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큰 행사를 앞두고 2차 헌금을 걷어야하는 상황인데, 2차 헌금으로 만원을 정했더니 신자들이 난색을 표하네요. 신부님도 오늘 강론 중에 제발 주일에만 성당에 나와달라고 부탁하시고,,, 참 어렵네요..
헌금,만원이 많이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1. 신천지가
'26.3.14 10:09 PM (58.29.xxx.96)천주교신자는 포섭하지 말래요ㅎ
2. ㅇㅇ
'26.3.14 10:09 PM (210.126.xxx.182)저도 천주교신자입니다만 봉헌금 금액을
정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3. ...
'26.3.14 10:10 PM (183.102.xxx.74)흠, 상황이 너무 심각해요. 웃어 넘기기에는.
4. . .
'26.3.14 10:11 PM (175.209.xxx.184)주일에만 성당 나오라는게 무슨뜻이예요? 평일에는 나오지 말라는건가요?
5. ...
'26.3.14 10:13 PM (183.102.xxx.74)주일에 헌금을 봉헌하니까요;;
6. 89
'26.3.14 10:16 PM (211.234.xxx.93)난색을 표하면 부담스런금액이겠지요..
어디인지 못사는 동네인가 보네요.7. ..
'26.3.14 10:16 PM (221.167.xxx.116)당연한 질문을.. 사람마다 다르죠
금액에 상관없이 자발적 성의표현 하라고 해야지.
만원이라는건 만원 이상이라는 강제적 느낌이에요.
그리고 큰 행사는 무엇을 위한건지..??
자금이 부족하면 행사를 안하는게 맞죠.8. ..
'26.3.14 10:20 PM (183.102.xxx.74)내년에 큰 행사가 있는데, 본당에서 외국 청년들이 숙박을 해야한다네요.교구에서 지하 본당 크기를 보고 갔대요;;;
9. ...
'26.3.14 10:21 PM (183.102.xxx.74)잘 살든, 못살든, 헌금은 천원이상 잘 안합니다.;
10. bb
'26.3.14 10:23 PM (121.156.xxx.193)세계청년대회 홈스테이 때문에 그러시는군요.
저희도 지방 작은 성당인데
그래도 신부님이 부탁하면 (거의 하지도 않으니)
오죽하면 그럴까 싶어서 다들 내던데요.
만원인데11. ㅇ.
'26.3.14 10:23 PM (175.209.xxx.184)헌금을 천원만? 아주 좋은 곳이군요
12. ...
'26.3.14 10:25 PM (183.102.xxx.74)신자들이 성당도 속물같다면서, 신부님이 계시는데도 신부님 들으라고 욕하더라고요 ㅠㅠ 참 어렵네요. 홈스테이도 넘 부담스러워요. 사실...
13. 2차헌금
'26.3.14 10:26 PM (220.124.xxx.20)만원에 난색을 표한다구요?
세상에 요즘도 천원봉헌 한다구요?14. .........
'26.3.14 10:26 PM (115.139.xxx.246)초등학생도 5천원은 하던데 ㅠㅠ
나이 많은 어르신들인가요15. 아
'26.3.14 10:27 PM (58.226.xxx.2)댓글에 적어주신 신자들 반응을 보니 만원이 부담스럽다기 보다는
금액을 강요하는 것에 거부감이 드나봐요.16. ㅇㅇㅇ
'26.3.14 10:29 PM (116.42.xxx.177)2차 헌금 으로는 부담스러워요
17. ..
'26.3.14 10:31 PM (49.142.xxx.14)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분만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오히려 필요 금액이 채워 질지도
우리 주님을 없어서 사람이 채워 드려야 하는 분으로
만들면 안 되지요18. ㅡㅡ
'26.3.14 10:36 PM (112.156.xxx.57)금액을 정하는건 별로에요.
19. …
'26.3.14 10:37 PM (58.29.xxx.221)근데 진짜로 천원만 하나요?
와~~~
울 성당 성당 짓느라 빚 많아서 첫째주 2차헌금 만원 내라고 하는데…
사람들 말 잘 듣던데요…
한달에 한번이라 그런가…
그래도 1,2차 헌금 합쳐서 만원은 내는데…20. ....
'26.3.14 10:39 PM (183.102.xxx.74)천원을 잘라서 반반 내시는 어르신들도 많아요.
그렇게 해서라도 하느님을 만나러 오시는 분들이라서, 뭐라고 하기가 어렵네요.21. 하여간
'26.3.14 10:39 PM (49.236.xxx.96)돈 안내는 사람들이 꼭 말 많고 그렇습니다
정작 내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천원 .. 거지 적선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 지방 소도시 성당인데 주일헌금 평균 6000원 이상 나와요22. ㅡㅡ
'26.3.14 10:40 PM (116.37.xxx.94)1차에 얼마를 내기에 만원이 부담스러운가요
23. ....
'26.3.14 10:42 PM (183.102.xxx.74)말씀 드리기 참 어려운 부분인데요. 거의 천원, 오백원짜리도 간간히 나옵니다. 돈문제라 상당히 민감하네요 ㅜㅜ
24. ...
'26.3.14 10:44 PM (183.102.xxx.74)돈 안내는 사람들이 꼭 말 많고 그렇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하였는데, 의외로 천원도 큰돈인 어르신 신자들 많습니다.25. ᆢ
'26.3.14 10:47 PM (211.243.xxx.238)액수를 정한것에 부담을 느끼시나보네요
26. 성의껏
'26.3.14 10:49 PM (124.50.xxx.9)형편껏 내야하는 봉헌금 금액을 책정하는 거
강요잖아요.
어떤 권리로 강요하는 건가요?
돈이 필요하면 성모회 등에서 묵주를 만들어 팔든 농산물을 팔든 해야죠.27. ....
'26.3.14 10:56 PM (183.102.xxx.74) - 삭제된댓글흠, 주임 신부님께서 정하신 금액이라서, 일개 신자가 무슨 권한이 있겠습니까. 헌금을 독려하라고 하시는데,, 돈문제라 쉽지가 않네요. 마치 채권자가 된 느낌이어요. ㅠㅠ
28. ...
'26.3.14 11:07 PM (183.102.xxx.74)돈이 필요하면 성모회 등에서 묵주를 만들어 팔든 농산물을 팔든 해야죠. //다들 바빠서 어려워요. ㅠㅠ;;;;;;;미사도 귀찮아하는데요. ㅠㅠ
29. ..
'26.3.14 11:09 PM (211.60.xxx.185)천원 오백원 내시는 분들에게
만원을 내라하니 부담스러운가 보네요
어찌 해결 하셔야할지 걱정 돼요30. ...
'26.3.14 11:13 PM (183.102.xxx.74)내년 행사를 앞두고 화장실이 부족하니, 간이 화장실 설치등등, 가난한 할머니 교우들은 집에서 쓰시던 요강 가져다 주셨어요 . ㅠㅠ
31. ...
'26.3.14 11:16 PM (110.14.xxx.242)아마도 2027WYD 행사 때문인 것 같은데요
2차헌금 만원이라는 게 한번 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매주일 미사때마다 2차헌금 만원으로 정해 놓는 건
무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32. 그런 마음으론
'26.3.14 11:21 PM (124.50.xxx.9)어려워요.
저희 성당 지을 때 안 해본 거 없을 정도로 우린 뭐라도 다 했었는데.......33. ...
'26.3.14 11:31 PM (183.102.xxx.74)네! 한달에 한번으로 정했는데, 다들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라,, 어렵네요.
34. 휴식
'26.3.14 11:43 PM (125.176.xxx.8)정작 헌금 잘하는 사람은 아무소리 안합니다.
신부님이 만원만 내달라고 하다니 ᆢ
얼마나 답답하면 금액까지 정해서 ᆢ35. **
'26.3.14 11:48 PM (222.238.xxx.250)제입장이라면 금액보다는 꼭 내야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이 문제인거 같아요
36. 참
'26.3.15 12:24 AM (122.203.xxx.243)하나님께 뭐뭐 해달라고 기도는 열심히 하면서
성당에 내는 만원조차 부담스러워 하다니
참 양심들이 없네요37. 시골 노인들에게
'26.3.15 12:25 AM (211.241.xxx.107)만원은 큰 돈이지요
노인회관에서 천원짜리 점심 먹고 공짜 버스타고 다니시는데 만원은 큰 지출입니다
우리 나라에 그런곳 많아요
도시 대형 성당 다니시는분이야 이해 안되겠지만요
친정 엄마도 80후반인데 헌금 때문에 성당 안 나가신다네요
돈도 없는데 남들 눈치도 보여서 안 할수도 없고
한번만 내는것도 아니고
지역 특성에 따라 본당의 지원을 요청해 보느것도 생각해 보세요38. 만원이요?
'26.3.15 12:27 AM (121.190.xxx.190)난색을 표한다니 성당은 재산얼마 이상은 못다니는 커트라인 있나요?
저도 성당 다닌적있는데 간절한 기도할때 헌금 척척내지던데요
마음 가는데 돈가는건 종교는 제왼가보죠..ㅉㅉ39. 흠...
'26.3.15 12:43 AM (125.177.xxx.110) - 삭제된댓글무교인 저라도 가서 하고싶네요ㅜㅜ
40. 흠....
'26.3.15 12:52 AM (125.177.xxx.110) - 삭제된댓글저 20대때 교리공부만하고 세례는 안받아 현재는 무교..인 사람인데..
저희집 방4개인데 애들이 이번달에 군대가서 방이 남아도는데.. 저희집이라도 제공하고싶네요ㅜㅜ 진심인데... 방법이 앖네요ㅜㅜ 성당을 다냐야되나ㅜㅜ41. 사실
'26.3.15 12:53 AM (59.9.xxx.124)성당다닐때 헌금이 부담스럽긴 하더라구요
부부 둘다 다니는데 각자 만원씩, 교무금,게다가
수시로 2차헌금, 더 나아가서는 교구가 너무 커서
분당을 해야 한다고 건축헌금을 거의 강제로 안낼수없게
하는데 각 가구당 기백만원을 내게 했어요
웃긴건 그러고도 분당을 안하고 그 돈을
쌓아두고 있었고 저는 이사를 했구요
부자 동네라고 수시로 도움이 필요한 여러 곳에서
정말자주 2차헌금을 걷는데 안내기도 어렵더라구요
코로나로 인해 어쩌다 냉담 중인데
다시 나갈까 싶다가도 저런 문제들로
망설이게 되긴 하네요42. 흠...
'26.3.15 12:54 AM (125.177.xxx.110)저 20대때 교리공부만하고 세례는 안받아 현재는 무교..인 사람인데..
저희집 방4개인데 애들이 이번달에 군대가서 방이 남아도는데.. 진심 저희 애들방이라도 제공하고싶네요ㅜㅜ 성당을 다녀야되나ㅜㅜ43. ...
'26.3.15 1:18 AM (110.14.xxx.242)원글님,
[헌금,만원이 많이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와
[매달 한번씩 2차헌금 만원, 많이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는
꽤 많은 차이가 있는 물음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시는 분들은
가톨릭신자들이 돈 만원 아까워서 내기 싫어 하는 것 처럼 보일 수가 있어요.
주일헌금을 천원씩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더 하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쩌다 몇 번도 아니고
매달 주일헌금 플러스 2차헌금 만원을 강제 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부디 지혜로운 방법으로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44. 11
'26.3.15 1:38 AM (125.177.xxx.211)우리한테야 만원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돈도 크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어린이들은 부모님한테 용돈이라도 받지 시골노인들이 돈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그 어르신들이 돈다떨어졌을떄 성당에서 노후를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만원이면 라면이 열봉지잖아요.
강제로 만원씩 내라고하면 저같아도 그냥 성당에 안나가고 집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45. 가톨릭
'26.3.15 2:17 AM (124.56.xxx.72)국제행사 유치하고 각교구들에게 부담 떠안기니 늙어가는 신자들이 부담스럽죠.
46. ㅇㅇ
'26.3.15 2:21 AM (80.130.xxx.52)천원을 잘라서 내다니!!!???
그럼 돈 값어치가 사라지는 거잖아요?
그걸 헌금한다구요?
어이가 없네.47. 네 만ㅎ아요
'26.3.15 2:52 AM (112.157.xxx.2)우리나라 천주교 헌금이 많다는 걸
유럽에 가서 알았어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걸었고
프랑스 르퓌길도 걸으면서 간간히
미사에 참여 했거든요.
유럽 할멈들 쫙 빼 입고 와도
2유로 짜리하나 달랑 넣든가
지폐는 5유로..
한국은 시골 성당도 어르신들 만원..
거기다 2차 헌금까지..
저는 2차 헌금때는 오천원씩 갈라 넣네요48. 나무크
'26.3.15 4:22 AM (218.149.xxx.186)요븜 세상에 천원을 봉헌 한다구요????????? 이러니 교회가 돈이 많을수 밖에 없죠;;;;저 고딩때인 거의 30여년전에도 지방 작은 교회 다니던 모태신앙인 제친구는 주일 헌금을 오천원은 꼬박꼬박하던데. . 20년전 대학 친구는 주일헌금 만원이하는 해본적이 없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