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BS 오디오북 프로그램할 때 우연히 처음 접했는데
버스타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울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젊은 재혼녀가 자살한 전남편에게 말하는 또는 편지쓰는 형식으로 된 소설인데요
작가 미야모토 테루의 차분하면서 생명력 있는 문체가 압권입니다.
글을 읽을 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과 비슷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저는 EBS 오디오북 프로그램할 때 우연히 처음 접했는데
버스타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울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젊은 재혼녀가 자살한 전남편에게 말하는 또는 편지쓰는 형식으로 된 소설인데요
작가 미야모토 테루의 차분하면서 생명력 있는 문체가 압권입니다.
글을 읽을 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과 비슷한 분위기가 풍깁니다.
저는 영화로 봤는데 전남편 너무 비겁하고 으휴.. 어쨌든 좋았거든요. 비겁한 죽음 뒤 남아있는 사람의 얘기. 원작이 있다는 걸 얼마전에 알았는데 읽어볼까봐요.
빨간책방에서 듣고 절판 되었는데
예스24에 있길래 사두었어요.
일본소설 특유의 아련하고 몽환적일거 같은데
읽어야자^^
그 단편집에 있는 단편소설 모두 정말 끝내줍니다
단편소설이란 이런거다 싶은..
어쩜 그리 잘쓰는지
환상의 빛 - 저장해둘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