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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이성친구 교제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73
작성일 : 2026-03-15 22:36:13

중2 남자아이입니다.

 

중학교 처음 들어가서 짧게 사귀고 헤어지길애 그려려니 했는데요

이번에는 같은 학교도 아닌 아인데 어떻게 연이 닿았는지 썸타는 단계인가봐요.

주말이면 하루는 무조건 비워두고 낮에 나가서 9시되야 들어오는데

집에오면 또 그날의 연애에 대해 무슨 조언을 듣는지 남자 친구들과 전화를 1시간씩해요.

 

이제는 동네 아이도 아니니 주변에서 어떤 아이인지 정보도 모르고

공부에 신경을 쓰는 아인지. 아니면 너무 모범생과인지

그쪽 부모님이 알고 있는지 등등은 알고 싶은데

아직 초반이라 너무 꼬치꼬치 물어보면 다 숨길거같아서 아직 물어보진 않았는데요.

그래서 남자애들과의 통화 내용도 가끔은 살짝 들어봅니다.

 

저보가 동성인 남편에게 관심있게 보라하니 저보고 예민하다는데

남편보고 넌 딸이어도 그럴거냐니. 딸이면 장난 아니었을거라는 겁니다?

요즘 아들, 딸이 어딨고...

제 걱정은 주변 애들도 여친있는 애들이 많고, 어줍잖은 조언 할까 걱정이기도 하고요.

아직은 이성 관계는 어리버리하다고 하지만 내 아이 모를 일이니 늘 신경이 쓰이는데...

전 단둘이 데이트하는 것도 별론데 요즘은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건지....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6.3.15 11:11 PM (182.219.xxx.35)

    중학생들도 이성친구 사귀면 스킨쉽 하고 그런다니
    그냥 두고 볼 일만은 아닌것 같아요.
    예의주시 하시고 자주 전화해서 동선도 파악하시고
    이성친구 만나는 시간에 제한을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일일이 통제하기 어렵지만 부모로써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 2. 아이고
    '26.3.15 11:19 PM (118.216.xxx.190)

    오타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교재 아니고 교제에용

  • 3. ..
    '26.3.15 11:32 PM (1.241.xxx.220)

    몰라서 틀린 건 아닌데 ㅐ와 ㅔ가 바로 붙어있어서.ㅎㅎ
    Qwerty 쓰다보니 오타가 많아요. 일단 고쳤습니다.

  • 4.
    '26.3.15 11:33 PM (121.190.xxx.190)

    어떻게 하고말고가 있나요?
    이렇게 하라그럼 중2가 말을 듣나 이거죠..
    고민이 무의미하게도 하란대로 안합니다
    그냥 두고보는거 말고 뭘 할수있겠어요
    저라면 성교육이나 한번 더 시킬듯요

  • 5. ㅇㅇ
    '26.3.15 11:5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 일이니 정답 쓰기는 쉽죠.
    하지만 내 자식 일이면 속 터집니다.

    그냥 댓글들, 상담센터에 나오는 가이드라인 참고로 하고
    관심 갖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듯요.

    냅둘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고,

    그 시기 다 지나고 원하던 대학 무사히 갔는데
    그때 미치는 줄 알았어요.

  • 6. ...
    '26.3.15 11:59 PM (211.108.xxx.67)

    솔직히 요즘 부모들이 애들 교제에 너무 관대한게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초딩 때 부터 교제하는게 당연한 듯한 분위기 있죠. 부모도 여자친구 남저친구 받아들이는게 마치 쿨한 것 마냥...

    애들이 손만잡고 함께 책읽고 함께 공부하는,,
    부모가 바라는 이상적인 예쁜연예란 없어요!!!

    애초에 연애는 성인이 돼서 해야 하는 것으로 어렸을 때 부터 얘기 많이 하다보면 애들도 대놓고 이여자 저여자 못 사귀더라고요. 좋아하는 감정으로 끝나는 것과 사귀는 건 다르답니다.

    애들 중학생 되면 사귀는 애들만 사귀고
    그런거 관심 없는 애들은 계속 안 사겨요.
    근데 그 시작이 가정에서 부모의 태도에 따라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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