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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량 자주 먹는거 안좋을까요?

...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6-03-17 12:34:25

원래도 많이 먹는 편이 아니고,

식사시간에 정량 딱 먹고 간식 전혀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나이들면서 어느 순간부터 음식을 조금만 많이 먹으면 너무 부대끼고 힘들어서 맛있게 먹고도 기분이 안좋아지더라고요.

대신 소량을 수시로 자주 먹으면 부담도 없고 몸이 상쾌해요.  과식도 안하고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려니 제대로 식사를 못하고 계속 뭔가를 먹는것 같은거죠.

 

오늘도 아침에 계란 1개에 구운 버섯 3조각 정도 먹었어요.

집안일하고 운동하고 들어오면서 배고파서 김밥 하나 (뚱뚱이 김밥 아님) 사가지고 와서 커피랑 같이 반 줄 먹었더니 딱 좋아요.  아마 4시쯤 배고파질거고 그때 남은 김밥 먹으면 저녁은 큰 생각없지만 밤에 배고플까봐 밥 2~3젓가락에 고기나 단백질에 채소 작은 접시로 하나 정도 먹으면 너무 배불러요.

 

라면도 반 개,   

채소 넣은 볶음 우동도 좋아하는데 채소랑 고기류 넣고 우동면 절반 넣으면 너무 많게 느껴져요.

좀 짜증나는데 저같은분 계신지요?

저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요?

 

 

IP : 219.255.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7 12:3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해봤는데 점점 은근 과식합니다
    그러면서 또 부대낌반복
    위 안좋은 회복기 지나면
    삼시세끼 제시간에 정량 식사하세요

  • 2. ..
    '26.3.17 12:41 PM (211.208.xxx.199)

    저도 님처럼 한 번에 많이 못먹어서 소량씩 자주 먹는데
    그게 위에는 나쁘대요.
    위가 쉴 시간이 없대요.
    식사와 식사 간격이 최소 4시간은 돼야 한다는데
    한 번에 많이는 못먹겠고 조금 먹으니 쉬 배고프고..
    진퇴양난이네요.

  • 3. ㅇㅇ
    '26.3.17 12:48 PM (73.109.xxx.54)

    나쁘단 썰이 있고 좋다는 썰도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자주 먹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밥먹고 간식 안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 4. 원글맘
    '26.3.17 12:50 PM (219.255.xxx.142)

    네 저도 안좋을것 같은데 문제는 정량으로 식사하는게 힘든거죠. 정량으로 식사하고나면 부대껴서 다음 식사를 못하게되고 그러면 속이 아프거나 가스차거나 불편해져요.
    어떻게하면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오전에도 운동 빡세게 하고나니 배고파서 먹은게 김밥 반줄에 커피한잔이에요 (카페 큰 컵 아니고 디카페인 믹스 하나)
    식사하고 소화시키려면 최소 30분은 빠른걸음으로 걸어야 (산책 효과없음 속보로 걷기) 소화가 되는 느낌이라 저녁먹으면 또 걸어야합니다 ㅜㅜ

  • 5. lil
    '26.3.17 12:56 PM (106.101.xxx.164)

    그게 정량이지 왜 더 먹으려 하세요

  • 6. 원글맘
    '26.3.17 1:02 PM (219.255.xxx.142)

    106님 라면 반 개, 김밥 반줄이 정량 인가요?
    다른분들도 이정도 드시면서 활동하시는거에요?
    저는 저것만 먹으면 3시간 정도 지나면 배고파요.

  • 7. 탄수화물
    '26.3.17 1:07 PM (121.136.xxx.30)

    이 소화가 잘 안돼요 나이들면 소화효소가 적어져서 더 힘들어요 맨날 티비프로에서 효소제효소제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야채도 많으면 장이 부담스러워해요 이건 젊으나 나이드나 똑같구요
    당뇨 때문에 반강제로 식단을 바꿀수밖에 없었는데 고기위주의 식단 약간의 흰쌀밥이 제일 몸에 무리없다고 소화기내과의사가 추천해줘서 그렇게 먹고있는데 밀가루나 밥 잔뜩 먹었을때의 그 소화불량 답답함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달고살던 소화효소제도 끊었어요 고기가 위와 장에서 제일 빨리 소화된대요 탄수가 제일 늦구요 야채섬유질은 아예 소화 안되는종류구요

  • 8. 탄수화물
    '26.3.17 1:1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보다는 단백질이 최고예요 근력도 살아나고요 살도 안찌고요 영양도 엄청 풍부해서 영양제도 필요없죠 골고루 먹기가 젊을땐 다 소화될지 몰라도 나이들어 소화도 잘 못하고
    위와 장에 부담스럽기만한데 좋은것만 골라먹어야죠 암튼 혈당도 내려가서 고기위주 식단에 만족입니다 추천해요

  • 9. 탄수화물
    '26.3.17 1:12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보다는 단백질이 최고예요 근력도 살아나고요 살도 안찌고요 많이 안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요 영양도 엄청 풍부해서 영양제도 필요없죠 골고루 먹기가 젊을땐 다 소화될지 몰라도 나이들어 소화도 잘 못하고
    위와 장에 부담스럽기만한데 좋은것만 골라먹어야죠 암튼 혈당도 내려가서 고기위주 식단에 만족입니다 추천해요

  • 10. ......
    '26.3.17 1:12 PM (220.125.xxx.37)

    제가 그래요..ㅠ_ㅠ
    아침엔 계란 하나랑 두유(홈메이드) 반잔마시면(7시쯤)
    11시15분쯤 배가 고파요. (마침 그때가 사무실 점심시간 시작)
    점심은 주로 사먹는데 밥 반공기, 반찬 몇번 집어먹으면 배가 불러요.ㅠ.ㅠ
    더먹으면 오후에 한시간이라도 걸어야해요.ㅎㅎ
    3시쯤 되면 다시 배고파져서 계란하나 먹으면 또 배불러요.
    3시-4시쯤 뭔가 먹고 저녁을 안먹으려고 노력해요.(뱃살이 들어가요.ㅎㅎ)
    그리고 빨리 잘려고 노력합니다. (깨어있으면 배고프니까요.)

    근데 내분비내과에서는 조금씩 자주 먹으라고 하던데...

  • 11. ㅁㅁ
    '26.3.17 1:32 PM (112.187.xxx.63)

    그냥 내편한대로 살자주의라
    그러고 삽니다
    아주 죙일먹어요

    딱 두입

  • 12. ㅌㅂㅇ
    '26.3.17 1:52 PM (182.215.xxx.32)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하는 거죠

  • 13. 양이
    '26.3.17 2:34 PM (211.213.xxx.201)

    적긴 하네요

  • 14. ..
    '26.3.17 2:53 PM (211.246.xxx.94)

    한의원 치료 받다가 다른 침상에서 어떤 사람이 조금씩 자주 먹는 거 어떨까요? 물었는데 원장님이 큰 소리로 단호하게 제일 나쁜 거라고, 위가 탈이 난다고 안된다고 하는 걸 들었습니다.
    전문상담 받아보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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