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문화 알수록

ㅎㄹㅇㄴ 조회수 : 5,356
작성일 : 2026-03-30 18:50:39

에도시대 농촌에서 흉년이 들면

딸들이 유곽에 가서 일하고

보통 선불로 돈을 받는데

이걸 다 갚으면 집으로 돌아왔고

그후 공동체는 이 여지들을 가족과 

공동체를 위한 희생으로 보고

받아주고 여자는 아무탈없이 시집가 잘살았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어려움이 생기면 왜 제일 약자들에게

그어려움을 감당하게 하는지

아무튼 알수록 일본문화 역겹네요

대망이란 소설보면 여자들이

집안 가문의 이해관계에 따라

이혼과 정략 결혼을 빈번하게ㅜ하는데요

저렬려면 정조나 순결의 개념을 싹 없애야하는데

칼아래 약한 여자들이 얼마나 휘둘려 살았을지...

지금도 여권이 낮다고 하는데...

진짜 별로네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b
    '26.3.30 6:53 PM (61.255.xxx.179)

    일본만 그런게 아니라
    중세시대에는 유럽도 그랬고 우리나라도 그랬죠
    어려움이 닥치면 딸을 가지고 흥정했어요
    심지어 우리나라는 국가적 차원으로 공녀로 보내기도 했죠

  • 2. ...
    '26.3.30 6:54 PM (219.254.xxx.170)

    이런식으로 일본 문학, 드라마 홍보 하는 글이 요즘 진짜 많다니까요...

  • 3. 우리나라
    '26.3.30 6:54 PM (118.235.xxx.104)

    보다 낫네요. 예전에 나라가 약하니 전쟁포로로 끌려갔던 여자들 환향녀라고 다 혀깨물고 죽으라고 했던

  • 4. ㅡㅡ
    '26.3.30 7:03 PM (223.38.xxx.75)

    이건 우리나라보다 불우한 여자에 대해 인정있네요.
    윗분 말씀대로 우리나라 환향녀. 역사의 슬픔이죠.
    느리고 순결 잃으면 자결 강조하고 열녀문. 은장도, 씨받이 등 우리나라도 미개한 문화 많았어요

  • 5. 112
    '26.3.30 7:03 PM (220.71.xxx.130)

    그 뿐인가요? 없는 집에서 입 하나 덜려고 아무데나
    떠맡기듯 시집 보내서 낮에는 죽도록 일하고 밤에도
    시달리는 얘기 흔하죠.

  • 6. ..
    '26.3.30 7:10 PM (118.235.xxx.62)

    성매매가 그만큼 널리고 흔했다는 이야긴데
    그걸 또 쉴드를 치고 있네요
    걔넨 아무 일 없어도
    딸 14살 되면 성경험 시켜준다고
    부모들이 애 손 잡고 남자를 찾았답니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 최초로
    공창제가 들어오고, 일본군 장교였던 박정희가
    아랫도리 일은 물어보는 게 아니라면서
    국가 정책으로 양공주 사업을 했죠
    일본이 세계 유일 군대 성노예를 만든 것도
    우연이 아니고
    대중 문화가 소아성애 그 자체인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여성 인권이 낮다는 말은 너무 점잖은 표현이죠

  • 7. 영통
    '26.3.30 7:19 PM (106.101.xxx.42)

    일본 안 좋아하지만
    우리나라보다 나은 면이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청나라 끌려가 돌아온 여자를
    환향녀..고향에 돌아온 여자
    그걸 무시하는 말로 화냥년이라 천대하고

    인조가 환황녀들을 대책을 세웠는데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과거가 사라진다고 했고
    그 주변에 터 잡고 살기 시작
    넓은 은혜..홍은동이라 했어요.

    당한 피해자에게 더 상처주는 우리나라 한 면

  • 8. 우리나라
    '26.3.30 7:24 PM (124.5.xxx.128)

    고려장 풍습 없는데 뒤집어 씌운게 일본이잖아요
    사실은 일본에서 부모가 늙고 병들면 내다버렸거든요
    그뿐인가요
    며느리 들어오면 시아버지가 당연한듯 아들과 함께 공유했었는데 그게 90년대까지도 시골에서는 종종 횡행했던걸로 알고있어요

  • 9. ..
    '26.3.30 8:00 PM (118.235.xxx.62)

    유교 문화권의 수치죠 일본이.
    사실 유교가 아니라
    사무라이 강약약강 야만이 기저에 있어서
    여자 존중 따위는
    걍 동네 성노예=여자

  • 10. 팩트
    '26.3.30 9:37 PM (14.50.xxx.208)

    일본이 나아서가 아니라 너무 가난한 집들은 여자를 돈으로 다시 팔 수 있어서
    그랬어요.

    여자가 귀해서 그냥 공유하기도 하고 팔기도 하고 물건취급이었지
    여자 위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예요.

  • 11.
    '26.3.30 10:49 PM (211.218.xxx.216)

    오래 전 남편이 컴에 저장해 둔 일본 야* 우연히 발견하고ㅠ 플레이했는데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ㅠㅠ
    너무 역겹고 더러워서 기억이 나네요. 일본은 av 문화 원조 아닌가요? 진짜 싫다

  • 12. 알아야
    '26.3.31 5:49 AM (49.236.xxx.96)

    뭐가 우리나라보다 나아요???
    흐미
    나라야마 부시코 영화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31 내 음식이 질릴때 1 방황 2026/04/20 1,723
1801530 치간치솔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가 없어지면 4 ㅇㅇ 2026/04/20 3,067
1801529 ㅋㅋ 그때 검찰이나 지금 검찰이나 8 .. 2026/04/20 1,410
1801528 연대 근처 밥집 디저트 팁 좀 주세용 4 연대 2026/04/20 1,533
1801527 건조기 몇키로 쓰세요? 6 2026/04/20 1,795
1801526 B형간염형체 없는데 재접종 하는게 좋을까요? 5 궁금 2026/04/20 1,666
1801525 장동혁기자회견 성과. 11 뭐 있나요?.. 2026/04/20 3,351
1801524 이분 글보고 자극받아 보험금 신청했더니 19 ㅎㅎ 2026/04/20 5,783
1801523 호르몬크림 쳐진 눈꺼풀에 효과있을까요?? 5 ㄴㅇㄱ 2026/04/20 1,535
1801522 대장동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25 .... 2026/04/20 1,799
1801521 살 빼면 내가 마주한 많은 문제들 해결되는데 10 so 2026/04/20 3,891
1801520 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30 옐로우블루 2026/04/20 4,390
1801519 버스에서 크게 재채기 20번하는 할저씨 3 ㅈㅅ 2026/04/20 2,226
1801518 위례신도시 --> 윗어르신, 재창이형 --> 실장님 7 .. 2026/04/20 1,867
1801517 지독한 손습진이 사라졌어요. 9 2026/04/20 3,884
1801516 제왕절개했더니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요 16 제왕절개 2026/04/20 3,069
1801515 유튜브 김구라 경제연구소도 볼만해요! 재밌어요 그리구라 2026/04/20 1,893
1801514 이재명 집 등기부등본... 25 ㅇㅇ 2026/04/20 4,591
1801513 카카오증권과 일반 증권사 4 안개꽃 2026/04/20 1,476
1801512 현직 대통령도 수사·재판” 65% 여론, 민주당지지층은 ‘반대 .. 19 ... 2026/04/20 2,060
1801511 삼전보다 하닉이 더 오르는 이유 아시나요 7 기분좋은밤 2026/04/20 4,951
1801510 [기사]일주일에 한번 시댁서 호출, 이젠 남편만 보내겠다..며느.. 9 ... 2026/04/20 3,660
1801509 임플란트 구멍 레진이 자꾸 떨어져요ㅜ 5 에휴 2026/04/20 2,135
1801508 코스트코는 보리차나 보리티백이 없나봐요.. 6 00 2026/04/20 1,921
1801507 새벽에 인천 공항 가는 방법 6 수채화 2026/04/20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