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 떠서 봤는데
감동적인 스토리로 적어놓고 댓글도
아들이 참 잘했다고 써놨던데.
읽으면서.. 응..??? 싶은게
주 5일 직장 나가는데 퇴근 시간 늦어서
월 2,3 번은 야근도 있어서
엄마가 저녁 혼자 드시고 본인도 집에가면 엄마랑 대화도 못한다고..
그래서 이렇게 살기 싫어서 엄마랑 저녁밥 같이 먹고 대화 많이 하려고 퇴사했고.
퇴사하니 엄마가 저녁 밥 같이 먹게되어서 무척 좋아하셨대요
.
음.. 그냥 어머니가 밤에 일찍 주무셔서 그런거 아닌가? 주말엔 뭐하고? 아침엔 뭐하고?
그냥 사회생활 안해본 어린애가
자기 딴엔 감동 스토리 지어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