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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정치는 민주당 지지자를 폄훼하는 표현인가?

해석 조회수 : 629
작성일 : 2026-03-22 16:39:26

함돈균의 이 표현에 대해 가장 큰 반발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얼마전 홍사훈 쇼에 나온 조수진 변호사는 병자호란의 병자인가 생각할 정도로 끔찍하게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함돈균 채널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았더니 정말로 환자를 의미하는 병자였다고 치를 떠셨어요.

 

그런데 함돈균 채널에서 전체 내용을 듣지는 않으신거 같아요.

이해는 합니다. 너무 끔찍한 표현인데 1시간 넘는 내용을 듣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말은 노무현의 비극적 죽음을 추모하는 사람들을 병자라고 폄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아닌데 병자정치라는 말이 너무 자극적인 표현이라서 아예 더이상 들어볼 생각조차 안하는 것 같아요.

 

이 말은 민주진영의 일반적인 지지자들을 병자라고 공격하는 말이 아니라

노무현의 비극적인 죽음을 가슴아프게 지켜본 우리들은 마음속에 깊은 심리적 트라우마가 있다는 의미에서 병자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속 깊이 큰 상처를 입은 것은 사실이니까 심리적 트라우마는 없다고 반박하실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함돈균이 비판하는 병자정치란 무엇이냐?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마음속 깊은 곳이 이 상처를 건들여서 우리들이 이성적 합리적 생각이나 판단을 못하게 하면서 자신이 주장하는 정치적 어젠다를 지지하라고 조종하는데 사용하는 김어준 유시민 같은 사람을 병자정치라고 비판한 것입니다.

 

예를들면 우리는 모두 노무현의 유족입니다 라고 말하는 김어준이 유시민과 함께 합당하기 싫으니까 절차를 따지는거다 이해찬도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합쳐야 된다고 말했다 조국당과 합쳐야 민주당이 더 세어진다 라고 말하면 우리는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해볼 틈도 없이 이미 노무현을 잃은 상처가 발작버튼이 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김어준과 유시민의 말을 무지성 지지하게 되는 위험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것은 윤석열을 강직한 검사라고 수시로 말해서 결국 문재인으로 하여금 검찰총장에 임명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중적 지지를 얻어서 문재인이 윤석열을 임명한 모양새를 갖췄지만 우리 일반 대중은 윤석열이 처가문제와 김건희 문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수가 없었고 그걸 이미 알고 있었던 김어준 주진우기자 이런 사람들이 아무 문제없는 강직한 검사라는 대중적 조작에 그냥 넘어가 버려서 결국 나라가 내란의 위기까지 치닫게 된 위험을 지적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김어준의 말은 대단한 설득력이 있는데 이게 합리적 이성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반대중들의 합리적 판단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심리적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아주 비열한 대중조작술이기 때문에 병자정치라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병자정치라는 자극적인 표현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IP : 221.153.xxx.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6.3.22 4:42 PM (211.234.xxx.202)

    그 사람 방송 썸네일 가서 보슈
    어떤 내용인지 ㅉㅉ

    이언주의 뉴이재명 토론회 참석자 면면도

  • 2. ..
    '26.3.22 4:53 PM (118.235.xxx.138)

    오죽하면 최욱이 부들부들 떨면서 분노 했겠어요
    친노 친문은 정신병자라고 했다죠? 미ㅊ

  • 3. 원글
    '26.3.22 4:57 PM (221.153.xxx.8) - 삭제된댓글

    자꾸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 이해찬 정신 이런식의 주장에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돌아가신 분들의 유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향으로 정치를 이끌어 나갈 생각인가요?
    자꾸 이런식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연상시키는 주장을 하게 되면
    성경에 대한 온전한 해석권한이 권위있는 신부님이나 목사들에게 독점된 방식의 종교화가 이뤄져서 매우 위험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한국 교회가 정치에 너무 심하게 개입하는 종교의 정치화는 헌법으로 막혀있지만 매우 위험한 것처럼 정치적 정파의 주장을 종교적 신념화해서 다른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갈라치기 한다는 둥 리박이라는 둥 2찍이라는 둥 하면서 다른 정치적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악마화하는 아주 나쁜 부작용이 있습니다.

    검찰개혁방안은 이렇게 할수도 있고 저렇게 할수도 있는 것인데 김어준 방식의 검찰개혁 하지 않으면 그건 검사의 꾀임에 넘어간거다? 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게 합리적 토론이 되겠습니까? 결국 장인수의 공소취소 거래설이 나올수밖에 없게 된거죠. 무엇보다 김어준은 스스로의 맞다고 생각했던 검찰개혁이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의견을 내더라도 좀 자중해야지요. 조국도 최강욱도 검찰개혁할 수 있는 가장 막강한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자기들의 실패를 인정하면 이런식으로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한 진정성까지 공격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종교의 정치화는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위험적 행동이지만
    정치의 종교화는 아무런 법적 제재도 없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김어준은 스스로 총수가 되고 교수가 되어서 정치의 종교화에 가장 능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노무현의 비극을 가져오면서 까만 넥타이 안풀겠다는 둥 하면서 노무현의 죽음을 가슴아파 하는 우리가 감히 김어준의 말을 반박하는 행위가 마치 노무현을 배반하는 행위처럼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김어준이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김어준이 부패한 국힘당 정권과 싸운 공로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김어준은 이미 몇차례 중대한 오류를 강하게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황우석 사건, 부정선거론의 원조는 사실상 김어준입니다, 이 부정선거론이 지금 윤어게인에게 넘어가서 얼마나 큰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있나요? 이에 대해 김어준이 사과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이건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지만 저는 문재인 정권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윤석열 정권의 원인이 문재인이라는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방어할수는 없다고 보니까요.
    그런데 그 문재인 정권을 세운 가장 큰 공헌자가 바로 김어준이기도 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문재인은 대권 욕심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이렇게 정치적 욕심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줄 적임자로 기가막히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 결국 성공했으니까요.

  • 4. 추가
    '26.3.22 5:00 PM (221.153.xxx.8)

    자꾸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 이해찬 정신 이런식의 주장에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돌아가신 분들의 유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향으로 정치를 이끌어 나갈 생각인가요?
    자꾸 이런식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연상시키는 주장을 하게 되면
    성경에 대한 온전한 해석권한이 권위있는 신부님이나 목사들에게 독점된 방식의 종교화가 이뤄져서 매우 위험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한국 교회가 정치에 너무 심하게 개입하는 종교의 정치화는 헌법으로 막혀있지만 매우 위험한 것처럼 정치적 정파의 주장을 종교적 신념화해서 다른 말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갈라치기 한다는 둥 리박이라는 둥 2찍이라는 둥 하면서 다른 정치적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악마화하는 아주 나쁜 부작용이 있습니다.

    종교의 정치화는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위험적 행동이지만
    정치의 종교화는 아무런 법적 제재도 없어서 매우 위험합니다.
    김어준은 스스로 총수가 되고 교수가 되어서 정치의 종교화에 가장 능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노무현의 비극을 가져오면서 까만 넥타이 안풀겠다는 둥 하면서 노무현의 죽음을 가슴아파 하는 우리가 감히 김어준의 말을 반박하는 행위가 마치 노무현을 배반하는 행위처럼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김어준이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김어준이 부패한 국힘당 정권과 싸운 공로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김어준은 이미 몇차례 중대한 오류를 강하게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황우석 사건, 부정선거론의 원조는 사실상 김어준입니다, 이 부정선거론이 지금 윤어게인에게 넘어가서 얼마나 큰 국론분열을 일으키고 있나요? 이에 대해 김어준이 사과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이건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이지만 저는 문재인 정권은 실패했다고 봅니다.
    윤석열 정권의 원인이 문재인이라는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방어할수는 없다고 보니까요.
    그런데 그 문재인 정권을 세운 가장 큰 공헌자가 바로 김어준이기도 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문재인은 대권 욕심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이렇게 정치적 욕심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줄 적임자로 기가막히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 결국 성공했으니까요.

    이런식으로 김어준은 이미 정치를 종교적 신념의 영역으로 정치의 종교화에 성공한 사람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그의 방송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 5. 진정한
    '26.3.22 5:02 PM (59.1.xxx.109)

    민주당 갈라치기는 a b c 유시민이고

    일년도 안된 대통령을 두고 차기를 논하며 대통령이 차기 주자를 키운다고 말하는 미친 김어준

    밤낮없이 일 잘하고있는 청와대를 까대는지
    용비어천가는 무슨
    차기 당대표에 환장한 김어준

  • 6. ...
    '26.3.22 5:03 PM (124.111.xxx.163)

    뱀같은 혓바닥이네요.

    우린 노무현의 유족이지 병자가 아니에요.
    아픈 마음 드러내지 말고 찌그러져 있으먼 좋겠다 이건가 본데 싫어요.

    아픈 마음을 같이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유시민 김어준을 아무리 깎아 내리려고 해봤저 소용없으니 얕은 수작 집어 치워요.

  • 7. 병자정치가아니고
    '26.3.22 5:03 PM (58.29.xxx.96)

    죽은아버지에 대한 죄의식

  • 8. 에라이
    '26.3.22 5:05 PM (58.228.xxx.223)

    그 함씨가 문재인대통과 조국민정수석 승인하에
    이재명을 괴롭협다면서요?
    그 사이비같은 인간 말에 넘어갑니까?
    거짓말도 아무렇지도 하던데
    국민들을 바보로 보지 마세요.

  • 9. 각자
    '26.3.22 5:06 PM (59.1.xxx.109)

    해석이 다를수 있지만
    숏츠로만 해석하지 마시고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 10. 원글
    '26.3.22 5:07 PM (221.153.xxx.8)

    병자정치가아니고
    '26.3.22 5:03 PM (58.29.xxx.96)
    죽은아버지에 대한 죄의식

    --> 네, 맞습니다. 프로이트식으로 표현하면 죄의식이 맞죠. 그런데 함돈균이 민주당 뉴이재명 토론회인가 에서는 병자정치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어요. 댓글님의 지적이 좀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심리적 트라우마와 죄의식을 동시에 작동시키니까 정말 강력한 인플루언서 자리에 김어준이 올라가게 되는거죠 ㅠ

  • 11. 7년전 문재인정부
    '26.3.22 5:11 PM (58.29.xxx.96)

    https://youtu.be/nyOlZQwrax8

  • 12. 뉴이재명들이
    '26.3.22 5:13 PM (211.234.xxx.181)

    좋아하는






    ㅉㅉ

  • 13. 누굴바보로아나
    '26.3.22 5:18 PM (211.36.xxx.219)

    이봐요 김어준 주진우가 총장임명전에 김건희처가 문제를 안다고 언제 그랬죠?
    그리고 심리적병자트라우마로 무지성지지라니 그게 쉴드가 됩니까?

  • 14. ㅇㅇ
    '26.3.22 5:37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이런 것들은 무슨 민주당 지자자고 정치세력이라고 ㅉㅉ
    한진영의 정치이념과 가치는
    세월을 거치며 그 진영의 훌륭한 지도자에 의해 표상되어 온겁니다.
    도댜채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왜 버려야하는건가요??
    이해찬 정신을 왜 계승하면 안되는거죠?
    그저 민주진영 헤게모니를 빼앗아 자기즐이 장악하고 싶은데
    친노, 친문진영을 폐족으로 만들어 버려야 자기들이 헤게모니를 가지게 되니 친노,친문을 반명으로 만들고 병자로 만들려는 수작이죠.

    지금 민주진영내에 남은 친노, 친문은 친명 그 자체입니다.
    친문하며 반명했던 이낙연 무리들은 벌써 쫓겨나서 국힘지지하고있어요.

  • 15. ㅇㅇ
    '26.3.22 5:38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이런 것들이 무슨 민주당 지자자고 정치세력이라고 ㅉㅉ
    한진영의 정치이념과 가치는
    세월을 거치며 그 진영의 훌륭한 지도자에 의해 표상되어 온겁니다.
    도댜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왜 버려야하는건가요??
    이해찬 정신을 왜 계승하면 안되는거죠?
    그저 민주진영 헤게모니를 빼앗아 자기들이 장악하고 싶은데
    친노, 친문진영을 폐족으로 만들어 버려야 자기들이 헤게모니를 가지게 되니 친노,친문을 반명으로 만들고 병자로 만들려는 수작이죠.

    지금 민주진영내에 남은 친노, 친문은 친명 그 자체입니다.
    친문하며 반명했던 이낙연 무리들은 벌써 쫓겨나서 국힘지지하고있어요.

  • 16. 혹시
    '26.3.22 5:38 PM (221.153.xxx.8)

    조수진 변호사님 이곳에 오시면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어요.
    오랜기간 친밀하게 활동해오신 유시민 이사장과 척을 지는 정치적 스탠스를 옮길 엄두가 나지는 않으시겠지만 조변께서 끔찍하게 생각하시는 그런 의미의 병자정치로 우리를 폄훼하는 내용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원래부터 아비를 죽인 신화로부터 비롯되는 원초적 죄의식이 있는거고 실제로 노무현의 죽음을 목격한 우리들은 그 죄의식에 더해서 엄청난 심리적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데 자꾸 그런 병적인 부분을 자극해서 정치를 종교화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정신분석학적 주장을 한 것입니다. 물론 프로이트가 그렇게 말한다고 그게 진실이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등등 얼마든지 이견을 가질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해석과 토론의 문제일뿐 조변호사님이 극혐하셨던 그런 조롱과 폄훼 의미의 막말로서 병자정치라는 자극적 표현을 문자적으로만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17. ㅇㅇ
    '26.3.22 5:39 PM (121.134.xxx.51)

    이런 것들이 무슨 민주당 지자자고 정치세력이라고 ㅉㅉ
    한 진영의 정치이념과 가치는
    세월을 거치며 그 진영의 훌륭한 지도자에 의해 표상되어 온겁니다.
    도대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왜 버려야하는건가요??
    이해찬 정신을 왜 계승하면 안되는거죠?
    그저 민주진영 헤게모니를 빼앗아 자기들이 장악하고 싶은데
    친노, 친문진영을 폐족으로 만들어 버려야 자기들이 헤게모니를 가지게 되니 친노,친문을 반명으로 만들고 병자로 만들려는 수작이죠.

    지금 민주진영내에 남은 친노, 친문은 친명 그 자체입니다.
    친문하며 반명했던 이낙연 무리들은 벌써 쫓겨나서 국힘지지하고있어요.

  • 18. ㅇㅇ
    '26.3.22 5:41 PM (121.134.xxx.51)

    무슨 정신분석학 어쩌고는 어휴..
    그럴듯하게 포장하기는
    결국 헤게모니 내거하고 싶은 이익추구형 인간들의 포장솜씨란 ㅉㅉ

  • 19. ㅇㅇ
    '26.3.22 5:45 PM (121.134.xxx.51)

    어느 누가 정치를 종교화 했어요?
    지금 친명팔이 것들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으로 스스로를 종교화하고
    정부검찰개혁안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하면 반명으로 몰아갔고
    내말이 이재명 말이고 의도이다 이 난리를 치며 부룬란일으키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이 그럴듯하게 정신분석 어쩌고 우아하게 포장했지만
    그 의도는 태극기부대들이 잘 써먹는 시체팔이라는 소리잖아요?
    어디서 장난질 하기는.

  • 20. ㅇㅇ
    '26.3.22 5:47 PM (121.134.xxx.51)

    막말로 오해??
    웃기고 있네 증말
    병자정치가 시체팔이와 다른게 뭐에요?
    같은 소리잖아요.
    글만 우아한척하고 쓰면 진실이 가려져요.
    내용이 유아해져요?
    이것들이 진짜 하는 꼬라지보면 ㅉㅉ

  • 21. 원글
    '26.3.22 5:51 PM (221.153.xxx.8)

    일단 막말은 삼가해주시구요.
    김대중 노무현 이해찬 정신을 버리라고 제가 언제 말했습니까?
    그 정신에 따라 올바른 가치를 지향하는 정치를 해야겠지요.
    그런데 자신의 정치적 주장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이것이 노무현 정신이다 우리는 전부 노무현의 유족이다 노무현을 죽인 검찰을 박살내야 한다 이런식의 정치적 주장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검찰개혁방안에 당연히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죠.
    그동안 당한것이 많으니 혹시 이재명의 눈과 귀가 참모들에게 가로막혔다고 의심할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그 위험성을 합리적으로 주장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꾸 봉욱에게 설득당했다는 둥 공천최소 거래설이 있다는 둥 이런식으로 하지말구요.
    김어준은 그동안 너무 많은 음모론과 팩트를 교묘하게 섞는 것 이제 그만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어준은 거의 손절하였습니다.
    김어준식의 미디어에 대한 평판에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 얼마나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지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가 올바로 설 수 있느냐 마느냐의 관건이 될 것으로 봅니다. 저는 최근의 움직임을 꽤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22. 역지사지
    '26.3.22 5:53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이한테 병자 어쩌구 그런표현하면 이해하겠어요?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 23. 역지사지
    '26.3.22 5:55 PM (211.234.xxx.124)

    만약 누군가 원글이한테 병자 어쩌구 그런표현하면 이해하겠어요?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민주진보진영 위해 뭘 했는데요?

    업적이라도 있나요?

  • 24. ㅇㅇ
    '26.3.22 5:56 PM (121.134.xxx.51)

    그러니까
    병자정치와 시체팔이라는 두 선동이 다른게 뭐냐고요?
    같은 소리잖아요.
    설명을 해봐요 뭐가 다른지..

    김어준 거르고 함돈균 같은 넘 소라를 듣는다는 그 지능부터 의심햬봐요.
    검찰개혁안이 대통령깨서 수정하셨는데
    그러면 대통령깨서도 김어준과 유사민 음모론에 넘어간거에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점젆은 척한다고 주장이 점잖은게 아니에요,
    정신차려요 어디서 되도 않는 소리를

  • 25. ㅇㅇ
    '26.3.22 5:59 PM (121.134.xxx.51)

    원글같은 논리라면
    셰월호를 시체팔이라고 떠드는 극우넘들도
    유족들이 이제 트러우마에서 벗어나서 정치적으로 민주당에 선동당하지 말라고 한 소리다
    이렇게 지껄일수 있어요.

    도대체 병차정치와 시체팔이가 그 뜻이 달라요?
    그 뒤에 숨은 뜻이 다르냐구요?
    어디서 되도 않는 멍멍이소리를 하고있어

  • 26. 원글
    '26.3.22 6:02 PM (221.153.xxx.8)

    그리고 검찰개혁안 당정청 합의후 정청래가 김어준 방송에 나가서 보고하듯이 한거 대단히 부적절했습니다.
    단순히 김어준 방송에 왜 출연했냐는 식의 딴지를 거는게 아닙니다.
    제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청래가 말한 합의과정을 설명한 부분입니다.

    "실제 정 대표는 검찰개혁 정부안 초안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출신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 대신 홍익표 정무수석과 직접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는 뉴공 안들으니까 신문 보도에 따르면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봉욱 민정수석을 꼭집어서 그사람과는 소통하지 않았고 정무수석과 "직접 소통"하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 이게 뭐가 문제일까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뉴공을 안들어서 그 문맥이나 분위기 뉘앙스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정말로 저렇게 말했다면 정청래는 정말 이런식으로 김어준을 흡족하게 하는 방식의 말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당정청이 대화할때 법안 초안의 실무를 담당하는 민정수석이든 아니면 다른 경제정책 법안을 담당하는 정책수석을 직접 소통하는 일이 없습니다. 당정청 협의에서 청와대의 소통창구는 정무수석으로 일원화 되어 있습니다. 봉욱은 대통령의 비서이지 당대표와 직접 협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게 어디서 감히 대통령의 비서를 당대표가 오라 가라 하면서 보고받고 협의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일은 정무수석을 통해서만 하게 우리나라 정부조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물론 현업 장차관을 얼마든지 당대표가 직접 소통할 수 있습니다만 대통령의 다른 시서관은 아닙니다.

    그런데 정청래는 지금 뭐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나쁜) 봉욱은 배제시키고 자기가 의도적으로 정무수석하고만 소통해서 합의에 이르렀다... 마치 자기가 당대표로서 특별한 역할을 담당해서 검찰개혁안을 만든것처럼 포장하고 있죠? 이거 정말 나쁜 포장술입니다.

    제가 너무 길게 썼는데 정치 시사 관련 보도를 보실때 이런 속깊은 내용까지 생각해보면서 평가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27. ㅇㅇ
    '26.3.22 6:03 PM (121.134.xxx.51)

    함돈균 같은 넘의 멍멍이소리를 진지하게 여기저가 옮기며
    근엄하고 진지한척 우아하게 되내이는 사람들
    아이큐가 얼마인지 진심 궁금하게 됩니다.ㅉㅉ

    다른거 더 필요없고
    병자정치라 떠드는 것과
    극우들이 시체팔이 떠드는 것 차이나 설명해봐요.
    뭐라 떠들던 그 논리와 의도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이니
    내가 다 반박해줄테나 ㅉㅉ

  • 28. 원글
    '26.3.22 6:05 PM (221.153.xxx.8)

    당대표가 법사위원들과 당정 협의 하면서 정무수석과 소통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그걸 마치 민정수석을 자신이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 처럼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정말 대중조작의 경지를 넘어서 사악함까지 느껴집니다. ㅠ

  • 29. ㅇㅇ
    '26.3.22 6:07 PM (121.134.xxx.51)

    더 떠들지 말고 병자정치고 상대를 프레임씌우는 것과 극우들이 시체팔이라 선동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요?

  • 30. ㅇㅇ
    '26.3.22 6:08 PM (121.134.xxx.51)

    이미 다 끝난 검찰개혁안을 두고 되씹어가며 자꾸 민주당 진영내 분열 획책하고 악마화하는 것들이 이동형 함돈균 같은 것들이에요. 정신 챙겨요

  • 31. ..
    '26.3.22 6:10 PM (175.223.xxx.18)

    잘난척 오지네 ㅋ
    누굴 가르치려 들어. 여기 82에요 댁보다 잘나고 똑똑한분들 천지니까 잘 모르면 가만히나 계세요

  • 32. 거지같은게
    '26.3.22 6:11 PM (112.154.xxx.145)

    정치권에 줄서 돈좀 벌어보겠다는 추악한 민낯을 지 스스로 첫발에 보여준 미친놈은 무관심이 답.
    그런놈 내세워 지들 입지 세워보겠다고한 공취모 멍청한것들도 이젠 아웃.

  • 33. 쳇.
    '26.3.22 6:18 PM (175.223.xxx.18)

    유시민 발꼬락 때만도 못미치는것들이 입만 나불나불
    웃기지도 않어

  • 34. 궤변늘어놓지마셈
    '26.3.22 6:21 PM (112.168.xxx.146)

    궤변 늘어놓지 마세요
    업어치나 메치나 너네 정신병자다 소리 한 거 맞는데 뭘 그렇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합니까?

    노무현죽음에 상처받아서 병자고 트라우마 생겨서 병자니 그런면 안된다니 ㅎㅎㅎㅎㅎㅎㅎ 그 함 뭐시니가 원래 문학평론하던 이던가요? 그럼 우리나라 문학을 한의 문학이라고 한 것에 대해선 뭐라합디까? 그건 병자문학아니래요?

  • 35. 정치인이
    '26.3.22 7:00 PM (58.29.xxx.96)

    제일 무서워 하는게 새로운거
    늘 과거회상

    할줄아는게 없거든
    조롱과 면박 흠잡기밖에 할줄아는게 없음

  • 36. ㅎㅎ
    '26.3.22 8:07 PM (116.33.xxx.185)

    아무리 그래도 병자 정치를 옹호하면 됩니까
    좋아하던 사람이 억울한 죽음을 당해 분노하고 상처받은 사람을
    병자라고 표현하는게 님 입장에서 해도 될만한 비유냐구요
    다른 사람 상처주는 언사했으면 개허접 변명말고 그냥 사과해야죠
    논리가 있건 없건 하면 안되는 말이 있는거 모르시나요
    부모님 돌아가셔서 슬픔에 빠진사람을 병자라고 불렀다고 생각해봐요
    쓰레기 취급당하고 얻어터져도 싼 일이예요
    사악은 저런걸 사악하다고 하는거예요
    원글 너무 불쾌하고 기분나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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