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귀엽지 않은가요?
저는 초등이들도 귀여워요.
자기가 낳은 아기 자식을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계모도 아니고 친모가요.
아기가 귀엽지 않은가요?
저는 초등이들도 귀여워요.
자기가 낳은 아기 자식을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계모도 아니고 친모가요.
직간접적으로 본 건
헤어지려고 하는데 임신해서 결혼한 경우요.
아이 때문에 발목 잡혀 내 인생 망쳤다 이런 식.
또 배우자와 사이 안 좋은 걸
만만한 아이 괴롭히는 것으로 품.
화살이 아기에게로 가죠. 이게 어려운가요? 사정은 가지각색이고요.
남편이 바람을 피면 애들한테 화풀이하죠
그러니 왜 본인이 힘든걸
애를 괴롭혀서
애 우울증 걸리고, 소심하게 자라고,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놓는거죠?
그럴거면 안 낳아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이유를 붙이나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첫째 돌잔치를 둘째 때문에 못가서 미웠다잖아요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무슨 이유를 갔다붙여도 그냥 인성이 드러운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첫째 돌잔치를 둘째 때문에 못가서 미웠다잖아요
그냥 인성이 그정도인거지 거기에 무슨 이유를 갔다붙여도 그냥 인성이 드러운거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거나 상황이 안좋음 애가 불쌍하고 미안할거 같은데요
본능은 관리하지 못하고 참지 못하니 애를 낳는거고
막상 임신하고 애를 낳아보니
그것만으로도 얼떨결에 대단한 역할 하게 된 것 같아서 거기에 취해서 엄마가 된건데
머리가 나빠서 내가 기뻐하고 슬퍼하는 연약한 한 독립된 인격체를 키우고 있다는 자각도 없어서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며 내 맘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인성 자체가 다듬어지지 않아서 순간순간에 반응하면서 외부에 분풀이를 해야 하고
아이는 나 하나만 의지하고 있고,
가장 쉽게, 남들 시선 피해서 내 분풀이를 할 수 있는 약자이고
심지어 그러구나서 부모의 훈육이었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자기 합리화하기도 좋고
자기 과거 삶을 차분히 관조해서
그 안에서 어려웠던 일을 잘 이겨내고 개선하고
아이에겐 그렇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그런 고차원 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서이죠.
이런 사람들이 부모라는 자부심 결혼부심은 어마어마하다는게 슬픈모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