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이 잘못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니트옷을 입기전에 주름이 보이면
스탠드형 스팀다리미(콘에어?)로 슉슉~
증기로 뿜어주면 촥 펴져서 잘 입고 다녔었거든요
그때가 저희 아이가 어릴때였으니 아주 예전이었죠
세월이 많이 지나서 당연히 그 스탠드 다리미는 크고 불편하고 또 오래 사용도 했기에 버렸어요
대신 유행하는 작은 스팀다리미를 사서 쓰고 있고요
근데 어라...
니트를 좋아해서 니트류가 참 많은데
이넘의 주름을 펴게 하려다가 옷을 버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분명히 예전엔 보풀없이 주름만 싹 잘 펴졌었는데
지금은 약간 거리를 두고 스팀을 쐬어도 보풀이 피는거에요 스팀다리미의 열배도 넘는 옷에 보풀이 이는걸 보고 넘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82님들은 니트옷들 주름을 어떻게 펴시나요?
분무기로 물을 뿌려놓고 걸어놓는다
욕실에 걸어서 샤워후 수증기를 쐬어준다
스타일러 주름펴는 기능으로 돌려준다
제가 아는건 이 세가지가 전부인데
이것외에 다른 좋은 방법들은 없을까요?
계절이 바뀌어서 서랍장에서 봄니트옷들을 꺼냈더니만 보관주름이 보여서 82님들께 여쭤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