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 까지 챙기는 게 맞나요
이번 달 만도 벌써 몇 건 인지 부담돼요
어느 선 까지 챙기는 게 맞나요
이번 달 만도 벌써 몇 건 인지 부담돼요
내 경조사를 알리거나 부를 정도의 사이로 정해놨어요
저는 부모상 정도만 챙깁니다.
내 경조사도 딱히 알릴 생각은 없어요. 오는것도 귀찮음요.
맞아요.
아이들 교육 끝나고 결혼까지 시키고 나니
두 부부 생활비랄 것도 없는데
경조사비가 제일 큰 지출이에요.
저는 그동안 받은 건 확실하게 갚되
제 경조사는 최소한만 알리고
상대방 경조사도 최소한만 다닙니다.
100만원이 홀딱 나가기도 해서
진짜 잘못된 문화다 했어요.
생일도 안 챙기는 미혼 싱글인데 힘들어요
생일까지 챙기면 남 생일, 경조사 다 챙겨야 하니...
미혼 싱글 추가요.
제 경조사에 부를 사람만 챙깁니다.22
직장 내 부모상은 못 돌려받을거 각오하고 챙기고요.
생일은 안 챙깁니다. 돌잔치도 안 챙겨요.
시부시모 장인장모, 조부모도 안 챙깁니다.
자녀 결혼식도 안 챙깁니다.
없는 경조사도 분위기?상 해야 되는 게 많더라구요
아
저 첫댓글인데 회사 다니면 같은 팀이나 부서는 하기 싫은 사람도 예의상 했어요
돌려받을 생각 없이
직장다녀서 장례식만 챙기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도 직계만요.
근데 부모님 형제.자매들 아직 생존해 계시나 타지 살아 얼굴 안 뵌지 수십년이라 부고 오면 그것도 고민이네요
이놈의 돈봉투 문화 좀 언능 없어져야 할텐데...ㅜㅜ
경조사를 줄일 수 없다면 금액이라도 줄이세요
82에서는 돈 10만원도 우습게 말하지만
남편 직장에서는 직원끼리는 5만원도 많이 해요
특별히 챙기고 싶으면 좀 더 하고
물가는 오르고 돈으로 인사해야 할일은 많고, 같은 상황이 되면 대부분 생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