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을 보다보면 가끔 허영만씨가 숟가락을 주먹으로 쥐더라구요.
보통 손바닥쪽이 위로가게 중지 위로 걸쳐 쥐는데
손등이 위로 보이게 하고 주먹안으로 숟가락을 길게 쥐어서 국물을 떠먹어요.
사극 같은데서 머슴이 그렇게 먹는건 봤어도
실제로 그렇게 숟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은데
백반기행에서 보면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국물 떠먹을때 그렇게 쥐고 먹더라구요.
생소해보여서요.
숟가락 그렇게 쥐는 분 더러 계신가요?
백반기행을 보다보면 가끔 허영만씨가 숟가락을 주먹으로 쥐더라구요.
보통 손바닥쪽이 위로가게 중지 위로 걸쳐 쥐는데
손등이 위로 보이게 하고 주먹안으로 숟가락을 길게 쥐어서 국물을 떠먹어요.
사극 같은데서 머슴이 그렇게 먹는건 봤어도
실제로 그렇게 숟가락질을 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은데
백반기행에서 보면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국물 떠먹을때 그렇게 쥐고 먹더라구요.
생소해보여서요.
숟가락 그렇게 쥐는 분 더러 계신가요?
군대에서 그렇게 먹지 않나요?
제 친구가 그렇게 쥐길래 물어보니 편하다네요.
아니 왜 숟가락 젓가락 쥐는거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모르겠어요.
타인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개성이고 자기들 편한대로 하는건데요.
면전에서는 제발 이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국물 음식들 한수저 맛 먼저 볼때 그렇게 잡더라구요.
윗님 댓글 보니 군대때의 빨리 먹는 습관이 남아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따지는 집안은 그런거 잘 가르치고요.
잘가르쳐도 자기 개성대로 사는 사람있고,
부모가 안가르친 사람도 있고...
다양합니다.
그 연세에 지적을 한들 뭐할거며
내자식도 아닌데 애면글면 할것도 아니고....
당연히 구내식당에서도 단정하게 밥먹는 사람들이 가장 보기 좋지만
가령 각설이 처럼 먹은들...무슨 자격으로 말을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