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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랑 놀아주러 왔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6-04-01 13:46:33

언니네 왔더니 보자마자 피카피카 하더라구요

'쟤 또 뭘 보고 저래' 했는데

요즘 피카츄 만화보는데 그 이후로 저런다고...

휴... 이때부터 오늘 쉽지 않겠구나 느낌 옴...

저도 그냥 피카피카~ 해주고

밥먹었니? 했는데

또 피피카 피이카 피카피카

(대충 먹었단 소리로 알아들음)

 

그러더니 병원놀이세트를 들고오면서 피카피피카 어쩌고 계속 피카피카

'아 병원놀이 하자는 얘기구나'

환자분 어디서 아파서 오셨어여?

피카피카카카카카피피카 

아니 환자분 어디가 아파서 오셨는지 말씀을하세여

피~~~카피카카피카츄피카츄

못알아듣겠어여 환자분~~~~ 다음 환자분 모실께여~~

 

피카츄가 배가 아파서 왔다는 소린데 왜 모르냐고 갑자기 성질만 내고 ㅋㅋ

아 정말 너무 힘이드네요 집에 가고 싶네여 ㅠㅠ

언니는 자기도 힘들다구 더 놀아주라 그러고 ㅠ

 

IP : 121.172.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6.4.1 1:48 PM (221.149.xxx.157)

    피카피카로 대화하는건데
    못알아들으면 어떤가요?
    계속 피카피카만 하세요

  • 2. 주니야
    '26.4.1 1:51 PM (125.139.xxx.105)

    피 카피카 피카츄! 피카피피츄!!
    해석
    아 힘들어 얘들아! 이모는간다!!
    귀엽고 재미난 이모세요.
    이모 피카츄놀이 더~하자

  • 3. ........
    '26.4.1 1:52 PM (121.172.xxx.8)

    그냥 단순히 피카만 하는거면 하겠는데
    제가 알아들어야 반응을 할텐데 ㅋㅋ
    물 달라는것도 피카츄 언어로 말하고 ㅋㅋ
    그걸 제가 어케 아냐구요 진짜 ㅋㅋㅋ

  • 4. .........
    '26.4.1 1:53 PM (121.172.xxx.8)

    아 기빨려 진짴ㅋㅋㅋ
    시간은 또 왤케 안가요

  • 5. 이모야
    '26.4.1 1:55 PM (221.149.xxx.157)

    병원놀이 할때는 환자를 해야죠.
    아파서 잔다고...ㅋㅎㅎㅎㅎ
    요령이 없으시네....

  • 6. 죄송 하지만
    '26.4.1 2:11 PM (1.228.xxx.91)

    원글님은 힘들어서 죽겠다는데
    저는 한참 웃었네요.
    안 봐도 비디오..ㅎ

  • 7. ---
    '26.4.1 2:26 PM (121.160.xxx.57)

    피카피카로 말하면 피카피카로 대답하시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야 더 미친 피카츄를 보여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미나리
    '26.4.1 2:29 PM (110.9.xxx.60)

    조카랑 놀아줄때 병원 놀이가 젤 쉬워요.
    나 환자 아프다 그러고 누워서 꿀잠 잘 수 있잖아요.
    그러다가 뭐에 얻어맞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요.

  • 9. ㅇㅇ
    '26.4.1 2:45 PM (106.101.xxx.77)

    아.. 병원놀이 시작할 때
    먼저 환자 포지션을 잡으셔야 했는데
    아깝..

  • 10. ..
    '26.4.1 2:57 PM (61.81.xxx.150)

    고라파덕이 되거나 잠만보가 되어보세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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