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니트 어깨에 얹어입는거요

.....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6-03-13 21:14:29

나이든 중년이후는 안 어울려요

하나도 안 시크해..ㅠㅠ

 

지하철에서 간혹 보는데요. 중년여성분이 그러고 있으면, 옷차림에 나름 신경쓴 거거든요. 그래서 더 안습. 얼굴 나이와 안 어우러져요. 어깨에 짐 얹은 느낌. 순간 쳐다보다 눈 마주치고 민망했어요. 그 1초에 서로의 표정을 읽어버림..

 

이 스타일 나도 입고 싶지만 이젠 안되겠구나 넘어갑니다(사실 등이 따숩잖아요). 오늘 청원피스 이거도 사방스판 넘 예쁜데 사려다가 넘어갔어요.

 

오육십대 패션정보가 유투브 숏츠 많지만 막상 그 얘기가 그 얘기.. 그 유명한 린다 라이트 여사는 멋있지만 그 썬글라스가 없어도 간지날까 싶네요(전 선글라스 안 어울려서 자주는 못 써요. 윗집 아주머니는 넘 잘 어울려서 제가 만나면 늘 엄지 척. 어울리는 분은 좋겠어요). 암튼, 봄은 왔는데 쇼핑 못 하고 혼란중이다가 써봅니다

 

IP : 220.118.xxx.3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눈엔
    '26.3.13 9:18 PM (221.153.xxx.127)

    그 누가 입어도 촌스러워 보여요.
    어디 놀러갔다 추워서 잠시 걸치는 거 빼곤 절대 안할 패션

  • 2. 그패션
    '26.3.13 9:25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여리여리해야 잘 어울려요.

  • 3. 차라리
    '26.3.13 9:25 PM (218.50.xxx.164)

    허리에 질끈

  • 4. 우아하고
    '26.3.13 9:27 PM (59.1.xxx.109)

    세련돼야 어울리죠

  • 5. 멋없어도
    '26.3.13 9:29 PM (221.138.xxx.92)

    내멋에 취해 그냥 입으면 안되나요..ㅜㅜ

  • 6. 저는
    '26.3.13 9:32 PM (221.147.xxx.127)

    추위를 잘 안 타서 그 스타일 안 입지만
    이런 피곤한 평가는 불필요하다싶네요
    노출이 심한 것도 아니고
    동물학대에 해당하지도 않고
    일교차 큰 날씨에 실용적으로 걸쳐입은 것까지
    누군지도 모르는 까칠한 중년여자 시선까지
    신경 쓸 필요 있어요?
    패션이란 게 눈치보고 점수 매기는 게 다인가요
    등따숩게 입고 싶음 원글도 그냥 입어요

  • 7. ㅇㅇ
    '26.3.13 9:35 PM (175.208.xxx.164)

    평상시나 대중교통 안에서는 안하지만 여행가서는 더우면 벗어서 어깨 걸치기도 하고 허리묶기도 하고 ..그것도 별로일까요?

  • 8. ...
    '26.3.13 9:35 PM (223.38.xxx.60)

    나이 막론하고 촌스러워요.
    일부러 스웨터를 등판에 올려서 목에다 묶은거만큼 인위적인게 있나요.

  • 9. 저도
    '26.3.13 9:37 PM (219.248.xxx.213)

    저는ᆢ괜찮은거 같아요
    보온성도있지만ᆢ배색잘하면 스카프같이ᆢ센스있어보여요
    중년이후분들도 잘어울리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 10. 글쎄요
    '26.3.13 9:39 PM (121.128.xxx.105)

    이런 피곤한 평가는 불필요하다싶네요222

    우리도 좀 자유롭게 살아요.

  • 11. &&&
    '26.3.13 9:46 PM (58.226.xxx.36)

    미국사는 언니가 한국에 안들어 올려는 이유중에 하나가 이거예요
    남눈의식 남과비교 유행에민감 타인의 외모나 옷차림에 대한지적질 ㅋㅋㅋ

  • 12. ...
    '26.3.13 9:47 PM (39.125.xxx.136) - 삭제된댓글

    꾸꾸의 최고봉 같아요

  • 13. ...
    '26.3.13 9:49 PM (106.101.xxx.81)

    패션의 유행 너도 입고 나도 입고
    이것 너무 싫어요
    각자 개성대로 입고 다니게 놔둡시다

  • 14. ...
    '26.3.13 9:49 PM (39.125.xxx.136)

    더워서 벗어서 걸치는 거야 상관 없다고 보는데.

    집에서부터 걸치고 나오는 거는 꾸꾸의 최고봉 같아요

  • 15. ㄱ.냥
    '26.3.13 9:55 PM (116.46.xxx.144)

    ㄱ.런가부죠
    어떤 사람은 100프로 소화하고 어떤사람은 20프로만 소화하고 그런거죠.
    남들 보기에 나도 뭐 얼마나 세련되게 보이겠어요. 내딴엔 괜찮다 싶지만 어딘가 삐끗 촌스럽게 보일수도. 그럼 좀 어떤가요~~

  • 16.
    '26.3.13 10:00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전 카라셔츠 깃 올려서 입은거 보면 조금 그런데 뭐 자기 만족이니깐요. 깨끗하게 빨아서 입고 다니면 되죠~

  • 17. ..
    '26.3.13 10:02 PM (112.170.xxx.204)

    한국에선 거의 없지 않나요..전 거의 못본듯.. 나이 관계없이 뭔가 오글거리고 부끄러워서 시도도 안 하는 스타일.

  • 18. ..
    '26.3.13 10:03 PM (125.186.xxx.181)

    어머, 지금 구경하고 리뷰보다 나왔는데 ㅎㅎㅎ 이음새나 원단이 그닥 고급스럽지 않아서 접긴 했습니다만 보기에도 이상한가 보네요.

  • 19. 네엡
    '26.3.13 10:10 PM (211.235.xxx.136)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할께요. 젭알~~~
    똥꼬낀 ㅁㅊ 아니면 신경 꺼주시면 좋겠네요

    너무 한가해서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지 미주알 고주알
    남에게 뭐이리 관심 많은지..본인에게만 집중 안되나?

  • 20. 네엡
    '26.3.13 10:15 PM (211.235.xxx.136)

    알아서 할께요. 젭알~~~
    똥꼬낀 ㅁㅊ 아니면 신경 꺼주시면 좋겠네요
    남에게 뭐이리 관심 많은지..본인에게만 집중 안되나?

    너무 한가해서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지 미주알 고주알
    이래서 집에서 놀거나, 할 일 없는 사람 피함

  • 21.
    '26.3.13 10:20 PM (211.234.xxx.126)

    어휴 진짜 이런글 쓰고싶을까?
    옷도 맘대로 못입나
    그놈에 평가질 ...
    징하다 증말

  • 22.
    '26.3.13 10:22 PM (222.106.xxx.245)

    전 가디건+스트라이프 티셔츠 조합이나 트윈니트 세트로 자주 입어요
    좀 더울때 어깨에 두르면 휴대의 불편함도 없고 어좁도 커버되고 나름 괜찮거든요!!!흥!

  • 23.
    '26.3.13 10:23 PM (211.234.xxx.126)

    남이야 뭘 입든 나한테 피해 안주면 사람마다 개성이다 생각할 것이지. 어울리네 마네 글까지 쓰고싶을까 속으로나 생각하던지
    한국 일부 할매들 너무 극혐

  • 24. dkd
    '26.3.13 10:24 PM (182.221.xxx.182)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시크해

  • 25. ㅡㅡ
    '26.3.13 10:24 PM (221.140.xxx.254)

    지하철타는 중년아짐이 뭘한들 시크하겠어요
    시크하라고 한거 아닐테니 평가질 금지
    글까지 파올릴 일은 더아님

  • 26.
    '26.3.13 10:26 PM (211.234.xxx.126)

    위에 지하철 타는 중년아짐 비하글이 더 심해
    지하철 타는게 어때서?

  • 27. ㅇㅇ
    '26.3.13 10:27 PM (182.221.xxx.182)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시크해

  • 28. Fr
    '26.3.13 10:28 PM (118.235.xxx.232)

    프랑스에 자주가는데 나이불문하고 니트티를 어깨에 걸치더라구요ㆍ색감도 컬러풀하면서 너무 멋졌어요
    날씨가 서늘해지면 어깨에 걸쳤던 니트를 입더라구요
    참 재미있는 패션이라고 느꼈어요
    한국도 중년여성이 이렇게 입는거 가끔 보는데 거부감없고 멋스럽던데요 감각있어보이고요

  • 29.
    '26.3.13 10:28 PM (211.234.xxx.126)

    너도나도 차끌고 나오는 중년아짐보다 지하철 타는 아짐이 시크해보임

  • 30. ㄴ공감
    '26.3.13 10:32 PM (1.222.xxx.117)

    운전 못하는 아몰랑 앞만봐 김아줌마보다
    지하철 아짐들이 더 활동적이고 보기좋은데 뭘 어줍잖게급까지 나누나? 미리 말하지만 저 또한 자차오너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3 보검매직컬 사랑방손님들과 아이들 joy 22:38:43 28
1802332 남편과의 공간 분리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22:35:37 86
1802331 여행카페 보니까 너무 가고 싶네요 1 .. 22:34:35 93
1802330 거실에 놓을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바랍니다 ㅇㅇ 22:33:56 41
1802329 예쁜60대초는 40대도 흔들리게하죠? 11 22:33:34 261
1802328 도미니카 선수들 구성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수준이라네요 ........ 22:31:10 99
1802327 내가 "겸공"에 유료회원이 된 이유들 3 군계일학김어.. 22:28:49 183
1802326 도움이 안되는 엄마 1 ... 22:21:58 385
1802325 정부, 올해 비축유 확보 예산 30% 깎았다 8 ... 22:18:31 354
1802324 직장인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8 ... 22:12:08 795
1802323 드라마 샤이닝(스포주의) 3 샤이닝 22:09:52 495
1802322 정수기랑 인터넷 보조금 받아보신 분 4 oooo 22:07:08 212
1802321 동갑인 선배랑 퇴사후 호칭 7 꽃반지 22:05:03 477
1802320 결혼 안하는거 스마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11 ... 22:02:02 780
1802319 공소취소!!!!! 6 ㄱㄴ 21:58:58 942
180231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6 같이봅시다 .. 21:50:39 613
1802317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9 ㅇㅇ 21:45:56 408
1802316 헬마가 차세대 주자인줄 알었어요. 12 21:44:57 1,153
1802315 지금 MBN에서 하는 전현무 계획 3 ........ 21:41:35 945
1802314 제가 작년에 미장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는데요 12 ㅇㅇ 21:39:18 2,064
1802313 82추천 과자 황치즈칩 윗돈 얹어 거래하네요. 3 .. 21:36:03 754
1802312 보브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3 모모 21:34:25 917
1802311 시조카 결혹식 부조 얼마가 적당해요? 18 고민녀 21:32:57 1,115
1802310 이 증상 혹시 crps 연관있을까요. 2 ㅇo 21:28:18 471
1802309 잠들기 전에 뭐하며 시간 보내세요 5 .. 21:25:40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