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굽는데
냄새나기 시작하니까
그 밑에 앉아 있어요.
구워서 따끈따끈한 고구마 지 밥그릇에 쪼개고 있으니
뱅글뱅글 도네요.
귀여워서ㅠ
고구마 한포대 더 사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굽는데
냄새나기 시작하니까
그 밑에 앉아 있어요.
구워서 따끈따끈한 고구마 지 밥그릇에 쪼개고 있으니
뱅글뱅글 도네요.
귀여워서ㅠ
고구마 한포대 더 사야겠어요.
그래서 강아지들이 겨울에 살이 그리 찐다고ㅋㅋㅋㅋ병원에서 고구마 많이 먹었냐고 한대요
단호박 삶아 줘도 너무 좋아해요. 살도 덜찌고요~
고구마 적정량만 주시고 , 목메지않게 물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으깨서 줘도 엄청 좋아해요~
고구마 너무 좋아하죠.
그런데 노견 돼 아파서
그 좋아하던 고구마도
못 먹고 가버린 생각나서
볼 때마다 슬픈 게
고구마가 된 것 있죠.
저도 고구마 삶아서 조각내서 냉동해놨는데
아파서 그것도 못먹고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ㅠ
우리강아지만 고구마에 심드렁한가봐요 취향 확실한넘이에요
우리집 4키로 소형견 우리 외출한 사이 아이랜드 식탁 위 어른 주먹만한 고구마 3-4개 순삭하고 병 나서 죽을 뻔 했어요.
사람도 고구마 잘못 먹으면 목메서 죽다 산다고 들었는데,
강아지가 3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구석에 들어가 끙끙 앓더라고요
한 겨울에 아궁이불 앞에 나란히 앉아서 불빛 받아 얼굴 벌겋게 된 채로 고구마 익기를 기다리는 귀요미들을 상상하게 되네요
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요ㅠㅠ
많이 먹이지 마세요
결석 생겨서 고생할 수 있어요
너무 조금 줘도 재미 없지만 뭐든 적당히
손.기다려도 못하는 우리 개가 유일하게 알아듣는말 두마디..
고구마, 산책;;;;
진짜 강아지들 고구마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