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7 9:10 PM
(140.174.xxx.53)
그러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합시다
뭣때문에 그리 화가 나셨어요?
2. 평온
'26.3.17 9:11 PM
(211.234.xxx.162)
달거리 멈춤
3. ..
'26.3.17 9:12 PM
(211.60.xxx.213)
완료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뭔 완성
4. ..
'26.3.17 9:12 PM
(112.151.xxx.75)
그게 그렇게 화 날 말인가요
5. ..
'26.3.17 9:12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여기는 폐경이라 썼다고 무식하다 하던데요 ㅋ
6. ㅇㅇ
'26.3.17 9:12 PM
(175.114.xxx.36)
이상할것까지야... '폐'라는 글자 어감이 용도 폐기된 느낌이니 이미 완료했다는 의미로 쓰는거죠.
7. 아
'26.3.17 9:13 PM
(121.163.xxx.115)
진짜 피곤하네
8. 플랜
'26.3.17 9:14 PM
(125.191.xxx.49)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으나 우리말샘에 '완경'이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의 의미로 올라 있습니다. 이 점에서 '완경'이라는 용어 역시 널리 쓰이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쓰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9. 완경
'26.3.17 9:14 PM
(1.229.xxx.73)
완경 용어 지적 많이 하더라고요.
목적이나 목표 없이 과정이 끝난 거라 기존 쓰던 폐경이 더 나은듯
10. ...
'26.3.17 9:15 PM
(118.38.xxx.200)
화가 많이 나신듯.
11. ㄷㅌ
'26.3.17 9:15 PM
(125.183.xxx.145)
언어는 생물이잖아요.
님이 쓰지 말라고 해도 여러 사람이 쓰면
언어가 되고 안 쓰면 자연스럽게 용도 폐기되니 강요하지 마세요
12. 저도
'26.3.17 9:16 PM
(223.38.xxx.209)
참 유별 떨다가 이상한 단어 쓴다 싶어요
뭘 완성한다는 건지?
그냥 하던거 안하는데 그게 어때서
13. ...
'26.3.17 9:16 PM
(211.46.xxx.151)
폐경이 나쁜 용어도 아닌데 뭘 완경으로 완곡하게까지 돌려 말하는지.. 뭘 이미 완료했다는 걸까요. 난자 생성이 이제 중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생성이 중지된걸 완료라는 단어로까지 설명할 건 없죠.
14. ..
'26.3.17 9:16 PM
(211.212.xxx.29)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15. ...
'26.3.17 9:16 PM
(112.133.xxx.170)
완경이 더 좋은데.
국어사전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16. ...
'26.3.17 9:17 PM
(211.234.xxx.160)
널리 쓰이는 단어인데요
뭐가문제인가요?
17. ...
'26.3.17 9:19 PM
(118.235.xxx.211)
사람들이 쓸데 없이 과민하죠
당연한 걸 너무 부정해요
폐경이 폐경이지 생전 듣도보도 못 한 완경은 뭔 g랄인지
웃기지도 않네요
18. ...
'26.3.17 9:19 PM
(219.254.xxx.170)
저도 원글님에 동의해요.
19.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잘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20. 동의
'26.3.17 9:20 PM
(142.117.xxx.105)
그러니깐요 왜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 가지고 폐경 이 맞는 말인데 어 감 때문에 그런가요?
21.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질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22. ...
'26.3.17 9:23 PM
(112.170.xxx.178)
근데 온라인이나 방송에서는 쓰는지 몰라도 현실 대화에서는 다들 그냥 폐경이라고 하지 않나요? 굳이 뭐 쓰던 말 놔두고 문제도 없는데 고쳐 가면서까지
23. 맞아요
'26.3.17 9:32 PM
(180.69.xxx.55)
폐경이 정확한 용어입니다
24. 엥
'26.3.17 9:33 PM
(58.78.xxx.168)
완경 完經
명사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사전에 있는데요
25. ㅡㅡ
'26.3.17 9:34 PM
(125.177.xxx.33)
저도동의합니다 그리고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하지 완경됐다고안해요
없는말 억지로 쥐어짜낸듯
26. 이리
'26.3.17 9:44 PM
(223.190.xxx.168)
저는 폐경이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만 자기 맘에 드는 말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사람이 많이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단어가 생거나는거죠.
27. 마거리트
'26.3.17 9:46 PM
(125.249.xxx.10)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28. 근본이라고?
'26.3.17 9:4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 한자어예요
월경(月經)
月: 달 월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거칠 경
글자 그대로는 “달마다 거치는 것”
폐경(閉經)
閉: 닫을 폐, 막을 폐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이 닫힘
완경(完經)
完: 완전할 완, 마칠 완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을 마침
폐경이 공식 의학용어인 것 분명해요. 완경은 일부 사전에 등재돼있죠.
그럼, 남성에게 쓰는 단어를 봅시다
勃起(발기)
勃(발):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다, 불끈 솟다
起(기): 일어나다, 일으키다
남자가 중노년이 되면 이렇게 적합한 단어가 있어요
衰: 쇠하다, 약해지다, 기울다
의미: 기세·힘·상태가 점점 약해짐, 쇠퇴함
쇠기(衰起)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발기가 잘 안된다"고 길게 늘여 서술할까요? 근본이 있어서?? 감히 남자의 성기능에 쇠할 쇠 자를 붙이고싶지 않아서였겠죠.
폐 자가 어떤 의미인지는 더 적지 않겠습니다. 며느리가 시집 여러 남자를 서방님이라고 부르려면 마치 근친상간처럼 이상하지 않나요? 전 도련님 아가씨보다 서방님이 더 더 싫더군요
29. ㅇㅇ
'26.3.17 9:55 PM
(218.39.xxx.136)
단어가지고 장난칠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시댁도 마음에 안든다고 시가라고 하자
유모차도 유아차 폐경도 완경
서방님은 불편해도
남편이나 남친을 오빠라고 부르는건 포기 못함...
30. ...
'26.3.17 9:58 PM
(39.125.xxx.136)
웃기고 있네,
뭘 해라 마라예요
언어는 생물이라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무슨 근본 타령
31. 오오
'26.3.17 9:59 PM
(211.219.xxx.121)
저도 동의합니다.
32. 아하
'26.3.17 10:0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폐경은 페미들이 화내고 불편해하는 단어겠죠
33. 근본이라고?
'26.3.17 10:0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는 오빠라고 불러본 적 없구요. 싱글 시동생이 결혼하고나니 내가 서방님이라고 불러야하는 건 못 하겠더군요.
유모차를 유아차, 폐경을 완경으로 부르는 것에는 하등의 꺼리낌이 없습니다. 이런 걸 개선이라고 하죠. 심리학에서는 노년의 죽음도 발달과정으로 봅니다. 폐 자 대신 완 자를 쓰자는 건 사회와 학문의 발전 결과인데 근본이 없다니 조선시대 유생들을 보는 것 같네
34. ㅁㅁ
'26.3.17 10:06 PM
(211.62.xxx.218)
종경은 어때요?
폐가 어감이 안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거라면요.
35.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6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일상 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
36.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
37. 근데
'26.3.17 10:09 PM
(74.75.xxx.126)
솔직히 폐경이라고 하면 마음이 좀 쓸쓸하긴 해요. 폐업 폐점 넌 이제 끝났다 그런 느낌.
완경이라고 하면 완주 뭔가 할 일을 끝까지 열심히 한 느낌이잖아요.
왜 이런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마음이 끌리는 데로 쓰면 안 될까요. 언어는 결국 개인의 표현인데요.
38. ..
'26.3.17 10:11 PM
(114.204.xxx.203)
폐경 보단 어감이 낫죠
39. 원글 공감해요
'26.3.17 10:12 PM
(223.38.xxx.148)
일상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2222222222222
40. 원글동의
'26.3.17 10:14 PM
(106.101.xxx.118)
유아차도 유모차는 엄마만 사용해야하는 느낌이라며
유아차로 바꿔부르면서 개모차는 왜 안바꾸나 몰라요.
개는 여자만 끌어도 화 안나나?
41. ...
'26.3.17 10:15 PM
(61.83.xxx.69)
왜 쓰면 안됩니까?
사전에도 새로운 단어들 올라갑니다.
폐경보다 완경이 좋아요.
그동안 수고한 느낌도 들고 여전히 건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여성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단어이지 않을까요?
42. N m
'26.3.17 10:17 PM
(1.234.xxx.233)
생리 시작했다고 파티 해주는 주접도 좀 그만 떨자고요.
43. 15년전쯤
'26.3.17 10:17 PM
(219.255.xxx.210)
중국친구가 구어체에서는 월경(yuejing) 대신 월가 yuejia(집가)를 쓴다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터부시하면서 쓰기시작해서 구어체 단어가 됐는데 완경이라고 못쓸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44. 헐
'26.3.17 10:32 PM
(118.235.xxx.197)
완경이라하든 폐경이라하든..
여기서 왜 서방님 시댁 얘기가 나오는지? 처가도 처댁이라하나? 근본같은 소리하네요
45. 폐경
'26.3.17 10:34 PM
(49.1.xxx.141)
마치 여자를 폐기당한 부정적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원글은 되게 틀딱거리네요.
완경.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에 좋은느낌 듭니다.
46. ...
'26.3.17 10:52 PM
(118.37.xxx.223)
완경이라는 표현 좋다고 생각해요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 좋은 느낌 22
47. ㅎㅎ
'26.3.17 11:13 PM
(175.121.xxx.114)
폐미들이 미는거죠
가족이란 말도 안쓰고ㅜ혈육이라고만 허고
48. 일부러 로그인
'26.3.17 11:17 PM
(175.194.xxx.161)
원글님 의견에 이백퍼 동의합니다
더 웃긴간 폐경이라고 하면 무식한 사람 취급도 하고 틀린말 잘못된말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49. ...
'26.3.17 11:18 PM
(112.187.xxx.181)
온갖 근본없는 줄임말은 괜찮고
좀 부드러운 표현으로 쓰는 말은 화가 나도록 못마땅하세요?
50. 폐경
'26.3.17 11:34 PM
(180.65.xxx.211)
완경이든 폐경이든 그러려니 하는데, 전 폐경이라고 쓰고 있고요.
애초에 폐경이 틀린 말도 아니고,
폐경이라고 써도 눈치 주고 뒤처진 사람 취급만 안하면 됩니다.
다만, 남존여비식 여성비하식 구시대적인 용어들은 저도 싫긴 해요.
51. 그냥
'26.3.17 11:58 PM
(210.205.xxx.195)
기분탓에 그리쓰는거겠죠
닫을폐 폐곡선 폐막식등 있는데
페미들쓰는 용어로 나와서인지 입에안붙어요
유모차도그렇고...
52. ㅇㅇ
'26.3.18 12:00 AM
(59.6.xxx.200)
완경보다는 저 위에 쓰신 종경이 낫네요
완경은 뭘 완성했다는건가요 좀 낯간지러워요
닫는다는 뜻의 폐 자가 왜 문젠지도 모르겠고요
53. 자연스럽게
'26.3.18 12:04 AM
(61.105.xxx.165)
원래 있던 말은 없어요.
땅볼.안습...
다 만들어져요.
대화에서 폐경이라고 하지 완경이라고 안하는 건
우리가 자랄 때 완경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었기에.
사위.손주 이런 단어가 대화주제가 되려면
나이대가 50대 이상.
폐경을 얘기하는 나이대도 20.30대가 아니라 50대이상.
나이에 따라 주 대화내용이 좀 다르잖아요?
완경이라는 말을 듣고 늙어가는
우리 20.30대 딸들이
50대이상이 되었을 때는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 대화할 거예요.
54. 어감
'26.3.18 12:18 AM
(61.105.xxx.165)
폐경.... 뭔가 끝났다는 느낌.
더이상 금이 안 나와 사장님이 금광 폐광하는 느낌.
상대가 끝내는 느낌
나 폐경된 거야? 어리둥절
완경....완료했다는 느낌.
내 할 일을 다 했다고 내가 내자신에게 선언하는 느낌.
너 완경했어.
생리한다고 고생했어.
55. ..
'26.3.18 12:23 AM
(221.163.xxx.52)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56. ...
'26.3.18 1:17 AM
(1.241.xxx.48)
폐경이라고 말 하면
끝까지 완경이라고 단어 고쳐주려는 지인 있어서
피곤해요
57. 맞아요
'26.3.18 1:34 AM
(218.54.xxx.75)
완경이란 말 근본이 잘못된거 맞죠.
나이 들어 월경이 끝난게 무슨 흉한 일 아닌데
폐경이란 용어에 반발하듯 완경은 말이
억지스럽고 도리어 여자를 열등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같았어요.폐경이 뭐라고 완경을 만들어서
폐경을 폐경이라 부르지 못하게 했을지요..
58. ㅇㅇ
'26.3.18 3:23 AM
(73.109.xxx.54)
거북하긴 해요
폐경이 어디가 어때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요
59. ㅌㅂㅇ
'26.3.18 4:50 AM
(121.136.xxx.229)
언어는 변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