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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센다니면서 생긴문제

마상 조회수 : 3,500
작성일 : 2026-03-19 21:25:01

일주일 두시간하는 그림그리는반 다녀요

오늘은 선생님의 태도에 이해를 하면서 계속다녀야하나 의문이들어요

10~12명정도 한반인데

인원수가 많아서 그런건지

한번씩 가르쳐주면서 짜증을 내는데 

그냥 참고 다녔습니다

다른사람들은 그성격 알아서그런지 그냥 말없이 조용히 그리다가 갑니다

전에도 거슬리는 소리하는데 참았는데

오늘은 저한테 그냥 다른거 그리라면서 평생그려도 이거는못그릴거라고 그러는데

이말을듣고 계속다녀야하나 싶네요

반에서  연장자라

그만두면 뭔가 옹졸해보이기도 할것같고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IP : 211.211.xxx.1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9 9:26 PM (115.138.xxx.183)

    별 사람 다 있죠. 태도 문제는, 참고 다녀봐야 스트레스만 더 커져요.

  • 2. 강사
    '26.3.19 9:30 PM (81.152.xxx.99)

    자질이 없네요
    전공도 아니고 취미 미술반인데 심한말 하네요
    저같음 짜증나서 관두겠지만
    다니면서 만난 좋은 분들이 있을테니
    결정하기 힘들겠어요 ㅠ 그래도
    스트레스 더 받으면 관두고 다른거 찾을래요

  • 3. ,,,,,
    '26.3.19 9:32 PM (118.235.xxx.70)

    강사가 그게 할말인가요

  • 4. 그렇죠
    '26.3.19 9:34 PM (211.211.xxx.134)

    듣는순간 얼굴이 확 뜨거워지는 느낌
    챙피하기도하고
    못그리는 제가 한심하기도하고ㅜㅜ

  • 5. ..
    '26.3.19 9:34 PM (110.15.xxx.91)

    취미로 배우는 강좌인데 강사짜증 참아가며 가진 않을 것 같아요 다른 센타로 알아볼듯

  • 6. 참지 마세요
    '26.3.19 9:40 PM (221.153.xxx.127)

    오래된 쌤들 중에 뭐라도 된듯
    도취된 사람들 있어요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서로 예의를 갖췄을 때야
    사제 지간이지만 그거 인생 필수 코스도 아니고.
    기분 나쁘면서까지 뭘 하기에는 늙어 버렸어요

  • 7. 사무실에
    '26.3.19 9:45 PM (14.138.xxx.155)

    담당자에게 전화하세요.
    강사가 한 말 그대로 전달하시구요..

    오래된 강사들 중 그런분 계신듯해요..

    저도 강사지만.. 참..

  • 8. ㅇㅇ
    '26.3.19 9:49 PM (106.101.xxx.155)

    전공할려고 배우는거면 욕 들어도 참아가며 배우지만
    취미반에서 굳이..

  • 9. 힘들면
    '26.3.19 9:50 PM (58.29.xxx.96)

    관두지

    잘그렸으면 여기 그지같은 너에게 배우러 왔겠냐
    사무실에 말하세요
    그게 문센이미지 살리는 일이에요.

  • 10. 한번더
    '26.3.19 9:52 PM (39.7.xxx.22)

    문화센터 강사료가 싸서 그냥 명예직인데
    사람은 많으니 더 그랬나봐요.
    전에 꽃꽂이 수업이랑 요리 들은 적 있는데
    수강생에게 뭐라 한 강사 한명도 못봤어요.
    저같으면 그만 둘 건데 한마디는 하고 그만둘 것 같아요.
    ( 중간에 그만두면 센터측에서도 강사 다시 생각하겠죠)
    취미반이라 편하게 다니는데 왜 이리 맘을 불편하게 하시냐고..
    아마 한명 그만두면 님처럼 참은 수강생들 몇명 더 그만둘 듯 한데요.

  • 11. 강사가
    '26.3.19 10:03 PM (221.160.xxx.24)

    너무 못됐네요.
    그림반이 한뿐인가요

  • 12.
    '26.3.19 10:13 PM (14.44.xxx.94)

    ㅋㆍ
    전에 도자기 배울때
    강사가 미대 갓 졸업한 20대였는데 수업시간마다 울더라구요
    다른 강좌 수강생들은 수업때마다 음료수나 커피같은 거 사다 바치는데 자기에게 안 바친다고 서럽다고

  • 13. 문센
    '26.3.19 10:18 PM (1.235.xxx.164)

    문센 옮기세요.
    스트레스로 망가집니다.
    저도 미술 배우면서 선생님 스트레스 받다가 그만두었는데
    진작 그만 못둔게 후회되더라구요.

  • 14. 무례하네요
    '26.3.19 10:22 PM (121.147.xxx.184)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어찌 사람 면전에 대고
    그런 말을 해요
    강사가 이상해요

  • 15. 그거
    '26.3.19 10:22 PM (1.237.xxx.190)

    사무실에 맗씀하세요.
    아니면 센터장 사무실에 다이렉트로 말씀하시든가요.
    인격적으로 무시당한 것 같아 기분 나쁘다고요.
    차고 넘치는 게 미술강사인데
    바꿔달라고도 해보시고요.

    주민센터 강좌들도 수강생들이 불만 가지면
    곧바로 바꿔주더라구요.
    별 괴상한 성격의 강사가 자기 스트레스 풀러 다니는 거예요.
    저런 강사들은 그냥 집에 있지 왜 가르치러 다니는지..

  • 16. 그맞
    '26.3.19 10:26 PM (218.235.xxx.73)

    그냥 그만두시면 안되요. 다음에 한 번 더 그러면 조용히 그 순간 짐챙겨나오시고 인포에 클레임 거시고 그만 두세요.

    만약 짐 챙기시는 순간 강사가 왜 그러냐고 하면 배울려고 다니는건데 무안주고 짜증내시면 뭘 배울수 있냐고 하세요.

    물론 그냥 다니신다면 하지 마시구요.

  • 17. ..
    '26.3.19 10:49 PM (58.228.xxx.152)

    대놓고 무안주고 면박주는 강사들 있어요
    저도 미술 배우는데 나이 60에 젊은 강사들에게 그런 소리 들으면서 취미생활을 해야하나 싶어 강사때문에 두 번이나 그만 뒀어요 자질 부족에다 본인 스트레스 풀기도하고ᆢ
    그리고 한동안 쉬다가
    좋은 선생님 만나서 다시 배워요
    싫어도 참고 다녀야하는 정규수업이 아니잖아요
    다른데 알아보세요

  • 18. .....
    '26.3.19 10:50 PM (211.108.xxx.67)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해요.
    그냥 그만두지 마시고
    무례하게 구는 순간에 한마디 꼭 하시고 나오세요.
    ’취미로 하는건데 내가 왜 이런말 들으며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바로 가방 싸서 나오세요.

    그래야 원글님도 속이 풀리죠.
    데스크에도 꼭 말씀하시고요

  • 19. ...
    '26.3.19 11:19 PM (223.39.xxx.130)

    문화센터에 강사 인성 문제 있다고 민원 넣으세요

  • 20. ..
    '26.3.19 11:19 PM (222.102.xxx.253)

    저라면
    평생 그려도 못그릴거 같아서 그만 두려구요~~ 라고 말하고
    사무실에 클레임 접수할거같아요.
    말을 저따위로 하다니 진짜 무례한 강사네요

  • 21. 토마토
    '26.3.20 5:13 AM (213.55.xxx.128)

    무슨 과목이든 가르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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