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건가 싶은 사춘기 고1 아들과 둘이 살아요
많이 내려놨고 내려놓는 중이고요
저녁에 아이랑 얘기하다가 중간에 제가 화장실에 갔거든요
아이가 화장실밖에서 뭐라뭐라 했는데 제가 영상 보느라 안들렸어요 화장실 나오니 앞에서 아들이 엄마 잘못된줄 알았다고 깜짝 놀랐다네요
아들 얘기에 제가 대답을 안하는 일이 없는데 대답도 없고
결정적으로 아들이 얼마전 중년이 화장실에서 힘주다 죽은 경우들이 있다는 동영상 봤는데 충격적이었는지 엄마가 그런거가 했데요
키190에 진짜 미친거같은 사춘기인 애가 엄마 화장실 갔는데 대답없다고 놀라다니 진짜 웃겼어요
사춘기아이도 엄마는 소중하구나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