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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체중관리

ㆍㆍ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26-03-23 00:31:02

고3 딸 건강검진에서 약간 저체중으로 나오는 아이예요

태어나서 쭉 입짧고 안먹어서 먹는걸로 힘들게 키웠는데 중고등 되면서는 체중관리를 엄청 신경써요

살찐다고 국에 국물은 절대 안먹고

기름기 있는 음식도 안먹으려해요

저도 입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외모에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딱히 다이어트로 식단조절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준적도 없는데 애가 왜 그럴까요

고3이 체력전인데 맨날 피곤하고 체력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잘 안먹으니 너무 화가나요

먹어도 찌는 체질도 아닌데

수능 끝나고 관리하라고 말해도 듣지도 않구요

여고인데 친구들중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다 통통하고 엄청 잘 먹어요. 체력관리가 기본인데 무슨 몸매를 저렇게 신경쓰는지 그러곤 시험기간에 병나서 골골거리고..보고있으면 화가나네요

스카가서 공부하면서 저녁 먹으러 오든지 밥사먹으래도 삼각김밥으로 떼우구요

친구들 같이 공부하면 다른 애들은 제대로 된거 사먹고하니 같이가서 먹기는 하는데 

혼자 있을때는 뭘 사다줄까 도시락 싸다줄까해도 싫다고 저렇게 대충떼우네요

다른집 고딩들도 이렇게 몸매 신경쓰나요

옷이나 화장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데 살찔까봐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

 

 

IP : 223.39.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3 12:34 AM (119.64.xxx.194)

    국 국물 안 먹는건 좋은 습관인데요
    약간 저체중은 괜찮아요

  • 2. ㆍㆍ
    '26.3.23 12:39 AM (223.39.xxx.58)

    문제는 쓰는 에너지에 비해서 먹는게 부실하니 맨날 아프고 체력이 딸려서 공부에 지장을줘요ㅠㅠ

  • 3.
    '26.3.23 12:48 AM (116.121.xxx.231)

    우리딸은 고2때 살 10키로 빼고 성적도 같이 뺐어요...
    지금 고3... 한끼는 굶네요...ㅠㅠ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 하자해도 말을 안들어요

  • 4. kk 11
    '26.3.23 7:56 AM (114.204.xxx.203)

    말 안들으니 냅둬요
    우리앤 38까지 나가다가 지금 42에요

  • 5. ㆍㆍ
    '26.3.23 8:08 AM (223.39.xxx.147)

    아이구 kk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오늘 아침도 겨우 고구마 한입이랑 계란 한개 먹여 보냈네요. 공부할 생각이 있으면 체력을 신경써야지 왜들 그리 말을 안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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