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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사우나가 있는데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6-03-13 15:15:19

처음 이용해 봤거든요.

냉탕 온탕 열탕 한증막도 다 있고 커요. 웬만한 목욕탕 사이즈 되더라구요.

세대수 꽤 많은 단지인데 생각보다 사우나 많이 이용안하네요. 평일이라 그런가...

저는 너무 좋던데 오히려 안붐벼서 좋긴 했어요.

3천원이면 가격도 넘 좋은거 같아요.

 

 

IP : 118.235.xxx.1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3 3:17 PM (210.117.xxx.44)

    아는 사람 만날까싶어 안갈까요?

  • 2. 거기서
    '26.3.13 3:18 PM (180.83.xxx.182)

    입주민들 하루 종일 노시는 분들 있어서 안가요. 완전 지들 세상
    아침에 만나 저녁에 집가요

  • 3. ...
    '26.3.13 3:20 PM (220.75.xxx.108)

    저 사는 아파트는 시간 제한 있어요. 4시간인가 지나면 사우나 신발장 키가 락되서 안 열림...
    그 전에 나가야해요.

  • 4. ㄴ좋은
    '26.3.13 3:27 PM (59.1.xxx.109)

    방법이네요

  • 5. .........
    '26.3.13 3:37 PM (115.139.xxx.246)

    아는 사람 만날까봐 안갈꺼 같아요

  • 6. 요즘
    '26.3.13 3:40 PM (114.207.xxx.21)

    요즘 중년 미만 사우나 싫어해요.
    코로나 이후 벗은 몸 공유 혐오함.

  • 7. ㅎㅎ
    '26.3.13 3:52 PM (218.148.xxx.168)

    여기선 다들 싫어하는데 저희 아파트 저녁에 가면 운동끝나거나 퇴근들하고 많이들 샤워하고 갑니다. 젊은 여자들 임산부들도 많이봄. 저도 어제 저녁 퇴근하고 걷고 난뒤에 샤워하고 왔구요.

  • 8. 미어 터지는데
    '26.3.13 4:00 PM (121.166.xxx.208)

    울아파트는 자리 없어요

  • 9. ㅇㅇㅇ
    '26.3.13 4:01 PM (120.142.xxx.17)

    아파트 목욕탕이 온갖 소문과 분쟁의 시작점. 편먹고 싸우고, 거기서 몰려 있는 아줌마들 보면 쫌.
    목욕 싸우나 수영장은 넘 좋지요만..

  • 10. 유리
    '26.3.13 4:01 PM (114.207.xxx.21)

    지역 따라 다르겠죠.
    서울 신축 오천세대 이상 대단지인데 널널해요.

  • 11. ㅎㅎ
    '26.3.13 4:07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아뇨. 저희 아파트는 그런거 전혀 없어요. 다들 각자 샤워만 하고 바로바로 나가던데요.
    몰려서 하는 사람들 별로 못봤고. 편먹고 싸우는것도 본적 없음.
    그리고 모여있는 무리들은 사우나가 아니라도 어딜가나 편먹고 그러겠죠. ㅎㅎ

  • 12. ㅎㅎ
    '26.3.13 4:08 PM (218.148.xxx.168)

    몰려서 하는 사람들 별로 못봤고. 편먹고 싸우는것도 본적 없음.
    그리고 모여있는 무리들은 사우나가 아니라도 어딜가나 편먹고 그러겠죠. ㅎㅎ

    가끔 탕이나 사우나에 혼자 앉아있을때 옆에서 대화하는거 들려서 들으면, 소문 분쟁과 관련된 대화도 안하던데요 .자기들 할거 끝나면 대부분 나가구요. 저처럼 혼자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 13. ㅇㅇㅇ
    '26.3.13 4:31 PM (120.142.xxx.17)

    윗님 그사람들 모이는 시간들이 있어요. 울아파트 대단지도 아니고 세대수 안큰데두 커뮤니티 시설은 수영장까지 다 있어요. 님이 모른다구 안봤다고 울아파트는 아니란 얘기 하지 마세요. 동선이 다르신가 봅니다. 전 입주민대표를 해봐서 그런 입주민들의 온갖 소문과 분쟁의 발상이 거기서 부터 라는 걸 알게 된거예요. 피곤하고 말많은 사람들은 목욕탕을 좋아 하더라구요..대체로.

  • 14. ㅇㅇㅇ
    '26.3.13 4:33 PM (120.142.xxx.17)

    정정... 목욕탕을 좋아한다ㅡ> 끼리끼리 모여서 수다 떠는걸 좋아한다로 바꿀께요.

  • 15. 목욕탕
    '26.3.13 4:40 PM (1.241.xxx.21)

    목욕탕 엄청 좋아하는데, 아파트 목욕탕에서 혹시 아는 사람 만나면 민망할 거 같아서, 1년 넘게 안가다, 커뮤니티 비용 2만원 아까워서, 오픈하자마자 6시나, 퇴근하고 8-9시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역시 너무너무 좋아요. 우리는 천세대정도 아파트인데, 아침, 저녁은 5명 이하였어요.
    스마트폰 없는 냉탕, 온탕 오가며, 멍하게 있으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기본 20회인데, 꼭꼭 채워서 써야겠어요.

  • 16. . ..
    '26.3.13 6:01 PM (106.101.xxx.218)

    좋을것같아요
    저도 자주다닐듯
    말많은 사람들이야 뭐
    저한테만 말 안시키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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