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서 의사가 그러는데
이른바 노인체취란 피부의 기름이 공기와 만나 산폐되어 나는 거래요.
여기서 중요한게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야 냄새가 안난대요.
오히려 각질과 공기 만나서 냄새 난다고해요.(건조해서 냄새 안난다 하는 분들 조심하시길)
잘씻고 그 다음엔 보습로션 잘바르는게 핵심.
특히 귀뒤, 배꼽, 사타구니, 목뒤 이런데 잘씻으라고요(전 귓바퀴 추가).
제가 몸에 로션 닿는 느낌 싫어서 바디로션 잘안바르는데 냄새 심하지 않고 은은한 바디로션 바르니 좋더라고요.
그리고 집 벽지 천장 침구 커튼 이런데 배어있는 냄새 없애야한대요.
환기 자주 시키고 자주 세탁하라고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구 걷어서 빨았네요 오늘.
제가 인간유전이에요.
근데 얼굴과 등만 지성이고
몸은 또 건성(각질많은).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있는 어제 같은 날, 양치만하고 유난히 귀찮은 날엔 세수 안하고 클렌징 워터 퍼프에 묻혀서 닦아낼때가 있거든요. 귀찮아서.
그.위에 로션바름.
근데 귀가한 아이 끌어안고 뽀뽀하는데 애가 으 하더라고요.
아마도 인간 기름비린내 같은거 아닐까 해요-_-죄송.
이젠 아침에도 꼭 비누세안 해야겠어요.
구취도 신경쓰여 맨날 치실에 가글에 . . .노화는 신경쓸게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