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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는 몇살까지 일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6-03-15 16:53:48

50이라도 노안이 오는데..

누가 소개해줘서 갔는데 60 가까이 되니

기술이 더 는거 같진 않고 ...

못가겠더라구요.상담맘 받고 왔어요.

 

IP : 110.9.xxx.1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6.3.15 4:57 PM (220.85.xxx.165)

    손 떨리면 많이들 은퇴하시던데요.

  • 2. ..
    '26.3.15 4:5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노안보다는 목디스크때문에 오래는 못 하더라고요.
    글고 치과나 산부인과나 의외로 힘이 좀 필요해요.

  • 3. ㅁㅁ
    '26.3.15 5:07 PM (112.187.xxx.63)

    길가다 들어간곳이 70세정도보이던데
    죄스럽지만 바로돌아나옴요ㅠ

  • 4. 저도
    '26.3.15 5:11 PM (211.34.xxx.59)

    소개받은곳 6,70대 쌤 ㅠㅠ 아으..오래는 못가겠다싶어요

  • 5. dd
    '26.3.15 5:47 PM (39.123.xxx.83)

    저는 칫과는 50 넘은 곳은 안가요.
    임상이 필요한 분야도 아니고
    나이 50 넘으면 반응도 떨어지고 싫어요.

  • 6. 근데
    '26.3.15 5:54 PM (218.37.xxx.225)

    다른의사들에 비해서 치과의사는 진짜 여의사가 드물지 않나요?

  • 7. 악력
    '26.3.15 5:56 PM (118.235.xxx.63)

    악력필수에요
    진짜 기술직

  • 8. ..
    '26.3.15 6:10 PM (211.178.xxx.17)

    저는 치과는 40대-50대 의사가 제일 낫더라고요.
    30대는 임상경험치가 적어서 별로
    60이상은 손 떨릴까봐 별로

  • 9. 딴 얘기지만..
    '26.3.15 6:20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아는 어르신 아들이(이 지방 치과대학 나옴 인턴 레지턴트는 서울에서 함)
    강남 요지에 개업을 했답니다
    공동으로

    지방사는데 임플란트라 꽤 돈이 나와요
    기술좋고 저렴으로 해 주라 한다며 그곳에서 하래요
    제가 자식들이 서울에 살기에 자주 서울 다니거든요

    지방의사와 강남의사가 기술이 다를까요?
    아니면 의료기가 더 좋은게 있나요?
    큰 차이가 없다면 저 사는곳인 이 지방 치과에서 하고 싶어요

  • 10. 구름을
    '26.3.15 6:26 PM (14.55.xxx.141)

    50까지는 괜찮구요

    60부터는 겁나는건 맞아요

  • 11. ..
    '26.3.15 6:30 PM (58.234.xxx.190) - 삭제된댓글

    저 다니는 곳 원장님 70세인데 저는 최근 인테리어 다시 하셨어요. 동네에서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라 늘 기다려야 하고 어르신 환자들 대부분이고 저도 20년 다닌지라 늙었는데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 12. ..
    '26.3.15 6:31 PM (58.234.xxx.190)

    제가 다니는 곳 원장님 70세인데 최근 인테리어 다시 하셨어요ㅜ
    동네에서 워낙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라 늘 기다려야 하고 어르신 환자들 대부분이고 저도 20년 다닌지라 늙었는데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 13. 의사
    '26.3.15 6:43 PM (114.204.xxx.203)

    본인 말로 50넘으면 힘들대요
    그냥 저냥 버티는거죠
    70 넘으면 저는 안가요 간단한 치료나 가능할지

  • 14. ...
    '26.3.15 8:02 PM (59.9.xxx.67)

    70넘으시면 노욕 아닐까요?

  • 15. 정확한
    '26.3.15 8:05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나이는 알 수 없지만 80대 이상으로 보이는 치과 의사를 본 적 있어요.

    집 바로 옆 건물에 치과가 있어 아무 생각없이 갔는데 치과 접수대에 사람이 딱 한명뿐인 거예요. 것도 70대 후반의 할머니...
    그때부터 느낌이 쎄 했는데 손님이 단 한명도 없어 돌아서기도 좀 그랬어요. 그래서 치료 아니고 검진이니까 진료만 보고 나가자싶어 진료실 안으로 들어갔는데 의사는 밖에 있던 할머니 보다도 훨씬 더 늙어 보이는 노인이었어요. 순간 내 이가 보이긴 할까싶어 당황했어요.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 있으니 할머니가 따라 들어와 의자에 앉혔주었고 어쩔 수 없이 입을 벌렸는데 이리저리 보더니 충치없다고 6개월 뒤에 다시 오라고 하길래 진료비만 계산하고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나중에 집 앞 과일가게 아줌마(그 지역 토박이)한테 들은 이야긴데 그 건물이 그 치과 의사네 건물이래요. 그래서 손님 없어도 문을 열 수 있는 거라고... 자기 어릴적엔 시내 한복판에서 치과를 했었는데 그 건물 사시고 한 층이 계속 공실이어서 치과를 옮겨 왔대요. 처음엔 소님이 꽤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줄어 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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