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검매직컬 한주에 힐링 시골밥상

ㅇㅇ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26-03-27 22:30:56

사랑이 넘쳐 흘러유 ㅠㅠㅠ

이프로는 주인공들이 다 할머니들  마을사람들 

할머니들이 세남자들 손주같으니 먹을거 갖다주고

집으로 초대해서 밥먹이고

근데 시골밥상이 참 대박이네요 청국장에 

가죽나물 전 대박   시골밥 먹어보고싶어요 

  담주가 막방  할머니들 정들어서 어째요 ㅠㅠ

보검이를 보금이로  부르고 ㅠㅠㅠ까먹으니까 보금자리라고  하라고 ㅋㅋ

집에가서 머리해준  할머니가  내일또 오라는데 괜히 짠하네요 정들었나봐요 

IP : 175.192.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옆 동네 출신
    '26.3.27 10:39 PM (121.136.xxx.161)

    어렸을 적 늘상 대하던 외할머니 밥상이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를 뵙는 듯 해서 순긴순간 울컥했어요
    다진고추 반찬, 가죽전 참 반갑고 그립네요

  • 2. 나무木
    '26.3.27 10:43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
    그 밥상 차려주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진짜 고맙더라구요
    가죽나물전 맛이 궁금해요

    무수 문순이요?
    무수라고 ㅎㅎㅎ

  • 3. ..
    '26.3.27 10:43 PM (104.28.xxx.42)

    가죽나물 전 너무 궁금해요. 이름만 들어본 가죽나물..
    전을 손으로 죽죽 찢어주시는데 넘 정겹네요~~

  • 4. 나무木
    '26.3.27 10:44 PM (14.32.xxx.34)

    연세 많으신 할머니들이
    그 밥상 차려주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진짜 고맙더라구요
    가죽나물전 맛이 궁금해요

    무수
    무순이요?
    무수라고 ㅎㅎㅎ

  • 5. 맞아요 ㅋㅋ
    '26.3.27 10:46 PM (175.192.xxx.68)

    전은 손으로 먹어여죠 전 크기에 놀랐고 할머니 너무 귀엽고 청국장에 나물전 건강밥상
    할머니들 건강한 이유가 있어요 ㅎㅎ

  • 6. ..
    '26.3.27 10:46 PM (58.122.xxx.33)

    정정하신 아흔 넘은 할머니들 보니 치매인 엄마 생각에 넘 부럽고 속상하고 울컥했네요

  • 7. 가죽전
    '26.3.27 11:01 PM (106.101.xxx.17)

    봄에 새순 돋고 여린 가지 나면 꺾어다 줄기채 데쳐서 볕에 말려 저장해 둬요 전 부치기 전 날 물에 충분히 불려뒀다가 소금 밀가루 물로 가볍게 간단히 반죽해서 부쳐요
    가위로 자르기 보다 줄기 하나하나 뜯어먹어야 그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요

  • 8. 침고인다
    '26.3.27 11:04 PM (175.192.xxx.68)

    가죽나물전 아까보니까 뜯어서 주더라구요 그맛이 궁금해요

  • 9. .....
    '26.3.27 11:25 PM (61.98.xxx.253)

    가죽나물은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예요.
    전 불호...
    저 나물순이거든요. 거의 모든 나물 다 좋아하는데 가죽나물은 그 향이 독특해서 전 싫더라고요. 거의 고수 수준이예요.

  • 10. 예전에
    '26.3.28 1:04 A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인간극장류의 다큐인가 뭐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미용실하시는 사장님이 손도크고 부지런하셔서
    머리만지던 와중에 점심때되면 순식간에 밥이랑 반찬해서 손님들이랑 나눠먹는데
    티비로 보면 그런가보다하는데 누가 그렇게 순식간에 다하겠나 싶고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보검매직컬보고 컨셉 거거서 따온건가 싶었어요
    따라했다 카피했다는게 아니라 보면서 마음이 좋아단얘기예요

  • 11. 예전에
    '26.3.28 1:05 AM (124.5.xxx.128)

    인간극장류의 다큐인가 뭐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미용실하시는 사장님이 손도크고 부지런하셔서
    머리만지던 와중에 점심때되면 순식간에 밥이랑 반찬해서 손님들이랑 나눠먹는데
    티비로 보면 그런가보다하는데 누가 그렇게 순식간에 다하겠나 싶고 대단하다 싶은 동시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하고 좋더라고요
    근데 보검매직컬보고 컨셉 거거서 따온건가 싶었어요
    따라했다 카피했다는게 아니라 보면서 마음이 좋았단얘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5 미국 빅테크들 하락률 4 ........ 2026/03/27 1,514
1805494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 20 ........ 2026/03/27 1,296
1805493 회식 진짜 짜증나네요 2 구식 2026/03/27 1,267
1805492 자식들간 경제적 차이.. 15 어떡 2026/03/27 2,201
1805491 입시성공시킨 알던분이 밥사러 집앞에온대요.. 14 Tgg잔 2026/03/27 2,091
1805490 파마가격은 왜 20만원대까지 올랐을까요 19 ㄱㄴㄷ 2026/03/27 2,214
1805489 복학전 알바 1 .. 2026/03/27 220
1805488 태어난 시간을 모를때 ㅎㅎㅎ 4 hpsong.. 2026/03/27 1,428
1805487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18 ㅇㅇ 2026/03/27 2,144
1805486 펌 - New 이재명 판독기 등장.jpg 8 어쩐지 2026/03/27 680
1805485 EBS 취미는 과학 추천합니다. 7 ... 2026/03/27 782
1805484 이수정은 김소영 정보를 어디서 얻은거에요? 4 근데 2026/03/27 1,386
1805483 층간소음은 진짜 신기해요 4 층간소음 2026/03/27 1,380
1805482 환율이 1511원이네요 8 ..... 2026/03/27 1,419
1805481 주유하러 갔다가 도로 왔어요 2 우잉 2026/03/27 2,363
1805480 뭐지?갑자기 마이크론,샌디스크만 양전하네 2 .. 2026/03/27 1,365
1805479 다이슨 에어랩 추천 좀 해주세요 ㅇㅇ 2026/03/27 237
1805478 제일 부러운 사람 7 .. 2026/03/27 1,928
1805477 감기 빨리 나아야 하는데 방법없을까요 8 2026/03/27 798
1805476 4월의 목표 ㅇㅇ 2026/03/27 289
1805475 가수 이소라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15 2026/03/27 2,140
1805474 모 경연 프로에서 상금 3억을 어디에 쓰고 싶냐고 묻는데.. 6 2026/03/27 2,641
1805473 유시민씨과 과거 행적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이거죠 28 dd 2026/03/27 1,755
1805472 미 국채 10년물 4.5% 뚫기직전 32 ㅇㅇ 2026/03/27 3,160
1805471 식이요법 해야 하는데 의지가 약하면 2 ... 2026/03/27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