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만 호구노릇???

호구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6-03-19 12:01:12

5일째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저는 허리에 문제 있어서 발마사지만 받아요)

러시아사람들

일본사람들

중국사람들

모두 주인장에게 20만동 딱 주고 갑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만 마사지사 손에다 5만동 10만동 쥐어주고 갑니다.

이사람들도 알아서, 다른 사람들 마사지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면서, 한국손님들은 옆에 계속 서있습니다.

팁 주는거 아니까 서있는거예요.

저는 워낙 많이 타고 영어를 써서, 한국사람인줄 예상도 못했는지 저 끝나면 슝 사라집니다.

허...이거 뭔가요?

IP : 101.53.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6.3.19 12:04 PM (218.148.xxx.168)

    얼마전에 팁선물인지 꾸러미인지 포장한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팁 더 주는것도 황당한데, 뭔 과자에 마스크팩에.. 별 골빈 사람들 천지구나 싶어서...

  • 2. 에혀
    '26.3.19 12:0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5만동이면 2800원 이네요
    한국사람들 마사지 하고 싶어하는거 보면
    팁잘 주니 그런걸테고 2800원 주고 서비스 잘 받고 나오는게
    나쁜건가요? 남보다 더 서비스 잘 받고 싶으면
    까이꺼 2800원 더 써요

  • 3. ㅇㅇ
    '26.3.19 12:27 PM (211.234.xxx.127)

    허세 체면치레가 젊으면 안할거 같더니
    더 해요
    호구 dna가 뼈에 새겨진듯

  • 4. 유치원
    '26.3.19 12:29 PM (118.235.xxx.56)

    애들에게 하던짓 베트남가서 팁에 선물 꾸러미에 저걸 한국에서 만들어
    Sns에 자랑할려고 올리고 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뿌렸다니 골때려요

  • 5. 왜그러는지
    '26.3.19 1:06 PM (59.187.xxx.138) - 삭제된댓글

    외국인 영어선생이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왜 이런거 선물 주는지 모르겠다면서 그 선생은 한국살이 얼마 안된사람이라 갸우뚱햇고
    어떤 외국선생은 외국적자인데 애를 낳으면 매달 돈 나온다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돈 그냥 퍼준다고 한국 너무 좋다나
    너네들 호구구나 하는 뉘앙스 너무 챙피하고 할말없어 말 돌려버림

  • 6. ...
    '26.3.19 2:05 PM (175.198.xxx.116) - 삭제된댓글

    외국 여행 하다 보면 한국인 오지랖은 못말려요...ㅋㅋ

  • 7. 59님
    '26.3.19 3:04 PM (182.212.xxx.153)

    애들 미국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보냈는데 거기도 스승의날 이럴때 선생님한테 다 상품권 보내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학교는 샘들이 아예 받지도 않지만..그 놈의 팁문화는 다 미국에서 온 악습이에요.

  • 8. 182님
    '26.3.19 4:28 PM (220.117.xxx.100)

    저도 미국에서 인생 반 살았는데 미국사람들도 교사에게 상품권이나 선물 다 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10불 20불 모아서 반 전체로 할 때 한국사람들은 혼자서 100불 이렇게 한다는거죠
    한국사람들 유명해요
    미리 주면 뇌물이고 후에 주면 선물인데 드나들면 앞뒤로 주려고 애쓰다 교사에게 거절당하고..
    미국에서 온 악습이 아니라 한국엄마들 치맛바람 유명해요
    물론 중국인들도 만만치 않치만 그들은 똘똘 뭉쳐서 중국인 아이들이면 다 끌어주려고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내 애만 뛰어나길 바라는 욕심이 있어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 많아요

  • 9. 그럴수도
    '26.3.19 5:56 PM (182.212.xxx.153)

    있겠네요. 저는 10불 20불만 하는 사람들만 봐서....제 주변에는 100불씩 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그것도 다 동네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미국 살때 제일 이해가 안 가는게 팁 문화였고 한국분들은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서비스업에서 팁이 과한 경우는 거의 못 봤거든요. 베트남가서 팁을 뿌리다니 격세지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4 60조원의 이자잔치, 그리고 11조원의 파산자들 3 도덕적해이누.. 16:59:10 1,359
1803603 음식 해방 3 ........ 16:57:54 1,150
1803602 [대입..]내주변이 비정상인가?? 12 라잔 16:50:18 1,937
1803601 82도 나이들어서 이제는 학부모 별로 없나봐요 31 82 16:46:31 2,497
1803600 식탐과 욕심은 쌍둥이 같아요 12 욕망 줄이기.. 16:44:51 1,627
1803599 서울 빅 병원 망막전문의 알려주세요 2 부산댁 16:42:51 736
1803598 모범택시3보는데 왠 일본드라마?ㅡㅡ 9 ㅡㅡ 16:37:47 1,129
1803597 수도권 전월세 상황 (딴지펌) 27 .. 16:34:17 2,390
1803596 들쭉 날쭉한 수입...장사가 안되어서 너무 불안해요 19 16:33:56 2,503
1803595 나이든 미혼의 자격지심과 까칠함 18 16:33:22 2,632
1803594 재택고객센타 2달하고 그만 뒀어요. 4 .. 16:30:31 2,422
1803593 손석희 볼때마다 15 이런얘기 그.. 16:26:24 3,116
1803592 압구정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식당 16:23:48 505
1803591 탈모가 심해졌어요 4 16:23:29 1,205
1803590 결혼앞둔 딸과 싸웠어요 24 .. 16:22:35 6,626
1803589 굳이 부처가 되어야 하나? 6 .. 16:15:37 1,104
1803588 다이소에 갔다가 9 라면스프국 16:13:48 2,779
1803587 유투브 프리미엄 2 써보신분들 16:11:51 713
1803586 남양주, 의정부에서 롯데타워가 보이나요?? 17 ㅇㅇ 16:11:51 1,270
1803585 엘지 세탁겸용건조기 주문했는데 잘 한건가요? 13 24키로 16:11:40 906
1803584 전세계약 갱신에 관해 알려주세요 3 서울 오피스.. 16:09:35 407
1803583 이번주 양산 통도사 어떤가요?... 3 여행... 16:00:59 858
1803582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가구 15:53:22 343
1803581 강동구 상일동 내과 찾아요 2 . . 15:51:44 283
1803580 82쿡 능력자분들 노래 좀 찾아주실래요? 12 노래 15:51:20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