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렇게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동창중에 친척도 있었고 아주 편한사이라 몇번 놀러같이 갔던얘기를 하던 끝에 , 저렇게 물어서 기분나빴다니깐
저보고 예민하다고하는데요.
어쩐가요?
친구가 저렇게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동창중에 친척도 있었고 아주 편한사이라 몇번 놀러같이 갔던얘기를 하던 끝에 , 저렇게 물어서 기분나빴다니깐
저보고 예민하다고하는데요.
어쩐가요?
하고 물어나 보시죠
요상한 질문이긴 합니다
30년전 얘긴가요? 그냥 듣고 넘기세요 뭘 그런걸로 여기에 두번이나 글남기구 ㅎㅎ 친구가 말을 좀 가볍게 하는 스탈인가보죠
"네가 말하는 뭔 일이 뭐야?"
하고 되묻고싶네요.
이상한 사람일세.
자신의 언행으로 상대가 기분 상했으면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 게 정상이고
진심으로 사과 한 다음에
별 뜻은 아니었다 예민하게 받아들일 줄 몰라서 그랬다는 둥 더 얘기할 수 있는 건데
미안한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이면 저는 그만 봐요.
비슷한 성정의 사람들과 소통하기에도 짧은 인생..
농담이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별로...
진짜 사람 다 거르면 누가 남을지
근데 참 이상하죠
무슨 별일있었으면 놀러갔다 얘기하고싶었을까요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을텐데
대개 좋은 추억 나누지않나요
물어본 사람이 이상한거맞아요
엥? 뭔 일? 하고 물어볼 것 같아요.
솔직히 댓글 적으면서도 대체 뭔 소리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