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이어서 취업의 기회가 많아
웬만하면 거의 취업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님 경단이나 자의에 의해 전업이신 경우도 있는건가요
고학력이어서 취업의 기회가 많아
웬만하면 거의 취업하고 계시는건가요
아님 경단이나 자의에 의해 전업이신 경우도 있는건가요
제 주변엔 의사도 전업인 분들이 몇 계셔서...
뭐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두아이 특목고 보내면서보니 고학력 엄마들이 많던데요
워킹맘은 계속 직장다닌분들
전업은 친정이나 시부모가 돈 넘쳐 도움받는분들
경단이든 자의든 애들 크고나니
할수있는일이 없어서 고민하더라구요
고학력인건 취직할때가 중요한거고.
경단이 된 후에 재취업은
본인의 직종이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거나
경력이 재취업가능할 정도의 수준이어야 가능한거죠.
자의에 의한 전업은 많죠.
남의돈 벌기는 직종과 상관없이
더럽고 치사하고 시간 뺏기는 일일수가 있는데
그게 딱 싫은 사람은 먹고살만하면 일안함.
제 주변에는 의사 약사들 중 집에 있는 사람들 꽤 있고 아닌 사람들도 꽤 있음.
211님
궁금하시나요
겨우 지방사립대 학력으로
일자리 없어 취업 더이상 못해 한탄하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요
나보다 더 능력있는 고학력이신 분들도
전업이신 분들 있을텐데
겨우? 내 학력으로 취업 못해 자괴감 들어하는 날 보니
맘이 어수선하네요
고학력도 생계가 급하거나
뭐라도 일하는거 좋아하면
요양보호사, 청소일 안가려요
원글님은 그 학력으로 취업 못하는게 아니죠
눈높이에 맞는 일이 없고
그 이하는 하기 싫은거겠죠
은퇴하고 재산많아 4대보험때문에
알바한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경단이 된 후에 재취업은
본인의 직종이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거나
경력이 재취업가능할 정도의 수준이어야 가능한거죠. 222222
사실 결혼하고 애키우고 나서는
고학력이나 아니나
아무런 상관없죠
전문직 아닌다음에야
다 최저시급일일입니다.
고학력은 그 커리어가 유지되었을 때만
의미가 있죠
서울4년제 간호학과 졸업해서 대학원까지 다녔는데
일이 힘들다보니 강제 전업이요.
다시 할 생각은 없고 나중에 봉사 정도만 하고싶네요
저도 사람 채용해봤는데
학력보다는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과 경력을 더 보게 되어요.
그리고 학력은 좋지만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현장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았어요.
90년대초반 고려대 노어노문과인가 거기 졸업생 지금 직업 조사해보니
남자들은 회사 다니고 있고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 경단녀 돼서 학력이랑 전혀 상관없는 파트타임 업무 한다고 나왔어요......
전 이천년대 그 과는 아니어도 비주류 언어 전공했는데 비슷합니다.. 갈 곳 없어요
경력단절 오래되었다 다시 일하고 있는데요
가정주부 전업 편하게 하던 분들 직장 오래 못 버텨요.
대부분 생존인데 자기개발로 일 다니니 내가 누군데 내가 얼마나 배웠는데 왕년에 일 잘했는데 서럽고 분한거 못참고 그만두는 경우가 대부분
남자들도 회사 관리직 하다 퇴직하고 자영업해도 비슷하고요. 잘 나가던 사람일수록 더 못 버팀
스카이 문과 이런데나와서 눈은높은데 경력단절10년 이렇게되면 갈곳없습니다 이대 에서 바이올린전공했는데 간조학원다니더군요 얼마나 다닐지는모르겠지만
중고등 학원선생도 경력선호하구요 초등공부방정도해보세요
그것도 엄마들상대하는거라 쉽지않죠
아이 공부봐주느라 일쉬고 있어요
학원만 보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스카이문과 경단
애 자랄때 파트타임으로 애기들 영어가르치는 거 하다가 초중등영어 가르쳐요. 적성에 맞고 괜찮아요.
애가 아직 어려(초저) 3년째 전업중인데 생각보다 적성에 맞아요.......ㅎㅎㅎ
집에서 애 공부 봐주고, 주식으로 돈 벌고, 운동, 취미 활동, 제 공부하고요.
자격증 공부 중이긴 한데, 재미있어서(?)해요. 나중에 써먹을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딱 제 이야기네요
지금 경단된지 13년째인데요
애를 하나하나 지도하며 가르치다 보니까 일 안하게 되네요
사실 엄마 인생을 생각하면
애 가르치는 것을 돈 써서 외주 시키고 , 저는 학원비를 버는게 경력에 도움이 되고 제 인생에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아이 키우고 가르치는데 저를 갈아 넣었습니다 .
일을 해야한다 생각하는데 ..
돈이 덜 아쉬운거죠 . 그러니까 더더욱 경단이 길어지구요
전 회사 7년 일했는데 …
7년 일했던 그 시절이 지옥이었던지라 취업은 안 하고 싶어서 계속 쉬는 듯 합니다 . 학원강사나 과외 쪽이 스트레스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