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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가 오래 사셨으면 친정아버지도 오래 사실까요?

00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26-03-15 16:52:42

친정 아버지가 올 해 82세인데 건강하세요 

담배를 20년 전에 끊고  조금식 술을 마시다가 

10년전부터 막걸리를 매일 한두병 마시는데도 

지방간 소견 약간 있고 간수치도  괜찮아요 

술배가 나와  계단이나 산에 오를때 숨이 차는것만 빼고요

술 마시지 말라해도 살만큼 살았으니   매일 마셔도 된다고 ㅡㅡ

아버지 친구분들 반은 돌아가셨고  남은 분들은 당뇨  고혈압약 드시는데   아버지는 상대적으로 건강하신 것 같아요 

친할아버지가 건강하셨고 92세 돌악가셨는데 

이것도 유전이겠죠

친할머니는  아버지가 16세때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다행히 위쪽으로 문제는 없는데 

매일 술 마시니   건강이 신경쓰이네요 

IP : 110.70.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5 4:56 PM (118.235.xxx.224)

    82세면 살만큼 산 인생이구면
    뭐가 그리 애닳아서 노심초사하힐까
    장수가 재앙이예요 요즘은..사방천지에 노인들이 득시글 득시글

  • 2. 아무래도
    '26.3.15 5:03 PM (106.219.xxx.180)

    그럴 가능성이 높죠. 저도 친정 아버지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쓰니분 곁에 오래 계시길요!

  • 3. 오늘
    '26.3.15 5:29 PM (211.252.xxx.70)

    놀러간곳에서
    무병 정수 종이에 기원쓰는거 있었어요
    가족들 무병하게 햐달러고 썼어요
    장수는 절댜 안되요

    원글님
    100세 넘기실수 있다 생각하세요

  • 4. 근데
    '26.3.15 5:49 PM (223.38.xxx.147)

    형제들 여럿 있어도 돌아가시는 연세 많이들 다르더라구요

  • 5. ..
    '26.3.15 5:51 PM (49.174.xxx.134) - 삭제된댓글

    자식입장에선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하지요
    부모입장에서도 자식생각해서 건강관리하고 짐이 안되게
    미리미리 준비하는것도 중요하고요

  • 6.
    '26.3.15 8:36 PM (121.167.xxx.120)

    걱정 되시면 매해 건강검진 해 드리세요
    생각지도 못한 병도 발견 하지만 경계수치에 있는건 신경쓰게 해줘요
    제 남편도 건강검진하고 건강하고 증상도 없는데 병을 다섯군데나 발견 했어요
    아버지 친가 외가 장수 집안이면 장수할 유전자가 있어요

  • 7. 케바케
    '26.3.15 8:37 PM (211.114.xxx.107)

    요즘 그런게 어디있어요. 옛날에는 한 집에 살거나 한 마을에서 비슷비슷하게 사니 그럴 수 있었지만 요즘은 먹는 것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 다르잖아요. 그럴 확률은 매우 적을겁니다.

    저희 시어머니 부모, 형제 자매가 다 50세 전후로 돌아가셨어요. 제가 결혼할 당시 시어머니 연세가 50대 초반이었는데 자기 곧 죽는다고 자기 가족들 다 일찍 죽었다고 자기도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효도를 엄청 강요했어요.

    그런데 삼십 몇년이 지난 지금 시모는 팔팔하고(100세까지 충분히 사실 듯. 건강검진 결과가 항상 좋으심) 저는 암에 걸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예요. 그런데 지금도 자기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잘 하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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