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22 12:20 PM
(124.50.xxx.169)
맞아요 자식은 허무한 존재예요
적당히 심취해야지 안그럼 빈 껍데기 같은 감정 들 수도요.
2. ㅇ
'26.3.22 12:23 PM
(121.185.xxx.105)
돈을 주고 사기 어려운 가치들이 있잖아요. 결혼과 자식을 키우는 일도 그렇다고 봐요. 아무리 큰 돈을 준다한들 바꿀수 없는.. 돈이 많아야 부자인가요? 이런 가치를 누리는 사람들이 더 큰 부자일수 있어요.
3. ...
'26.3.22 12:23 PM
(223.38.xxx.198)
바뀌어요.(ㅇ)
4. 그러게요..
'26.3.22 12:24 PM
(114.199.xxx.197)
지금 알고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매일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또 살아내는게
인생아닐까요
5. ....
'26.3.22 12:26 PM
(119.71.xxx.162)
아이에게 올인하지 말고 부부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거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육아 때문에 서로 갈등도 많아지고 부부 데이트도 할 수 없게 되죠.
딩크로 살면서 알콩달콩 오래 행복하게 지내는 부부-은퇴 준비도 둘이서 착실하게 하고-가 요즘 좋아 보이더라고요.
자식에게는 사실 적당히 해야하는데...막상 키울 때는 그게 잘 안되죠. 우리 나라 정서 상 그리고 아이 키우다 보면 안그러려고 해도 아이가 일순위가 되어버리더라고요.
다시 돌아가도 또 아이 중심으로 살겠지만, 부부 중심으로 사는 서양문화가 이 부분에서는 더 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6. 그런데
'26.3.22 12:31 PM
(14.40.xxx.74)
자식없는 삶이 반드시 여유롭고 부부사이가 좋은 것도 아니라서...
7. ...
'26.3.22 12:39 PM
(211.52.xxx.18)
딩크인데 자식 없다고 여유로운거는 아니예요
사업이 잘못되서 노후는 아직이네요
그나마 애가 없으니 둘이 벌어 금방 다시 복구 하겠다
애 있었으면 다 힘들었겠다
생각은 들어요
강아지 하나 키워도 너무 예쁜데 내 자식은 상상 이상일듯 해요
노후 바라고 강아지 이뻐 하는게 아니듯이
이미 자식은 커 가며 기쁨주고 효도 다 했지요
신포도 같은거예요
8. ....
'26.3.22 12:41 PM
(115.138.xxx.183)
저도 딩크인데 윗분 말씀 공감해요. 자식이 있든 없든 삶에 후회가 안 드는 사람이 있을까요. 가진 것을 충분히 누리는 삶이면 된 것 같아요.
9. 지금
'26.3.22 12:45 PM
(1.229.xxx.73)
그때 아이 키우면서 행복했으면 된 거고
지금 행복할 것을 찾으면 된대요
그럼 항상 행복한 삶
10. 현실
'26.3.22 12:58 PM
(116.32.xxx.155)
댓글 다 맞는 말씀이고,
원글님 말씀도 일리 있어요.
11. ㅎㅎㄹ
'26.3.22 1:17 PM
(117.111.xxx.177)
인간은 현재를 사는 존재라는 얘기네요..
12. 아뇨
'26.3.22 1:23 PM
(118.129.xxx.34)
전 아낌없이 뒷바침 해줬고 수중 재산 많지는 않아도 잘 성장한 애들 보먼 너무 보람됩니다
13. 원글공감
'26.3.22 1:25 PM
(121.134.xxx.136)
혼자 애 키웠는데,, 애쓴 공은 몰라주고 교만함레 쩔어 무시하는 자식, 증말 싫고요. 건강해서 내 돈으로 여유있게 사는게 낙인거 깉이요
14. ᆢ
'26.3.22 1:29 PM
(219.241.xxx.152)
자식은 최고의 사치품이라는데
누가 만든 말인지
너무 적절한 말 같아요
이쁘고 좋죠 뿌듯하죠
하지만 최고의 사치품 이죠
너무 너무 비싼~
15. ..
'26.3.22 1:41 PM
(106.101.xxx.237)
원글님은 부모님께 어떻게, 얼만큼을 보답하셨나요.
16. 원글
'26.3.22 1:48 PM
(219.241.xxx.152)
보답 안 했죠
그러니 자식에 대한 기대도 없죠
아버지기 왜 자식을 10년간 없어도 아무말 안 했는지
낳아도 1나만 낳아서 심심하니 편하게 키우라는 줄 알았네요
보답없는 자식을 자식이 고생하는게 싫었던거죠
17. 이미 보답했어요
'26.3.22 1:54 PM
(106.101.xxx.237)
자식을 키울 때
자식 없는 사람이 불쌍해보일 정도로 행복하셨잖아요.
그때 자식은 부모에 대한 보답을 다 한 것입니다.
그 행복 돈으로 살 수 있어요?
그런데도 원글님은 자식이 보답을 안 했다고 하시고
자식에게 바라는 게 없다면서도
자식이 없을 때가 좋았다고 하시네요.
자식이 들으면 마음 아플 말을 하시면서 보답을 바라지
않았다고요?
18. ᆢ
'26.3.22 2:06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네 사람맘이 바껴요
뭐 그리 따지나요?
19. ᆢ
'26.3.22 2:07 PM
(211.234.xxx.35)
네
사람맘이 바껴요
뭐 그리 따지나요?
20. 요즘
'26.3.22 2:23 PM
(61.72.xxx.209)
90대 아버지 요양원에 모시면서 드는 생각이에요.
고액 연금 따박따박 나오셔서 나름 좋은 곳에 계시고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찾아뵙고 심부름도 해드려요.
아무리 돈 많아도 치매 오거나 의식불명으로 재정 관리 못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좀 무섭더라구요.
돈 싸들고 요양원 들어가도 자식 필요합니다.
모두 각자의 처지가 있는 법이니,
낳아논 자식한테 모진 생각하지 마시기를.
21. ᆢ
'26.3.22 2:30 PM
(125.137.xxx.224)
뭘해도 만족못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까르띠에 팔찌 사서 실컷 SNS에 올리고
가짜산사람들 비웃고
정품가치 당당하게 어깨펴고 기쁘게 누리고
딸물려준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그러고나서
금값오르면
금방서 비슷한거사고 차액으로 삼성전자주식이나살걸...
디자인거기서거긴데...
어차피 동네막눈들은 알아보지도못하는데..등등
또 까르띠에 금방서 모조품사고
소고기사먹고 주식사고 낄낄거리고나서는
막상 중요한모임은 쫄려서 안걸거나 눈치보고
디테일이 어쩌고 하며 업자 잡아대서 민감진상등극
100%똑같으면 왜업자해요...
자식도 낳았으면 후회말아야죠...
그동안즐거웠으니...
22. ..
'26.3.22 2:43 PM
(106.101.xxx.249)
만약 원글님이 제 부모였다면 내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따져서 죄송합니다만.
애 없이 긴긴세월을 어찌 살지,
순전히 자기 욕심에, 자기 인생 채우려고 자식을 낳고
다행히 돈이 있어 자식이나 돈이나 즐겁게 살다가
이제 늙고 돈 없으니 뒤늦게 본전 생각에
자식이 없을 때가 좋았지,
자식 키울 돈을 모아놓든가 다른 데에 투자했으면 지금 여유있게 잘 살텐데
그런데 자식은 자기한테 들어간 돈을 갚을 생각도 없으니
자식은 너무 비싼 사치재였구나.
돈이 최고인데.
부모가 이러고 있다면 그 1나(?)의 자식이 슬프겠네요.
23. 그게
'26.3.22 3:09 PM
(218.39.xxx.230)
원글님은 자식낳아 돈들인만큼 보상 못받는것이 억울하신가요?
본인들 외로울거같아 낳았다면서요?
원글님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손해보면 못참는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일듯해요
당연히 주위에 베품은 사치일거구요
돈이 있던없던 부모란 자식에게 아낌없이 모든걸 주어도 혹은 목숨을 내어주어도 아깝지않는 그 모성애가 부모마음 아니던가요? 내리사랑이라고 내자식이 부모에겐 못하더라도 본인 자식에게는 최선을다해 내목숨같이 키우는것이 순리일텐데
이렇게 자식두고
가성비 따지는 미성숙한 사람들이 부모의 탈을쓰고 자식을 낳으니 그자식이 또한 무엇을 배울까 싶네요
24. ㆍㆍ
'26.3.22 3:29 PM
(223.39.xxx.141)
어떤 심정인지 이해는돼요
누구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로망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자식을 많이 사랑하니 그리 애지중지 키우신거죠
글에 대한 언급 1도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맞춤법 지적만 하는 사람 솔직히 강박증 환자같아요
실외기를 시레기라고 한것도 아니고
일부러 로그인해서 이런 지적질 할 시간 있으면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그러세요
25. 소소
'26.3.22 3:31 PM
(58.120.xxx.117)
그때그때의 가성비로 사는 사람인가보군요
26. 본전
'26.3.22 3:32 PM
(118.223.xxx.23)
보답을 왜 해야 하나요?
내 욕심에 낳아서 내 욕심으로 사교육에
올인 한건데...
욕심 많았던 자신을 탓 하셔야죠.
태어나게 해달라고 애원한것도 아닌데..
27. ㅇㅇ
'26.3.22 3:40 PM
(118.235.xxx.69)
부모로서 서운함이나 허무함이 몰려올때
자식된 나를 생각해보게 되고 반성하기도해요
28. 트렌드 변화
'26.3.22 4:08 PM
(180.65.xxx.211)
다다익선+아들 최고-> 딸 최고 -> 무자녀 최고.
결국 자식을 낳는 이유가 본인 노후 대비 때문인건가요?
앞으로 간병로봇, 자율주행 등, 돈으로 노후대비 가능한 시대에는 더더욱 무자녀 추세일듯?
29. 영통
'26.3.22 4:09 PM
(106.101.xxx.49)
-
삭제된댓글
이 글은
논쟁 어그로 끌려고 쓴 글
느낌이 팍
30. 영통
'26.3.22 4:13 PM
(106.101.xxx.49)
이제 아이 낳으면
국가에서 돈을 줘야 할 듯
31. 흠
'26.3.22 4:13 PM
(49.175.xxx.11)
부모로서 서운함이나 허무함이 몰려올때
자식된 나를 생각해보게 되고 반성하기도해요222222
저두 요즘 그런생각 많이 드네요.
32. ᆢ
'26.3.22 4:16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자식낳아키우는게 미래에는
인구유지업으로 정부에서 돈받고 하는 직업이 될지도
33. ᆢ
'26.3.22 4:20 PM
(125.137.xxx.224)
자식낳아키우는게 미래에는
인구유지업으로 정부에서 돈받고 하는 직업이 될지도
멋진신세계처럼 남녀가 피임시술된게 평생 기본이고
인구유지업 투잡식으로 시도해볼때쯤만
정부 인가 받고 피임해제할듯.
해보다 힘들면 국가기관에 아기 위탁.
사람들은 아이고 해보니 만만찮죠? 하고 지나가듯한마디
간병로봇 자율주행차 복지강화 등등때문에
전통적 자녀의 역할 거의사라지고
곧 150년안에 그렇게될듯.
34. ..
'26.3.22 5:15 PM
(124.54.xxx.200)
아이들이 어쩌다 공부를 길게 하고 있어서 아직도 학비랑 용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전혀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않아요
아이들이 없었어도 재산이 크게 많이 안 늘었을 거 같거든요
서울집 안 사고 주식투자 안 해서 조금씩 자산이 느는 중이에요
노후도 그럭저럭 될 거 같아요
근데 전 자식이라도 없었으면 인생이 좀 허무했을 거 같아요
35. 그저
'26.3.22 6:34 PM
(180.69.xxx.254)
아이 잘되는게 가장 기쁜 데
앞으론 달라질까?? 싶네요
36. ...
'26.3.22 7:20 PM
(1.232.xxx.112)
바껴요(x)
바뀌어요.(ㅇ)
37. ...
'26.3.23 1:38 AM
(118.235.xxx.241)
자식이 있든 없든 삶에 후회가 안 드는 사람이 있을까요. 가진 것을 충분히 누리는 삶이면 된 것 같아요
2222222222
38. 자식 없다고
'26.3.23 1:52 AM
(223.38.xxx.127)
마냥 좋기만 하겠나요
자식이 있어 삶의 원동력이 되어 더 열심히 살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39. 이렇게 낳아키운
'26.3.23 2:34 AM
(117.111.xxx.4)
자식을 본인 성행위 쾌락의 부산물로 낳았으면서 거기서 낳아키운 보람까지 바라는게 과욕 같아요.
섹스하면 애생기는 거 알고 섹스해서 애만들고 낳아서 키운 거잖아요.
애한에 키운 보람 있기로 계약한거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 인연중 하나다 하세요.
40. ㅇㅇ
'26.3.23 2:54 AM
(118.235.xxx.200)
나이 든다고 어른이 아님을 알게 해주는 글이네요
41. ㅁㄴㅇㄹ
'26.3.23 3:05 AM
(61.101.xxx.67)
그로다 나중에 아파서 병원가거나 요양원가게 되면 그때는 또 고맙겠죠...
42. 이러니
'26.3.23 3:14 AM
(73.109.xxx.54)
자게에 매일 나오는 온갖 희생 강요하는 늙은 부모들 특이할 것도 없네요
자식은 그저 수단이었군요
43. 정말
'26.3.23 3:51 AM
(125.178.xxx.170)
키우면서 많이 웃게 해주면
그게 보답같아요.
그게 끝.
이후는 부모 죽기 전까지
전부 짐이죠 뭐. 끝없이 걱정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