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매에 집착해서
몸을 말리고 말리고 또 말리고
해서 거의 뼈에 살이 발라져 있는 수준인데도
자기 스스로는 너무 만족하고 취해있는 사람이나
얼굴 성형으로 보형물을 넣고 뼈를 깍고
하여간 남들이 보기에도
어 어 어 너무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도
뭔가 계속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몸이나 얼굴에
자기 자신을 매몰, 집착 시켜 버린 상태라고 보거든요.
즉
몸, 얼굴 = 내 자신
이라고 생각해 버린거죠.
살이 내 자신, 얼굴이 내자신
이라는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든 단계가 되었구나~
이런 사람들에게
왜? 왜? 이런 말은 전혀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이미 블랙홀에 빠져서
나오지 못하거든요.
돈에 집착해서
충분이 돈이 많아도 계속 아끼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이제는 돈이 많으니까 좀 쓰고 사시라고 해도
절대로 안 쓰잖아요.
이것도 블랙홀에 빠졌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 상태로 들어가면
몸이 내 신념
얼굴이 내 신념
돈모으는 것이 내 신념이
된 상태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이 분들에게 옆에서 하지마라~하지마라~왜 하냐~
이런 말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신념이구나~블랙홀에 빠졌구나~로 생각하고
그러려니~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몸이나 얼굴이나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 자기 신념을 몰빵해서
그것에 집착하는 것이 많잖아요.
부모에게, 자식에게, 정치인에게, 남자에게, 여자에게, 동물에게 등등등
이런 것에 빠지는 것과 다름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런 사람들 비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정신 상태는 똑같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