시금치크림파스타를 먹었더니 또 살살 배아프고 다 쏟아내고
온몸이 덜덜떨리고 아프고
왜그랬나 모르겠는데 저도 원글님처럼 그랬던적 있어요
14. ㅇㅇ
'26.4.3 1:30 AM
(223.38.xxx.180)
감기약 먹고 허리가 아파요 어깨물리치료 받고 변비가 생겼어요 허리 주사맞고 두통이 생겼어요 백신 맞고 불면증이 생겼어요 이런 환자 없을것같죠? 아주 많습니다 에효..
15. ..
'26.4.3 1:55 AM
(39.7.xxx.36)
짠거먹고 자면 역류성식도염 자다가 편도 부을수있음
저는 피자 떡볶이 먹고 자면 소화안되여
고칼로리에 나트륨폭탄
유일하게 피자먹고 자다가 체해봤어요
16. ..
'26.4.3 2:04 AM
(223.38.xxx.248)
말을 해도 알아들을 지능이 없는데
뭐하러 애를 쓰고 있으세요들 222222222222222
17. 음식장사는
'26.4.3 5:22 AM
(220.78.xxx.213)
뭐가 됐든 하면 안됨 절레절레
18. 감기도
'26.4.3 5:43 AM
(211.234.xxx.201)
잠복기가 있어서 피자파스타는 아니에요
그전에 이미 걸려있는 상태
19. 잠복기 있어요
'26.4.3 6:37 AM
(211.194.xxx.189)
잠복기가 있어서 피자파스타는 아니에요
그전에 이미 걸려있는 상태 2222222
20. ....
'26.4.3 6:56 AM
(117.111.xxx.208)
여기 회원일 정도면 중년일텐데
지적수준이 이 정도면 ..답이 안나오네요
글 읽다 너무 어이없네요
유초딩도 안할 수준
21. ㅌㅂㅇ
'26.4.3 7:06 AM
(182.215.xxx.32)
잠복기라는게 있기 때문에 피자 파스타는 오히려 아닐 가능성이 높죠
22. ㅇㅡㅁ
'26.4.3 7:30 AM
(187.161.xxx.92)
82는 여전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3758
오래전 이런글에도 82댓글들 난리였어요.
23. ㅇㅡㅁ
'26.4.3 7:42 AM
(187.161.xxx.92)
82댓글들이 무리지어 합리적의심이드는 원글을 비난하는 글을 볼때마다 씁슬한 1인.
24. ..
'26.4.3 7:50 AM
(220.117.xxx.100)
합리적일 수 없는 생각을 합리적 의심이라고 믿는 것부터가 합리적이지 않은데요
몸에 대해 바이러스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저런 식의 생각이 아전인수고 끼워맞추기라는걸 알 수 있어요
25. ...
'26.4.3 7:57 AM
(110.70.xxx.60)
역시 대한민국 신경정신과는 블루오션의 영역이네요
26. 남들이
'26.4.3 8:05 AM
(223.38.xxx.54)
말 하면 듣는 귀,
생각할 줄도 알아야죠.
27. ??
'26.4.3 8:08 AM
(114.204.xxx.203)
차라리 저 카페 글은 주인 감기가 전염된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좀 ...
28. ..
'26.4.3 8:18 AM
(118.235.xxx.201)
관련쪽을 전공한 저로서는
원글님 발상이 정말 충격적이네요..
좋게보면, 몰라서 그럴수도 있나? 싶지만
매사 저런식이면 주위사람들이 엄청
힘들겠다 싶어요.
29. 찾아봄
'26.4.3 8:24 AM
(73.109.xxx.54)
그래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 찾아보니
물질 표면에 몇시간 생존한다고 합니다
그걸 만진 원글님이 손으로 눈코입 만져서 감염되면 빠르면 12시간만에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요
합리적 의심 맞네요
댓글들 중 가능성이 낮다 희박하다 라고 하는것도 사실은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고요
감기 걸려도 집에서 미스크 안하고 다들 요리 하시나요?
외출에서 돌아와 손씻는거 특히 코로나때 강조되었던, 그게 감기 예방 차원이잖아요
30. 그래서
'26.4.3 8:51 AM
(220.80.xxx.144)
손님이 살짝 까다로움을 보이면 바로 안된다 해버려요
안하고 말지, 싶어서
31. 헐
'26.4.3 9:08 AM
(180.231.xxx.205)
그럼 손은 왜 씻는건가요?? 댓글들 정말 이상하네요.
손에 균이 있어서 손 씻으면 바이러스 80프로? 인가 없어진다고 감기 예방 수칙이잖아요.
실제 코로나때 호흡기간 전파도 있었지만 감기 걸린 사람의 비말이 묻은 손잡이,물건등을 다른 사람이 만져서 옮겨지고 그랬잖아요. 당연한 합리적 의심인데...아...코로나도 겪었으면서 어떻게 원글을 무지한 사람으로 몰고가죠..?
32. ...
'26.4.3 9:30 AM
(1.241.xxx.146)
식중독이면 몰라도
음식 먹고 감기 걸렸다니... 그저 웃지요.
님 컨디션이 마침 안 좋아서 소화도 안 되고 마침 주변에 있던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했나 보네요.
33. 그럴수있죠
'26.4.3 9:33 AM
(58.29.xxx.11)
감기까지는 모르겠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 손잡이 이런데서 며칠을 살아있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때 손잡이 스위치 이런거 하루에 한번씩은 알콜솜으로 닦았었어요. 그러니 포장박스에도 뭍었을수 있겠죠. 그러니 조심하려면 본인이 상자 만지고 손을 씻거나 장갑을 끼거나 하는수 밖에요. 근데 먹고 바로 아프다 보다는 이미 이삼일 전부터 바이러스 감염은 있었다고 보는게 일반적이죠.
34. ..
'26.4.3 9:42 AM
(223.38.xxx.98)
너무 간 건 맞는데..
35. 에고
'26.4.3 9:45 AM
(39.7.xxx.112)
저런 식이면 문 손잡이 하나도 잡으면 안되는 거예요.
생각이란 걸 하고 사세요.
36. ㄴ
'26.4.3 9:54 AM
(73.109.xxx.54)
밖에서 손잡이 잡으니 집에오면 씻잖아요
37. 그럼
'26.4.3 10:23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손으로 눈코라도 안 비비나요?
점막으로 들어가요.
38. 그럼
'26.4.3 10:29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손으로 눈코라도 안 비비나요?
점막으로 들어가요.
밖에서는 자기 물건 안 만지나요?
거기에 다 묻어있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면 핸드폰 소독부터 가방 손잡이도 다 닦나요?
39. 에휴
'26.4.3 10:30 AM
(39.7.xxx.79)
-
삭제된댓글
밖에서는 손으로 눈코라도 안 비비나요?
점막으로 들어가요.
밖에서는 자기 물건 안 만지나요?
거기에 다 묻어있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면 핸드폰 소독부터 가방 손잡이도 다 닦나요?
지갑이랑 썼던 물건들은요?
깨끗하게 살려면 무조건 안경과 마스크가 필수예요.
말할 때 침이 얼마나 스프레이처럼 뿝는데
그거 눈코 점막으로 바로 들어가요.
40. 에휴
'26.4.3 10:31 AM
(39.7.xxx.79)
밖에서는 손으로 눈코라도 안 비비나요?
점막으로 들어가요.
밖에서는 자기 물건 안 만지나요?
거기에 다 묻어있는데
외출하고 들어오면 핸드폰 소독부터 가방 손잡이도 다 닦나요?
지갑이랑 썼던 물건들은요?
깨끗하게 살려면 무조건 안경과 마스크가 필수예요.
말할 때 침이 얼마나 스프레이처럼 뿜는데
그거 눈코 점막으로 바로 들어가요.
그리고 대화하며 식사 금지 기본이고요.
그거 지키면서 유난 떠시는 거죠?
41. 음
'26.4.3 10:58 AM
(112.216.xxx.18)
아픈사람 맞는데 왜들 ㅎㅎ
42. 음
'26.4.3 11:54 AM
(174.224.xxx.203)
샤워를 비누없이 물로만 한다는 사람들이니...
43. 휴
'26.4.3 12:18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이런 거 보면
지능 검사 후 인터넷 개통해 줘야 할 거 같음.
님 엘리베이터 버튼은 어떻게 누름?
손잡이 어떻게 잡음?
버스 지하철 어케 탐??
감기 바이러스 득실득실할텐데
44. 그러니까
'26.4.3 1:26 PM
(121.147.xxx.48)
피자파스타 먹고 감기 걸리는 게 아니라 감기걸린 사람이랑 같이 웃고떠들고 놀 때 걸립니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이고 대부분 잠복기를 거칩니다.
잘못먹고 감기증세가 있다면 그건 노로바이러스나 장염이거나 그런 겁니다.
45. ㅇㅇ
'26.4.3 4:34 PM
(211.218.xxx.125)
말을 해도 알아들을 지능이 없는데
뭐하러 애를 쓰고 있으세요들 333
잠복기없이 바로 증상 발현되는 것도 신기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