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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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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입생들 뭐하고 지내나요

걱정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6-03-17 20:39:38

원하던대학들어가서 신이날법도 한데

우리애는 고딩때처럼 인스타 폰 만보고

당췌 잘 나가지도 않고

누워서 암것도 안하고

배달음식시켜먹고 

친구도 뭣하러사귀냐고 하고 

큰애 랑 너무 달라서 걱정됩니다

동아리도 하고싶지않다고 하고 

강의는 간신히 듣고 집오는듯

잔소리할수도 없고 

소위 아싸 인가?

돼지띠들이 코로나 온라인수업 첫 타자여서 

당췌 소통할줄도 모르고 

저러다 아무 의지없는 인간으로 사는거아닌지 걱점돼요

친구랑 신나게 놀기만해도 좋겠는데 다 귀찬다고 누워폰만보는데

토플도 배우고 동아리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쟤 왜저러는걸까요

IP : 210.221.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3.17 8:4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돼지띠들이 코로나 온라인 첫타자라는건 무슨 뜻이죠???
    저희애도 07인데 코로나 온라인이야 다 같이 했고
    중등 3학년 고등 3년 풀로 학교 잘 다니면서 소통이야 다 잘 했죠. 중2때도 학교 많이 나갔고요

  • 2.
    '26.3.17 8:44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듯이 그러세요
    코로나 시작후 온라인수업으로 인터넷과 기기에 많이 노출되어서
    저희애같은경우는 공부집중을 많이 못했어요 댁 자녀분은 훌륭히 잘 지내신거고요

  • 3.
    '26.3.17 8:46 P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너무 무서워요.
    누가 댓글 달겠나요.
    첫 댓글 따지는 분위기도 아닌데--

  • 4.
    '26.3.17 8:47 PM (210.221.xxx.213) - 삭제된댓글

    미안합니다

  • 5.
    '26.3.17 8:48 PM (39.120.xxx.65)

    첫댓
    약~~간 넌씨눈 있음

  • 6. ..
    '26.3.17 8:52 PM (1.233.xxx.223)

    기다려 보세요
    우리애는 여름쯤 알바 하면서 좀 달라졌어요

  • 7.
    '26.3.17 8:55 PM (210.221.xxx.213)

    간섭하긴 싫은데
    폰만보니까
    아싸인가 대학싨은가
    번아웃인가 적응못하나 뭘도와줘야하나 싶어서요

  • 8. ..
    '26.3.17 8:57 PM (59.86.xxx.12)

    근데 원글님도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쓰신글인데 좀 따지듯이
    그러진 않았음 좋겠어요
    우리애도 대학신입생인데 친구도 없는지
    수업후 바로 귀가하더라구요
    대학새내기 시절좀 즐겼음 좋겠어요

  • 9. 윗님
    '26.3.17 8:59 PM (210.221.xxx.213)

    제말이요
    차라리 노느라 정신없으면 좋겄거든요
    친구도 별 없는듯해서
    세상 좋을 나이인데
    공부를 하라그러나 돈을 벌라그러나요
    그렇다고 스무살 뭐 하고 다니는지 단속할순 없고요

  • 10.
    '26.3.17 9:02 PM (183.107.xxx.211)

    저희 애는 기숙사갔는데 주말마다 내려와요 ㅜㅜ 그냥 거기서 놀라고해도 집에와요 ㅜㅜ 적응을 잘 못하는건지 ㅜㅜ 걱정되네요
    나름 동아리는 가입한거같은데

  • 11. 신입
    '26.3.17 9:14 PM (175.192.xxx.113)

    동아리도 귀챦고 친구 사귀는것도 귀챦다고 하네요..
    수업후 바로 집으로 와요.
    다음주 답사가 있어 신청하던데 친구 많이 사귀면 좋겠어요.
    대학생활을 즐겨야죠~

  • 12. ---
    '26.3.17 9:40 PM (211.215.xxx.235)

    아이들 성향이죠. 본인이 원하는데로 생활하면 되죠. 너무 돌아다니고 밤늦게 집에 와서 걱정하는 집도 있어요. 어떤게 낫다 글쎼요..

  • 13. ...
    '26.3.17 10:29 PM (39.125.xxx.136)

    어떤 집 엄마들은 애가 너무 논다고 걱정,
    어떤 집은 친구도 없이 혼자만 논다고 걱정
    그래도 원글님 아이가 중간은 가는 거 같은데요

    수업도 잘 안 듣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심심하게 사는 애들도 많긴 해요
    요즘 애들이 인터넷으로만 소통해서 대면관계 좀 어려워하는 것도 있고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구요

    학년 올라가면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 14. 어우
    '26.3.17 10:33 PM (118.235.xxx.197)

    진짜 속상해서 쓴글에 우리애는 안그런데요? 이게 더 이상하지않아요? 잘나서 좋겠네요 코로나 온라인수업이 영향이 있었던거 맞고 모든학년이 다 영향있었지만 딱 사춘기초입의 중딩 시작부터 온라인수업이었던 애들 학원서도 다들 걱정하더구만

  • 15. 그게
    '26.3.17 11:16 PM (180.71.xxx.145)

    내향인들은 친구사귀는것도 쉽지않은가봐요
    대학교만 가면 다 친구 사귀고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할 줄 알죠
    울딸도 휴학했다 복학했는데 그 사이에 이미 또래들은 형성됐고
    과 친구들도 맘처럼 친해지지않는다고 속상해했어요
    나름 어울려보려고 학생회도 들어갔는데
    거긴 또 너무 외향인친구들만 있어서 같이 못 어울리겠다고
    징징대기도하다가 큰맘먹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해서
    동아리친구도 사귀고 과 친구도 한두명 사귀고 하나봐요
    아이고 대학교 보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산 넘어 산 입니다
    원글님 아이도 아직 맘에 맞는 친구를 못 만났을 수도 있어요
    아싸다 뭐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 16. ---
    '26.3.18 9:28 AM (211.215.xxx.235)

    진짜 속상해서 쓴글에 우리애는 안그런데요? 이게 더 이상하지않아요? 잘나서 좋겠네요
    ------
    왜 이렇게 베베 꼬였나요?ㅠㅠ 여기 댓글에 이런 글이 어디 있다고..

    아이들 성향이 다 달라서 이런애들 저런애들 있고 아직 학기초이니 좀 기다려 볼수밖에요. 걱정하고 푸쉬한다고 아이들이 바뀌면 참 좋을려만.... 자기 스타일데로 살아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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