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다 눈치있다로 좋게보여지는데..
사실 너무 피곤한 삶 이에요
쉽게표현해 기 도 빨리는거죠..타인의 생각과감정이 너무 잘보이고 느껴지니
거기에 맞춰 나의 행동과 말이 자동 계산되어
대해지거든요? 기질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은것같은데
고칠수있는영역이 아닌거죠?ㅜㅠ
퇴근하면 계획이든 약속이든 집에 바로오고싶고
아무도 만나기싫고 혼자로보트처럼 가만히 있고싶어요
사십후반..마음은 나이를 못따라가는데 나이에 맞는 어른스러움을 보여야 하는것같아 힘들고..요즘 너무 가라앉고 우울하고 자존감이 바닥을치는것같아서 한숨쉬듯 주저리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