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인데, 키보드 작업 많이 하는 직업이라
반지 착용감이 불편해서 결혼반지도 거의 안 끼거든요.
시계랑 팔찌는 착용하는데..
얼마 전에 5-60대 분들이랑 자리가 있었는데,
다들 손가락에 반지를 엄청 끼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나이 더 들기 전에 반지 하나 검지에 끼고 싶은데..
티파니나 까르띠에에서 반지 보러 갔더니
맘에 드는 건 2천만원대더라구요 ㅎㄷㄷ
랩다이아 요즘 잘 나오는데 디자인 클래식한 걸로
사는 게 더 나을까요?
40대 후반인데, 키보드 작업 많이 하는 직업이라
반지 착용감이 불편해서 결혼반지도 거의 안 끼거든요.
시계랑 팔찌는 착용하는데..
얼마 전에 5-60대 분들이랑 자리가 있었는데,
다들 손가락에 반지를 엄청 끼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나이 더 들기 전에 반지 하나 검지에 끼고 싶은데..
티파니나 까르띠에에서 반지 보러 갔더니
맘에 드는 건 2천만원대더라구요 ㅎㄷㄷ
랩다이아 요즘 잘 나오는데 디자인 클래식한 걸로
사는 게 더 나을까요?
반지 하나 안끼던 사람인데 퇴직하고보니
나이들어서 그런가 손마디가 굵어지고
손이 넘 못생겼더라고요.
마구사서 여기저기 끼워놨습니다.
(랩다이아 좋죠.)
뭔가 둘러 놓으면 덜 굵어지겠지....했는데
(아들이 보더니 어무니 손가락 숨막혀 죽어나가겠다며...)
그러면 반지 사도 잃어버려요 저라면 목걸이나 팔찌를
손가락에 뭘 끼는걸 안 좋아해요
팔찌랑 목걸이는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도 뺐다 꼈다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듯
그런데 50이 넘어가니 (50 나잇대가 그런건지 ㅎㅎ) 저도 안끼던 반지 하나 힘주고 끼고 싶더라고요
그래봤자 저는 튀는 디자인은 질색이고 심플한 디자인 좋아해서 찾아보다 반클리프 비슷한 가격대 다이아반지를 끼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이쁘고 엄청나게 반짝여서 샀죠
그런데 역시나 잘 안껴요
일이 있거나 기분 내킬 때 끼고 있으면 좋은데 항상 끼고 낀 손가락 보며 좋아하고 그런 타입의 사람은 아니란걸 다시 한번 확인했죠
반지에 그만한 돈 쓸 일은 다시 없을듯
최근에 유색 반지 구매했어요. 검지용으로요. 명품에서 파베 다이아 반지까지는 들일 만했는데 캐럿 유색을 찾으니 가격이 넘사벽.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편히 끼는 적당한 가격대가 제일 같아요.
저도 같은나이인데 얼마전에 랩다이아 테니스로 검지하고
나중에는 유색반지도 검지로 하고싶네요
키보드 쓸때는 아무래도 검지가 예쁘죠.
근데 검지반지는 자꾸 빼놓다보니 잘 잃어버리는것 같아요
맞아요 요즘 유색반지도 많이 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포인트 되고 예쁠 거 같아요!
반지는 아무래도 손 씻고 핸드크림 바를 때 빼놓게 될 거 같아서
분실을 조심해야 되긴 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