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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6-03-15 13:06:34

공부는 어느 정도로 했나요?

지금 영어, 수학 과외만 하고 있는데 이것도 힘들어하네요.

안하는 애들도 있다고..

근데 사람일이 어찌될 지 모르니 공부를 놓을수도 없고..

쉬운 길이 없습니다.

IP : 61.105.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3.15 1:14 PM (118.235.xxx.115)

    국어랑 영어만 시키세요.
    저 아는 집 아이는 부상으로 운동 그만 뒀더니 할 게 없다고 절망했었는데, 그집 엄마가 논술이랑 영어를 중딩때까지는 시켜놓은 게 있어서 사회복지 학점 이수하고 전문대 재활치료쪽 공부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 엄마가 교사라서, 플랜b를 그쪽으로 잡았던거죠
    고딩때는 물론 시간 없어서 국어 영어 과외도 못하긴 했었지만 중딩때까지는 공부 시켰었어요

  • 2. 가까운지인
    '26.3.15 1:22 PM (210.179.xxx.207)

    가까운 지인 아이가 최근에 프로 입단했는데요.
    초등 고학년부터 그 종목의 가장 엘리트 코스라는 학교를 거쳤어요.

    모의고사도 학교 평균 때문에 운동부는 아예 안보는 학교였고 공부는 수능 전에만 반짝 하더라고요. 최저맞춘다고…

    다행히 영어는 영유 나오고 운동 시작전까지는 헌 덕에 매일 학원다니며 공부하는 애들도 못 나오는 등급이 나왔어요.
    어차피 수학은 첨부터 안하는거 같았고요

  • 3. 지인 아들
    '26.3.15 1:34 PM (125.182.xxx.24)

    구기종목이라 대학교 때 까지 합숙
    소년체전,전국체전 금메달, 청소년 국대 했는데
    부모가 둘다 교사라
    학교 체육쌤과 감독님께 부탁해서
    합숙소 앞 윤선생영어를 계속 다니게 했어요.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독서와 윤선생만 했대요.

    학교수업도 다 하고 싶어라 했는데
    학교에서 들어오지 마라고 해서 상처받음ㅜㅜ
    근데 중간ㆍ기말 시험보면
    얘보다 못하는 애들이 엄청 많았대요.
    (무려 자사고 였음)

    대학교 졸업후 프로 입단 했는데
    1년 후 선수 관두고 코치로 갔다가
    지금 대학원에 있어요.
    공부쪽으로 방향 틀려고 해요.

    영어와 독서가 큰 자산 이더라구요.
    교직 이수도 해서
    임용도 해보라고 부모가 권유한 상태.

    선출에 메달보유자인데
    영어가 잘 되니 참 좋더라구요.
    .
    .
    .
    수학은 그 정도면 됐고
    영어와 독서에 투자하세요.
    영어도 윤선생처럼 매일 학원가는 거 추천해요.
    숙제할 시간도 없으니
    매일 학원 가는 것이 더 나아요.

  • 4. ....
    '26.3.15 1:37 PM (121.185.xxx.210)

    수학은 운동하면서 하기 힘들죠

  • 5. 지인 아들
    '26.3.15 1:47 PM (125.182.xxx.24)

    초4때~26살까지 운동했는데

    청소년국대, 프로 경험, 코치 경험을
    잠깐 만이라도 거친 것이
    프로필에도 큰 도움이 된대요.

    어릴 땐 해외진출까지 생각해
    영어는 절대 놓지말아야 한다는 말을
    주입식으로 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을 계속해야하나
    방황했던 시기가 2번 있었는데
    그것도 스스로 생각해서 정했던 것이
    독서의 힘이었구요.

  • 6. ...
    '26.3.15 1:48 PM (211.198.xxx.165)

    이것도 종목마다 달라요
    대학입시가 목적이야 프로진출이 목적이냐에 따라 갈리는듯요
    대힉입시가 목적이면 공부 놓으면 안되구요
    프로쪽 가더라도 공부 좀 했던 애들은 대학원등 진학해서 그쪽으로 잘 풀어니기더라구요
    운동만 죽어라해서 진짜 넘사벽 잘한애들 아니면 결국은 운동으로 잘 안 플리더라구요 잘해야 클럽팀 코치정도요

  • 7. 대학진학이 목표면
    '26.3.15 8:43 PM (114.200.xxx.242)

    입시에 맞춰야해요. 제 남동생 단체운동했는데 대학진학 자격요건은 다 충족시켰는데 수능최저가 있었어요. 옛날이라 그당시 고등가서는 거의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 수능최저 맞추려고 엄마가 쪽집게 과외 붙여서 수학은 포기하고 사탐 무조건 외우게 하고(문제집 한권 다 외우게 하셨다고) 국어랑 영어도 문제풀리셨다고 하더라구요. 남동생은 수능최저 이상으로 등급이 잘 나와서 대학진학했고 남동생보다 운동 더 잘 했던 친구들 중 수능 최저 못 맞춰서 대학진학 못한애들도 몇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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