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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아이들은 친구 사이에도 대학 안물어봐요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26-04-01 12:18:24

학군지고요

우리애가 올해 대학갔는데요

제가 아이에게 친구 누구는 어디갔냐 누구는 어디갔냐 물어보면 모른대요

서로 그런거 안물어본대요

신기했어요

IP : 118.235.xxx.25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12:19 PM (219.254.xxx.170)

    네에??
    친구 맞아요?

  • 2. ..
    '26.4.1 12:20 PM (223.38.xxx.12)

    워낙 좋은 대학 가기
    인서울 하기 힘들어 졌잖아요

    학벌 무의미다 외쳐 보아도
    일단 학벌이 있어야 어디라도 비빌 수 있고

  • 3. ...
    '26.4.1 12:22 PM (175.193.xxx.138)

    그니깐요.
    아이가 초등때 친구들 만나고 와서, 저도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학 가서 만난 친구들(동기들, 선배들) 핸펀번호도 모르더라구요. 인스타로 연락한데요. 전화통화는 거의 하지 않더라구요.

  • 4. 그냥
    '26.4.1 12:22 PM (211.218.xxx.194)

    서로 연락을 안하는거 아닌가요?

  • 5.
    '26.4.1 12:23 PM (118.235.xxx.142)

    안물어봐요 본인이 얘기 하던가 스토리에 올리는거 보고 알죠 대부분 합격증 올리고 학교 사진 올리고 하더이다 잘가든 못가든
    하지만 직접적으로 묻진 않죠 친한사이엔 공유하기도 하구요 규고등 학교에서도 언급 안한대요

  • 6. ...
    '26.4.1 12:24 PM (211.250.xxx.195)

    본인이 먼저 말안하면 안묻는다는거죠
    그런데 친하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말나오니 아는거죠

  • 7. ..
    '26.4.1 12:25 PM (211.62.xxx.233)

    직접 안 물어도
    친구라면 이래저래 알게 되죠

  • 8. ...
    '26.4.1 12:25 PM (114.204.xxx.203)

    말 안하면 하기 싫은거니 안 묻는거죠
    나중엔 다 알아요

  • 9. ..
    '26.4.1 12:25 PM (58.29.xxx.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울 아들도 안 물어보더라구요. 본인이 얘기 안 하는데 물어보기 그렇대요.

  • 10. ..
    '26.4.1 12:30 PM (58.123.xxx.27)

    무슨과 인지는 물어보지않나요?

  • 11. ..........
    '26.4.1 12:41 PM (14.50.xxx.77)

    다 물어보던데요 우리 아이 이번에 신입생인데요. 다른 고등학교 간 친구들도 서로서로 물어보던데요

  • 12. 친한 사이면
    '26.4.1 12:45 PM (180.66.xxx.192)

    안물어도 아는 친한 사이 아닌 바에야
    애들도 묻지 않는게 예의라는 거 다 압니다.
    그게 큰 상처일 수 있쟎아요..
    자랑하고싶은 아이들은 이미 합격증서부터 과잠이랑 입학선물까지 인스타에 좌르르 올려요.
    그런 애들 축하해주면 되고요. 아님 묻지 않아요

  • 13. ..
    '26.4.1 12:45 PM (223.38.xxx.198)

    좋은학교 간애들은 인스타에 다 나오던데..프로필에 걸어둔것도 보구오

  • 14.
    '26.4.1 12:45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좋은 학교일수록 안 물어봐요
    딸이 좋은 고등학교에요 전사고
    다들 좋은대 많이 갔는데
    자기가 얘기 하기 전에는 물어보는거 예의 아니라며 안 물어보더라고요 서로 서로 그런데요
    제가 뭘 물어보아도 남에게 관심 갖는거 아니라 도리어 그러고

    동네학교 친구들도 (초 중 친구들과도 친하니)
    도리어 동네는 안 좋은 대학 갔는데
    서로 훅훅 물어보는 분위기라네요

  • 15.
    '26.4.1 12:51 PM (219.241.xxx.152)

    좋은 학교일수록 안 물어봐요
    딸이 좋은 고등학교에요 전사고
    다들 좋은대 많이 갔는데
    자기가 얘기 하기 전에는 물어보는거 예의 아니라며 안 물어보더라고요 서로 서로 그런데요
    제가 뭘 물어보아도 남에게 관심 갖는거 아니라 도리어 그러고

    동네학교 친구들은 (초 중 친구들과도 친하니)
    도리어 동네는 안 좋은 대학 갔는데
    서로 훅훅 물어보는 분위기라네요

  • 16. ㅇㅇ
    '26.4.1 12:52 PM (118.235.xxx.57)

    네 맞아요
    서로 안물어보고
    알게 되면 아는거고

  • 17. ..
    '26.4.1 12:55 PM (112.145.xxx.43)

    4~5년전에도 아이들사이 물어보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둘째 대학 입학시 친구들 물어보니 그런걸 왜 물어? 하더라구요
    본인이 이야기해줄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어요

  • 18. 그러네요
    '26.4.1 12:55 PM (180.66.xxx.192)

    애들 성적이 너무 촘촘해서 3점대면 전교권 되는 학교 다닌 애들
    서로 안물어요.
    실력 다 거기서 거기인데 정말 한끝차이 운이나 실수로 학교가 갈라져 버 린거 아이들도 다 알고 마음아파해요..
    엄마들도 애들 합격증 이런거 올리는 사람 없고요...

  • 19. 저도
    '26.4.1 1:03 PM (119.203.xxx.70)

    우리 애만 모른다고 하는 줄 알았어요.
    서로 이야기 안한다고 하길래 너무 신기해하고 일부러 말 안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모르는 거 였군요.

  • 20. 맞아요
    '26.4.1 1:12 PM (183.102.xxx.105)

    어쩌다 알게되는거 아니면 안 물어본대요
    이번에 들어간 둘째뿐 아니라 5년전 입시한 첫째 때도 그랬었어요

  • 21.
    '26.4.1 1:15 PM (58.123.xxx.205)

    과만 물어보는데 대학잘간 친구들은 대학도 말해서
    대부분 안대요

  • 22. ㆍㆍ
    '26.4.1 1:15 PM (118.220.xxx.220)

    친한 친구 아니고 그냥 동창 수준이면 안물어봐요

  • 23. ..
    '26.4.1 1:16 PM (218.152.xxx.75)

    인스타에 올려서 알게되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서로 실례라고 생각되서 잘 안 물어보더라구요. 아주 친한 친구 말고 어느정도 친했던 중학교 동창들이나 고등동창들. 본인이 얘기하기전까진 자세히 물어보지 않더라구요.

  • 24. . . .
    '26.4.1 1:19 PM (180.70.xxx.141)

    안물어봐요
    저도 충격? ㅎㅎ 이었어요
    입학 후 인스타에 태그하는 아이들 정도나 알지
    말 안하면
    고3담임도 모른대요 개인정보라

  • 25. 애들이
    '26.4.1 1:29 PM (119.202.xxx.168)

    잘 간 애들은 인스타에 올려요.

  • 26. 참..나
    '26.4.1 1:48 PM (211.234.xxx.62)

    그게 친구인가요?
    친!구!
    웃기고들 계십니다
    비정상이예요
    그냥 아는 사람이지
    친구라는 호칭을 왜 쓰나요?
    별...

  • 27. 윗님
    '26.4.1 1:52 PM (118.235.xxx.132)

    그걸 비정상이라면서 비아냥댈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도 그 얘기 듣고 좀 놀라긴 했지만, 오히려 친구일수록 혹시 상처일 수도 있어서 더 조심하나보더라구요
    애한테 서로 안 물어본다는 얘기 듣고서 뭐 그럴 수도 있겠거니 우리때랑은 또 다른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비아냥대는 님 태도가 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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