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갔는데도
온거 같지도 않네요..
이제 반남았오요.. 군대에서 복귀하는 날까지
같이.있으면 또 지겨울라나.. 복할까진 집에잇을텐데
..어머니들 애들 군대다녀와서 어땟나요
나왔다갔는데도
온거 같지도 않네요..
이제 반남았오요.. 군대에서 복귀하는 날까지
같이.있으면 또 지겨울라나.. 복할까진 집에잇을텐데
..어머니들 애들 군대다녀와서 어땟나요
아들이 둘인데
동생이 먼저 입대해서 이미 제대했고
형은 7개월 남았어요.
예비역은 도로 예전과 똑같아지고
현역은 매일 손가락 꼽으며 힘들어합니다.
둘다 군에 있을때는 기도할때마다 둘을 떠올렸는데
하나가 다시 품으로 돌아오니
아직 못온 아이만 떠오르네요.
현역 휴가 다녀갔는데 최전방이 아니라서 그런지
짧게 다녀가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1년은 끝냈다 싶으니
아이에게나 우리에게나 위안은 됩니다.
웃긴건
입대전 그렇게 싸우던 녀석들이
이젠 말없이 툭 챙겨주고 챙김받는게 보여요ㅎ
마치 어릴때 고래잡았던 시기에 서로 의지하던것처럼...
엄마는 모르잖아요 이 아픔! 이랬거든요.
이번 달 16일 입대해서 휴가는 6월에나 나오겠네요.
536일 남아서 까마득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