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3 8:31 PM
(39.124.xxx.75)
오이 들깨가루 다 있어요
감사합니다!
2. 음
'26.3.13 8:34 PM
(218.39.xxx.244)
윗님 자네는 초보인가보구려
원글자여 고맙소 자네가 알려준 그대로 해보겠소이다
편안한 저녁 되시오
3. 움
'26.3.13 8:34 PM
(121.173.xxx.84)
글만 읽어도 한입 먹은거 같소
4. ..
'26.3.13 8:35 PM
(114.203.xxx.145)
오!간단해서 좋소
근데 마요네즈 역할은 뭐요?
버섯대비 양이 많소?
5. ..
'26.3.13 8:35 PM
(112.145.xxx.43)
와우 다 있어요 해볼게요
6. ..
'26.3.13 8:35 PM
(112.214.xxx.147)
들깨가루 없소.
사두면 쓰임이 많은게요?
오이와 와사비는 있소.
내일 꼭 해보리다.
고맙소.
7. 라다크
'26.3.13 8:36 PM
(121.190.xxx.90)
혹시 봄동무침을 널리 알린 자 아니오?
복 받으시오
8. ㅇㅇ
'26.3.13 8:37 PM
(118.32.xxx.196)
마요네즈를?? 와시비를?
반찬 할 때 넣어본적 없는데 신박하오
그대 믿고 내 넣어보리다
9. ...
'26.3.13 8:37 PM
(223.38.xxx.106)
매요네즈 빼고 해도 되겠소? 사러 나가기 귀찮소. 버터는 있소.
10. ...
'26.3.13 8:38 PM
(122.38.xxx.150)
들깨가루 들기름 마요네즈=> 고소하게 죽어보자 가 아닌가 싶소
이걸 누를 방법은 조선간장뿐이오
버섯은 항상 큰팩으로 사서 한팩이라하였는데 조절하시오
식으면 자작하니 버섯이 양념을 머금어 촉촉하오
밥을 비벼도 맛있소
11. ..
'26.3.13 8:38 PM
(211.117.xxx.149)
다른 건 다 좋은데 마요네즈가 쪼께 걸리오. 마요네즈 안 넣으면 어찌 되는 것이오.
12. 이쁜이
'26.3.13 8:39 PM
(118.45.xxx.3)
버섯은 아무 버섯이나 되오? 내 사다 냉동실에 버려둔 표고가 있소. 이제 그를 데려다 한번 볶아 봐야겠소. 고맙소!!
13. ...
'26.3.13 8:39 PM
(219.255.xxx.142)
이럴줄 알고 오늘 들깨가루를 사왔소
그런데 버섯이 없구랴 흑
14. ...
'26.3.13 8:40 PM
(122.38.xxx.150)
빠다는 내가 모르겠소
네이버컬리로 주문하면 2만원이상 무배요.
10시 이전이아니오
후딱 사면 내일 아침에 도착할것이오
장보는데 머리가 아프구려
집에서 장을봐도 이리 머리가 아프고 진이 빠지는데 어짜 마트를 쫓아다녔을꼬
15. @@
'26.3.13 8:40 PM
(211.54.xxx.107)
캡쳐완료 했소
고맙소
어제 오늘 봄동으로 과식했소
책임지시오
16. ...
'26.3.13 8:41 PM
(122.38.xxx.150)
버섯은 다되는것 같소
마요네즈는 모르겠소
요새 마요네즈에 발사믹섞어서 양배추찍어먹는데 간식으로 아주 좋소
한통들이시오
17. ...
'26.3.13 8:42 PM
(121.161.xxx.108)
와사비 빼고 다 있소.
맵질이는 고추장으로 해 보겠소.
18. 이 글보고
'26.3.13 8:43 PM
(221.149.xxx.157)
들깨가루 사실 분은 최소량으로 구입하기 바라오.
은근 호불호가 있소.
나는 호요.
느무느무 좋아해서 별의별데 다 넣어먹소
미역국에도 된찌에도 버섯탕에도 칼국수에도 다 넣어 먹소.
보관은 반드시 냉동실에 하시고 빠른시일내에 드시오.
냉장고 냄새 흡수도 잘하고 산패도 잘되는 아이템이라
넣기전에 혹시 쩐내 안나나 확인하고 쓰시오.
19. 딴지
'26.3.13 8:43 PM
(118.235.xxx.206)
들기름 마요네즈면 들기름향이 마요네즈랑 경쟁하다 죽는 거 아니오? 상위권 경쟁자 들깨도 있는디..
울집 버섯은 소금간+ 굴소스만 넣고 볶아도 평타이상이라오.
참..지난번 봄동은 아주 잘 먹었수다.
20. 와사비
'26.3.13 8:45 PM
(59.1.xxx.109)
좋아요 ㅜㅜ
21. 저도
'26.3.13 8:47 PM
(118.235.xxx.206)
온갖 국 탕에 들깨가루 넣는데
최애는 여러종류 버섯에 조랭이떡 넣은 버섯들깨탕이라오.
22. ㅇㅇ
'26.3.13 8:49 PM
(49.172.xxx.158)
들깨가루에 들기름 완전 영양식이구려
마요네즈는 안 좋아하나
쬐끔 넣어보겠오
그나저나
원글님 심히 궁금하오
매번 이리 유창한 글솜씨로
감탄을 자아내는구려
거 학문은 어디까지 마쳤오?
음식솜씨, 글솜씨가 이리 뛰어나니
마음씨는 어떤지? 맵씨는 어떤지?
23. ㄱㄴㄷ
'26.3.13 8:50 PM
(117.111.xxx.152)
내 그대를 사모하오. 고맙소.
24. ...
'26.3.13 8:51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25. ..
'26.3.13 8:58 PM
(121.168.xxx.172)
댁같은 이를 기다리고 있었소
갑자기 옛날 82 분위기가 생각나서 향수에 젖어보오.
26. 들깨가루
'26.3.13 9:01 PM
(175.112.xxx.145)
나도 호요.
느무느무 좋아해서 별의별 데 다 넣어먹소 222
여기에 마요네즈라는 서양 재료가 끼는 신선한 조리법이라니 내일 당장 해보겠소.
좋은 걸 널리 알려 만인을 이롭게 하는 귀하께 늘 감사하오.
27. ..
'26.3.13 9:02 PM
(182.209.xxx.200)
일단은 캡쳐부터 해놓았소. 이리 비법들을 풀어주시니 내 금명간에 감사의 뜻으로 차라도 한잔 대접하리다.
내 명일은 멀리 빛고을까지 출타할 일이 있어 어렵고, 반드시 공일에 해먹어보리다. 이 요리는 이름이 없는것이오? 나름 비법을 기록해놓는 책에 무어라 적어야 한단 말이오..
그나저나, 가지초밥. 그 가지초밥은 어찌되었소? 내가 놓친것이오??
28. ...
'26.3.13 9:05 PM
(122.38.xxx.150)
가지초밥은 기다려주시오
내 본시 계량하는 인간이 아니오
29. ㅇㅇ
'26.3.13 9:07 PM
(175.192.xxx.113)
오이,들깨가루 내일 사겠소~
고맙소~
30. ㅈㅈㅈ
'26.3.13 9:10 PM
(14.63.xxx.60)
궁금함을 못이기고 당장 표고버섯으로 해봤소. 역시 맛있소 고맙소
31. 근데
'26.3.13 9:13 PM
(74.75.xxx.126)
캡처는 어찌하는 것이요? 전화기로 사진을 찍어 잘 보관하는 것이요?
32. 그저고맙소
'26.3.13 9:17 PM
(58.226.xxx.36)
올리브오일로 맨든 매요네즈를 거금을 주고 주문했는데 마침 오늘 도착했오 나이스타이밍이오
들깨요리가 조금 느끼하게 느껴진다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느끼함을 눌러 주시오
가지초밥 비범도 올려 줄 예정이오? 허 진정한 노블리스오블리주일세
33. 냐하
'26.3.13 9:21 PM
(39.120.xxx.28)
82의 본질을 보여주는 고급진 글과 댓글들이구랴
34. 땅지맘
'26.3.13 9:22 PM
(125.186.xxx.182)
들깨가루 시댁서 많이 보내주셔요
재작년것도 다 못먹었는데 작년농사에 또
참 소비가 안되는거중ㅈ하나고 이것저것해보니 느끼한맛이 크더라고요.참고로 마요네즈는 안좋아해서 항상 빼거든요..
35. 오!
'26.3.13 9:23 PM
(219.255.xxx.160)
간단한 레시피 언제나 사랑이고 고맙소!!
36. ...
'26.3.13 9:23 PM
(14.32.xxx.184)
간보기까지 포함해서 2개준비하라는 세심함이라니
역시 그대는 고수요
리스펙이요
37. 솔롱고스
'26.3.13 9:24 PM
(1.248.xxx.186)
위의 근데님.
캡쳐는 우리 할머니때 쓰던 문물이요'
지금은 "컬러노트 메모장"이란게 있어서 주요한 내용은 선) 다운받고 후) 보는게요
어여 앱에서 내려받으시오
38. 국간장,오이없소
'26.3.13 9:27 PM
(211.36.xxx.220)
거기 누구 없소?
오이 던져주구래...
39. 소나무
'26.3.13 9:29 PM
(121.148.xxx.248)
메모지에 레시피 적어 냉장고에 붙였소.
이제 눈에 보이지 않으며 생각을 못하는 병에 걸려있어 어쩔 수 없소.
이건 꼭 해 먹어 보리라는 나의 의지요.
감사하오.
위에 내일 빛고을로 출타 하신다는 분~ 혹시~~ 챔필 오시는거요?
내가 가고 싶어 그리 오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신경은 쓰지 마시오 ^^
40. 어찌다들이해했소
'26.3.13 9:30 PM
(106.101.xxx.182)
오이를 만든뒤
위에 버섯 볶음에 섞으라는 말이요?
아니면 요리가 두가지인거요?
나만 이해못한 요린아해란 말이오?
41. 설렁고수님
'26.3.13 9:31 PM
(223.38.xxx.60)
캡처의 달인으로서 할머니 문물이라니 내 몹시 충격이오.
칼라노트 메모장에 이 페이지를 다운받는단 말이오?
42. 마침
'26.3.13 9:42 PM
(211.234.xxx.140)
들깨가루 버섯 주문해서 내일 아침에 오오
고오맙소
43. 이건...
'26.3.13 9:49 PM
(14.50.xxx.89)
피부미인 되시겠소....칭송하오
44. 내방식푸오.
'26.3.13 9:54 PM
(211.212.xxx.185)
마요네즈 빼고 다진마늘 넣고가 내 방식이니 마요네즈는 옵션이다 생각하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맘 편히 먹으시오.
소소한 팁이라면 팁이 중약불에 다진마늘 들기름 넣으면 거품이 뭉게뭉게 이때 국간장 약간 넣고 버섯 넣고 중강불로 올리고 재빨리 볶으시오.
그래야 버섯물이 흥건해지질않소.
버섯과 들깨가루 조합음 염도가 낮아도 맛있으니 추가 간할 생각으로 싱겁게 국간장 조금부터 시작하는게 좋소.
마지막에 들깨가루 넣고 한번 뒤적이고 바로 불끄고 한번 더 뒤적이시오.
그래야 고소함이 배가되어 맛있소.
들깨가루 넣고 불을 가하면 가할수록 맛이 반감되오.
통깨도 넣으시오.
난 항상 전돋깨갈이에 참깨 흑임자 들깨 섞어 쓰오.
그리고 들깨가루는 산패되기 쉬우니 소량으로 사서 꼭 냉동해야하오.
45. 거 안그래도
'26.3.13 10:00 PM
(61.73.xxx.75)
내일은 또 뭐 해먹나 생각하기도 귀찮았는데 아주 잘됐소 내일 해보리라 맘먹었소 댓글들도 다 고맙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