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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시키는 시가로인해 남편과 술한잔 하는데

네네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26-03-28 10:40:37

반주하는 남편 꼴보기 싫지만

어제는 저도 한잔 달라고 했어요. 

전에는 입에 못대겠던 소주가(진ㅇ)달고 술술 넘어가요. 

도수가 약해진건가요? 제 입맛이 변한걸까요? 

암튼 왕따시키는 시가 문제로 대화 좀 하려했는데, 

 

결혼초 내편들지말고 남편은 가만히 있으라던 시가에 

진짜로 그후 가만히 있던 남편한테 

이제는 다른 문제를 다 떠나 당신한테 섭했다. 

당신은 누구랑 평생 사는거냐? 

나는 여러 일로 그간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이젠 무서운거 없다. 

여기까지만 말한거 같은데, 

 

시가가 날 그간 왕따시킨거 아냐고? 물으려는 찰라,

남편은 아무 대꾸도, 위로도 없이  밥,술 다 먹으니 일어나서 방에 들어갔어요. 

이 남편과는 어떤 개선도  없겠죠? 

그리고 오늘 아침 냉랭히 말도 없이 나가버리네요. 

왕따의 근원도 귀남이 남편으로 인한거고, 

모든게 원흉같아요.

 

IP : 118.235.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따
    '26.3.28 10:44 AM (118.235.xxx.216)

    당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시부모 시누가 인사 안받아 준다는 집이죠? 시가에 남편만 보내세요

  • 2. ㅇㅇㅇ
    '26.3.28 10:45 AM (125.129.xxx.43)

    시가 왕따의 근원이 남편이면, 그 역시 받아들일 수 밖에요. 그냥 기본 도리만 하세요. 어차피 남편만 가족입니다. 꼭 시부모나 시댁 친인척과 가깝게 지내고 싶으신지? 거리를 두는 사이엔 왕따란건 존재하지도 않아요.

  • 3. ...
    '26.3.28 10:52 AM (219.254.xxx.170)

    남편이 내편이냐 시가 편이냐는 매우 다르죠.
    남편이 시가 편이라면 이혼 생각해 봐야죠

  • 4. 네네
    '26.3.28 11:00 AM (118.235.xxx.219)

    그러니요.

  • 5. 술한잔
    '26.3.28 11:02 AM (1.228.xxx.91)

    하면서 속마음 털어놓으셨으니
    쪼매 기다려 보세요.
    남편도 충격을 받았을 것 같은데
    여전히 시가편이라면 그때 가서
    대책을 세워 보시구요..

    이혼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기본 도리만 하시고 늘그막에 가서
    통쾌하게 복수 하세요.

    남편들은 퇴직하거나 환갑 넘어가면
    슬슬 눈치 보던데요.

  • 6. ..
    '26.3.28 11:43 AM (118.235.xxx.123)

    남편이 님을 그닥 사랑하고 아끼지않고 그 자신이 시가에서 별 위치가 아니니 님이 그렇게 시가에서 왕따당한거에요
    남편에게 시가의 부당함을 말해봐야 그가 할수있는 일이 없습니다

  • 7. 오예~하셔야죠
    '26.3.28 11:48 AM (218.51.xxx.191)

    왕따 시키니 시가 가지마세요
    왕따시키는 사람들에게
    무슨 도리까지

  • 8. ..
    '26.3.28 12:19 PM (182.221.xxx.184)

    참 정나미 떨어지는 남편입니다요

  • 9. 음..
    '26.3.28 1:39 PM (115.143.xxx.137)

    결론을 먼저 말씀하시지.
    "나 이제 시댁 안가." 이렇게 통보하면서요.
    그럼 이유를 물을테고. 이유를 안 물으면 남편도 알고 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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