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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고구마가 진짜 맛있나봐요

ufg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26-03-15 19:08:06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 굽는데

냄새나기 시작하니까

그 밑에 앉아 있어요.

구워서 따끈따끈한 고구마 지 밥그릇에 쪼개고 있으니

뱅글뱅글 도네요.

귀여워서ㅠ

고구마 한포대 더 사야겠어요.

IP : 58.225.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씨그램
    '26.3.15 7:09 PM (58.29.xxx.63)

    그래서 강아지들이 겨울에 살이 그리 찐다고ㅋㅋㅋㅋ병원에서 고구마 많이 먹었냐고 한대요

  • 2. 00
    '26.3.15 7:11 PM (222.110.xxx.21)

    단호박 삶아 줘도 너무 좋아해요. 살도 덜찌고요~
    고구마 적정량만 주시고 , 목메지않게 물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으깨서 줘도 엄청 좋아해요~

  • 3. 그러게요
    '26.3.15 7:17 PM (125.178.xxx.170)

    고구마 너무 좋아하죠.
    그런데 노견 돼 아파서
    그 좋아하던 고구마도
    못 먹고 가버린 생각나서
    볼 때마다 슬픈 게
    고구마가 된 것 있죠.

  • 4. ....
    '26.3.15 7:22 PM (115.139.xxx.246)

    저도 고구마 삶아서 조각내서 냉동해놨는데
    아파서 그것도 못먹고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ㅠㅠ

  • 5. 스마일01
    '26.3.15 7:33 PM (116.45.xxx.81)

    우리강아지만 고구마에 심드렁한가봐요 취향 확실한넘이에요

  • 6. ㅁㅁ
    '26.3.15 7:37 PM (222.100.xxx.51)

    우리집 4키로 소형견 우리 외출한 사이 아이랜드 식탁 위 어른 주먹만한 고구마 3-4개 순삭하고 병 나서 죽을 뻔 했어요.
    사람도 고구마 잘못 먹으면 목메서 죽다 산다고 들었는데,
    강아지가 3일을 식음을 전폐하고 구석에 들어가 끙끙 앓더라고요

  • 7. 아유 귀여워 ㅠㅠ
    '26.3.15 8:08 PM (123.213.xxx.119)

    한 겨울에 아궁이불 앞에 나란히 앉아서 불빛 받아 얼굴 벌겋게 된 채로 고구마 익기를 기다리는 귀요미들을 상상하게 되네요
    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요ㅠㅠ

  • 8. ..
    '26.3.15 9:20 PM (223.38.xxx.166)

    많이 먹이지 마세요
    결석 생겨서 고생할 수 있어요
    너무 조금 줘도 재미 없지만 뭐든 적당히

  • 9. ..
    '26.3.15 9:55 PM (175.116.xxx.96)

    손.기다려도 못하는 우리 개가 유일하게 알아듣는말 두마디..
    고구마, 산책;;;;

    진짜 강아지들 고구마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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