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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끼지 않는다, 있으신가요?

나는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6-03-19 17:13:24

저는 쓰레기봉투요 ㅎㅎ

아파트 살다가 주택 왔는데요

동네 쓰레기봉투 묶어 내놓으신 것들 보면 

잘 쌓아?올려서

엄청 꽉 채워서 내놓으시더라고요

처음엔 왠지 저도 그래야될것 같아서

(저만 돈을 막 쓰는 기분이랄까요;;)

해보려 했지만 어우 그것도 스트레스

 

쓰봉도 세금이다!! 나 세금 잘내겠어!!

이렇게 마음 먹으니 헐겁게? 묶어 내놓아도

찔리던 마음보다,

나도 좋고 가져가시는 환경미화원분들도 좋으실것 같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사람마다 아끼는 것과 아끼지 않는 것들이

다르더라고요

뭘 안아끼시고 마음편히 팍팍 쓰시나요~~~

 

밥 하러 가기 싫어 소파에 앉아 버티며 씁니당 ㅋㅋ

 

 

IP : 121.161.xxx.1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9 5:15 PM (221.147.xxx.122)

    난방비 냉방비 전기 등등이요. 너무 아끼고 살다가 팡팡 틀어도 10만원 차이 안나는거 보고 생각하지 않고 씁니다.

  • 2. ㆍㆍ
    '26.3.19 5:16 PM (223.39.xxx.125)

    고등 아이 먹는거요
    많이 안 먹고 입 짧은 애라서 비싸도 입에 맞는 좋은 식재료로 골고루 먹이려해요
    제 티셔츠 몇만원짜리 살지말지 계속 고민하는데
    애 식비는 한끼 몇만원 들어도 주저않고 쓰네요

  • 3. 오오
    '26.3.19 5:17 PM (121.161.xxx.137)

    10만원 차이인가요 결국?
    그렇담 저도 마음좀 풀어놔볼까요ㅜ

    겨울에 도시가스 엄청 신경쓰거든요
    무슨 게임하듯 작년보다 덜 내겠어!!하는 심정으로..

    맞겠네요 10만원..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을 주셨어요
    왜그케 전전긍긍 하는지ㅜ

  • 4. 회식비요
    '26.3.19 5:18 PM (112.145.xxx.70)

    회식은 돈 아끼지 않고 쏩니다!
    생색도 내고~

  • 5. ..
    '26.3.19 5:20 PM (59.11.xxx.10)

    저는 전기세나 난방비는 신경안쓰고 쓰는데 이상하게 쓰레기봉투는 그렇게 꽉 채우려할까요 ㅎ
    습관인거 같고 느슨하게 버리면 엄청 낭비같구 그래요 아파트살다 주택에 왔는데 음쓰봉지를 또 알뜰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었네요 좀 바꿔봐야겠어요

  • 6. 먹는거요
    '26.3.19 5:21 PM (61.35.xxx.148)

    난 먹는 게 좋드라

  • 7. 저도
    '26.3.19 5:21 PM (14.6.xxx.135)

    먹는거요. 울동네 맛집이 없어서 늘 집밥 해먹는데요. 식재료비 안아끼고 생선(해물)이나 고기를 메인으로 많이 먹고 반찬은 김치정도만 놓고 먹어요.

  • 8. ㅁㅁ
    '26.3.19 5:23 PM (220.121.xxx.25)

    1년에 한두번 가족과 비싼 외식
    강아지 병원비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밥사기
    정도요

  • 9. 나무크
    '26.3.19 5:25 PM (223.38.xxx.70)

    식재료비요 .특히 아이 먹는 식재료 질은 늘 좋은걸루요 .

  • 10. ..
    '26.3.19 5:27 PM (122.40.xxx.4)

    집밥먹을때 고기나 회는 넉넉히 준비해요. 외식할땐 비싸니까요.
    과일 와인 커피도 항상 채워놓구요.

  • 11. .$ .
    '26.3.19 5:31 PM (180.70.xxx.141)

    저는 집에서 마시는 좋은 원두
    고무장갑 2주에 한 번 바꾸기 ㅎㅎ
    네일, 미용실 자주가구요

  • 12. 저는
    '26.3.19 5:34 PM (122.101.xxx.112)

    수건,속옷 자주 교체하는데 약간 사치?부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운동에 돈 많이 투자합니다

  • 13. 이어폰
    '26.3.19 5:35 P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이어폰이요

  • 14. ..
    '26.3.19 5:35 PM (182.209.xxx.200)

    미용실요. 맘에 드는 원장님 만나서 10년 됐는데, 가격 저렴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가요. 예쁘지도 않고 나이도 들었는데 머리까지 추레해보이긴 싫어서요.

    그리고 소고기는 한우로 먹어요. 수입산도 맛있다던데, 우리 애들은 한우만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 15. 쓰레기봉투하니
    '26.3.19 5:39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생각 났는데
    구축아파트 살때 첨 이사가서 습관대로
    봉투 쉽게 묶을 수 있는만큼(표시선보다 좀 적은양) 채우고 내다놓곤했는데
    어느날 보니 분명 제가 내 놓은 쓰레기봉투를 한 할머니가 굳이 굳이(제가 엄청 꽁꽁 묶거든요) 풀고 자신의 쓰레기를 위로 쑥 솟아오르게 눌러담고 있더라구요
    저러다 터지겠다 싶을만큼요
    못볼꼴 봤다 싶어서 서둘러 들어왔는데
    며칠 후 또 다른 할머니가 그러고 있는걸 봤어요
    그 후로는 더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을만큼 꼭꼭 다져서 쑥 솟아오르게 담아 내놨어요
    그 집 살던 6년 내내 그랬네요

  • 16. 저는
    '26.3.19 5:48 PM (115.138.xxx.25)

    들기름 이요 몇바퀴씩 돌려 먹어요

  • 17. 아이스크림
    '26.3.19 5:52 PM (58.29.xxx.96)

    투게더 한통을 안아끼고 다먹어요

  • 18. --
    '26.3.19 5:56 PM (49.169.xxx.52)

    관리비..
    아끼기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일듯함..
    그외는 아끼는듯....................^^;

  • 19.
    '26.3.19 5:59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없는거 같아요

  • 20.
    '26.3.19 6:02 PM (31.17.xxx.201) - 삭제된댓글

    경험으로는 여행 돈 안가지고
    식재료는 마요네즈

    마요네즈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은거 씀

  • 21. ㅇㅇ
    '26.3.19 6:05 PM (220.73.xxx.71)

    기초화장품
    저렴이로 펑펑발라요

  • 22.
    '26.3.19 6:07 PM (31.17.xxx.201)

    경험으로는 여행 돈 안 아끼고

    식재료는 마요네즈
    마요네즈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고 좋은거 씀

  • 23. 저도여행
    '26.3.19 6:33 PM (123.111.xxx.138)

    저도 여행 그리고 자동차 유지비요.
    처녀시절부터 내차몰고 여기저기 다니고, 아이들 키울때도 나 혼자서 애둘 카시트에 태워 휘리릭 나들이 다니고요.
    대신 먹을거 바리바리 준비해서 사먹는 비용 아끼고 아이들 체험 시켜주고 간식 정도만 사먹이며
    알뜰히 여행 다니며 살았네요.

  • 24. 샤코나
    '26.3.19 6:37 PM (121.131.xxx.136)

    ㅎㅎ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저도 먹는거는 안아끼구요.
    여행도요. 여행갈 때 좋은 숙소랑 맛있는 거 먹는거는 돈 생각 안하고 쓰는 편인 것 같아요.
    저 위에 고무장갑 2주에 한번 바꾸신다는 님은 이유가 뭘까요? 오래 쓰면 뭔가 안좋으니까 그러시는 거 같은데...

  • 25. 저는
    '26.3.19 6:47 PM (183.101.xxx.30)

    침구류요
    불면증으로 고생을 해서 이불이나 베개 만큼은 편하고 좋은거 쓰려고 합니다.

  • 26. ...
    '26.3.19 7:05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아이크림요.

    집에서 세안후말고 사우나,대중탕가서 바를때는 평소의 5배?로 펑펑 발라요.
    스킨,썬크림도 생략...

  • 27. ...
    '26.3.19 7:0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쌀 고를때 가장 비싸고 되도록이면 소포장골라요.

  • 28. 저도
    '26.3.19 7:39 PM (210.96.xxx.10)

    저도 여행이요
    예약하는 순간부터 계속 설레서
    여행 갔다 와서 바로 다음 여행 예약해요
    갈 여행지 유튜브 찾아보는것도 재밌고요
    작년에 유럽, 올해는 호주여행 갑니다

  • 29. 000
    '26.3.19 8:44 PM (182.221.xxx.29)

    먹는거랑
    난방이요
    신발도 제일좋은거 신어요
    건강과 직결되는건 돈안아껴요

  • 30. oo
    '26.3.19 8:45 PM (221.139.xxx.136)

    옷은 동대문과 아울렛이나
    침구류는 강남신세계요.

  • 31. 양치 관련용품
    '26.3.19 9:30 PM (221.153.xxx.127)

    헤드 사이즈,브러시 재질별로 구비해서
    시시 때때로 쓰고 교체.
    손 닿는 곳마다 치실. 욕실에 치간칫솔 가득.
    잇몸 전문 치약, 시린이 치약 브랜드로 늘 구비.
    리스테린 맛별로 강도별로 쟁여둬요.
    작년에 치아 안좋아 많이 손댔는데
    50후반 처음으로 치아에 아무 이상
    없단 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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